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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복이 최고 네요

누구네 딸 조회수 : 13,114
작성일 : 2017-04-08 17:46:37

아버지는 그 옛날 과외받고 좋은대학가고

딸은 그 아버지 만나서 미국서 좋은동네서 좋은 교육받으며 살고

난 양파가격에 아침부터 눈물나게 서럽고ㅠㅠㅠ

IP : 125.178.xxx.10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저론이
    '17.4.8 5:47 PM (1.233.xxx.230)

    괜히 나온게 아니라니까요.
    출발선 차원이 달라요..

  • 2. ㅠㅠ
    '17.4.8 5:52 PM (125.176.xxx.13)

    각자 복이 다른거예요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했겠지. ...하고 이해 합니다

    근데 이중국적의혹문제 , 편법 증여가 있는지....국민이 검증하고 싶다는데 왜 가만히 있는지 이상하네요
    자격미달입니다

  • 3. ㅎㅎ
    '17.4.8 5:53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가장 좋은 줄은
    탯줄이라는 진실이
    가슴 아프기도 하네요
    아들한테도 미안하고 ㅠ

  • 4. .......
    '17.4.8 5:5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모 ebs인강 강사가 강의 중에 했던 말이 급 생각나네요.
    자기가 진짜 강의를 허투로 할 수 없는 게....
    전에 수강하는 학생이 올린 글을 봤대요,
    자기는 집에 돈도 하나 없어서(학원x 과외x) 오로지 선생님에게만 의지해서
    그 과목 공부해야 한다고.... 선생님만 믿어야 한다고...
    이걸로 다른 학원, 과외 다니는 친구들과 경쟁해야 한다고..
    그 학생 글 보면서, 아 정말 내가 잘 가르쳐야겠구나.... 란 다짐을 했었다고 함.

  • 5. ..........
    '17.4.8 5:5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모 ebs인강 강사가 강의 중에 했던 말이 급 생각나네요.
    자기가 진짜 강의를 허투루 할 수 없는 게....
    전에 수강하는 학생이 올린 글을 봤대요,
    자기는 집에 돈도 하나 없어서(학원x 과외x) 오로지 선생님에게만 의지해서
    그 과목 공부해야 한다고.... 선생님만 믿어야 한다고...
    이걸로 다른 학원, 과외 다니는 친구들과 경쟁해야 한다고..
    그 학생 글 보면서, 아 정말 내가 잘 가르쳐야겠구나.... 란 다짐을 했었다고 함

  • 6. 어떤아이 꿈이
    '17.4.8 5:58 PM (113.199.xxx.18) - 삭제된댓글

    재벌 2세인데 부모더러 노력좀 하시라고....ㅎㅎㅎ

  • 7. 짤쯔
    '17.4.8 5:58 PM (116.37.xxx.157)

    위에 글...읽다가 울컥하네요
    어제 저도 양파 고민하며 집어들었어요.
    젤 작은 망 들고 집에 오면서 좀 ㅠㅠ 했어요
    이잰 양파도 맘대로 못먹는구나 ㅠㅠ

  • 8. 티타늄 수저
    '17.4.8 5:59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각자 복이 다른거예요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했겠지. ...하고 이해 합니다

    근데 이중국적의혹문제 , 편법 증여가 있는지....국민이 검증하고 싶다는데 왜 가만히 있는지 이상하네요
    자격미달입니다22222

  • 9. 근데
    '17.4.8 6:00 PM (221.154.xxx.47)

    저 과외설은 출처가 2012년 월간조선이에요 그래도 믿으신다면 할 수 없죠

  • 10. 그럼요
    '17.4.8 6:10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부모 잘 만나야 귀걸이 하고 찍은 이력서 넣어도
    공기업에 취업도 하고 뉴욕 유학도 가서 볼보 끌고 다니죠

  • 11. ....
    '17.4.8 6:12 PM (221.157.xxx.127)

    그건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죠 머

  • 12. 금수저는
    '17.4.8 6:30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바가지도 않아요
    그냥 보편적인 따뜻한 모정이 있는
    엄마기만해도
    내 인생이 백만배 행복할거같아요
    내 스트레스의 90퍼센트는 성격이상하고
    자기만 아는 엄마로 인한거네요

  • 13. ㅇㅇ
    '17.4.8 6:34 PM (219.250.xxx.94) - 삭제된댓글

    각자 복이 다른거예요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했겠지. ...하고 이해 합니다

    근데 이중국적의혹문제 , 편법 증여가 있는지....국민이 검증하고 싶다는데 왜 가만히 있는지 이상하네요
    자격미달입니다 333433

  • 14. 아닌게 아니라
    '17.4.8 7:06 PM (113.199.xxx.18) - 삭제된댓글

    내자식도 부모복이 없다랄까봐 걱정입니다 흑흑~~

  • 15. 지금 한국
    '17.4.8 7:07 PM (125.180.xxx.159) - 삭제된댓글

    젊은이들에게 가장 큰 자괴감과 모멸감을 주는 후보가 안철수

  • 16. 꿈다롱이엄마
    '17.4.8 7:09 PM (125.185.xxx.75)

    그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거는 기대치가 보통 높은거 아닙니다. 만약 눈밖에 나면 국물도 없고 따입니다.
    나름되로의 스트레스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물론 줄중에 탯줄이 가장 강하다는 말엔 동의 합니다만....

  • 17. 양파남 파파괴가
    '17.4.8 7:09 PM (223.38.xxx.61)

    국민들을 울적하게 하네요

  • 18. 웃기네요
    '17.4.8 7:42 PM (222.239.xxx.49)

    무슨 우리네 양파 버전 인가요?

  • 19. 레몬제이
    '17.4.8 11:16 PM (61.79.xxx.153)

    수저론이 서양서 나왔잖아요
    서양서 사회주의 철학도 나오고
    지금 복지국가까지 갔지만 그래도 아직은 가난해결은 멀어보이네요
    북유럽 삼국 정도는 괜찮은데 거긴 인구가 워낙 적어서가능? 다합쳐도 한국인구 안되지싶은데. 우리가 더럽게 많은건가 싶기도하고.. 도덕경의 소국 이상국가가 딱 북유럽국가들 같기도하고.

  • 20. 그냥
    '17.4.9 9:36 AM (117.111.xxx.200)

    전생에 좋은일많이해서 후생에 저리태어난듯싶어요
    도깨비보니 그렇더라구요 ㅋ

  • 21. ...
    '17.4.9 9:41 AM (221.139.xxx.60)

    아 뭔가 이런글 싫다.
    자식교육에 힘쓰는거야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하는일인데
    이게 손가락질 받을 일인가.

  • 22. 저도...
    '17.4.9 10:05 A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이중국적의혹문제 , 편법 증여가 있는지....국민이 검증하고 싶다는데 왜 가만히 있는지 이상하네요
    자격미달이라고 봐요. 그놈의 고집불통, 앵무새 답변만 봐도 박근혜 버전2로 가는거 같아서 답답해요.

  • 23. //
    '17.4.9 10:09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대통령까지 히겠다는 사람은 투명하고 철저하게 자기를 보여줄수 있어야하는데 숨길게 많나봐요
    일개 의사만해도 거만한 사람 많던데 안철수는 국민과는 소통이 힘든 오리지날 금수저같네요
    마치 박근혜처럼..
    얼마전까지 똑똑해서 뽑아줄려고 고민하다가 명박과 연관된거보니 망설여집니다

  • 24. 산여행
    '17.4.9 11:15 AM (211.177.xxx.10)

    안철수가 국회의원되서 한 의정활동입니다.
    그가 처리한 일보면 누가 국민을 생각하는지..

    안철수의정활동 정리

    김영란 개정안 ( 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송파 3모녀 3법중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현대판 음서제 방지법 (고위 관직자 직업현황등록)
    염전노예 방지법 ( 장애인 인권침해및 권리옹호)
    영화 상영관 대기업 독과점방지법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보장및 권한강화를 위한 법개정안
    블랙리스트 방지법
    공정성장 3법 (공정거래위원회 권한강화로 독과점 규제/
    중소기업청의 벤처 산업 컨트롤 타워화/ 2차납세의무 면제로
    실패한 벤처 재기기회부여)
    전기사업법 개정안 (전자파로 인한 피해방지및 분쟁해결)
    자금 세탁방지 3법( 금융실명제 강화)
    백수오법 (소비자 위생검사 요청제)
    장애물없는 생활환경인증제도 (장애인,노인 임산부의 편의증진)
    노인장기요양 보험법 일부개정안 (지역별 노인인구및 수급자 특성고려 맞춤형장기 요양기관설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 (4대중증 질환 보장강화)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컨트럴 타워화
    담배유해성분 공개의무화및 함유량 제한등
    이학수법 찬성 (기업의 부당 이익에 대한 민사적몰수)
    의료민용화반대 앞장섬
    단통법, 도서정가제반대
    그외 신해철법 ,노인기초연금확대,김영란법등
    민생을 위한 법안통과에 앞장서고 있음

    참고로 국민의당은 시민단체가 선정한 우수국회의원비율 1위,
    정당별 의원1인 평균 법안발의 1위
    20대국회 법안발의 탑텐중 6명이 국민의당 소속의원 ,
    주2회 아침마다 모여서 공부하는 출석률 95%

    대부분 마음에 들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것이
    김영란법, 그리고 송파3모녀법, 현대판음서제 방지법
    그리고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컨트럴 타워화예요.

    지난 메르스때 너무 놀라고 걱정했기때문에, 지난일이지만,
    지금도 섬찟하고 대응제대로 못해서 온국민이 불안에
    떨었던 메르스사태를 기억하실겁니다.
    많은사람들이 잊고 있었을 메르스사태 1년뒤 안철수 삼성병원찾아가서
    메르스 점검한 기사보고 신뢰가 더 생기더군요



    국회의원 공약 이행율 평균 51.2%
    문재인 16.7%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법안 발의 47.7건
    문재인 4건
    평균에 10분의 1도 안되는 비율
    법안 발의 통과는 0건으로 꼴찌

    본회의 출석률 최하위 수준
    상임위 출석률 최하위 수준

    종합평가 29.3점으로 최하위 수준
    김무성보다도 못한 점수

    국회의원 임기 중 국민의 피같은 돈으로
    밥값만 1억 4천여만원
    경조사비 5천여만원
    드시는데는 여야 통털어 최고~~~~

    누가 서민을 누가 국민을 생각할까요?

    이재명의 말을 빌어서 묻고 싶어요.
    "도대체 뭘 했습니까? 어떤성과를 내셨습니까?

    문재인 뭘했습니까? 성과가 무엇입니까?

  • 25. 금수저 오브 금수저
    '17.4.9 12:13 PM (125.177.xxx.55)

    부모 잘 만나야 인생 시작 순탄하게 100만원짜리 고액과외로 서울대 가고
    남편 잘 만나야 경력 튀겨 서울대 정년보장 교수
    부모 잘 만나야 미국에서 호화유학하고
    새정치는 금수저로 시작해서 금수저로 끝난답니다

  • 26. ㄴㅇㄹ
    '17.4.9 12:23 PM (39.113.xxx.91)

    고액과외 받아도 안되는 애들이 더 많아요..
    님이 과외로 잘될 사람이었으면 혼자 힘으로 지금쯤 중간은 가요..

    양파가격으로 눈물날 정도면 과외로 안되는 사람이었으니 눈물 뚝~~

  • 27. 여튼
    '17.4.9 1:15 PM (14.40.xxx.74) - 삭제된댓글

    남편 잘 만나야지 원플원해서 교수될 수도 있고
    죽기살기 공부해본들 다 소용없는 짓이에요

  • 28. 일단
    '17.4.9 1:19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2012년 월간조선 찌라시가 한 말을 이제서야 믿어주시는 이유가 뭔지...
    노무현대통령 아방궁이라고 떠들어서 피눈물나게 했던 때를 잊으신건지......ㅠㅠ

    부모돈으로 서울대의대가고 스탠포드박사 할 수 있으면 전 진심 내재산 내 자식에게 올인 한번 하겠습니다.

    사교육비 헉헉대면서도 일단 혹시나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을까봐 밀어주는게 일반 부모들 심정인데
    돈 많은데 외동딸 밀어주는게 뭐가 위화감 느끼나요?
    돈으로 갈 수 있는 레벨인가요? 저 레벨이?
    타고난 머리와 끈기와 노력이 있어야 가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제 자식이면 대견할거 같아요

    조선 찌라시 과외비 100만원은 좀 그만하세요
    노무현대툥령 아방궁 믿던 사람들 취급하는거 같아 엄청 기분 나쁩니다

  • 29. 이런 글이
    '17.4.9 1:22 PM (47.138.xxx.191)

    페북에 나돈다니 안캠프에선 해당괸계자를. 찾아 처벌하기바랍니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page=2&document_srl=176148191

  • 30. 맞아요
    '17.4.9 1:34 PM (1.176.xxx.24)

    몰랐을땐 모르는데
    대학때부터 흙수저 금수저 다이아수저
    다 같이 모이다보니
    젊은층에서 시작된 수저론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 31. 산여행~~
    '17.4.9 2:11 PM (211.36.xxx.27)

    여전하네요

    댓글 길게 긁어오는거

  • 32. 산여행~~
    '17.4.9 2:11 PM (211.36.xxx.27)

    부모복은 어쩔수없죠
    다만 세금이라도 제대로 냈으면

  • 33. 저집은
    '17.4.9 2:25 PM (125.180.xxx.52)

    마누라도 신랑잘만나서 부록으로 카이스트 서울대교수껴들어갔잖아요
    여튼 남편잘만나고 부모잘만나서 좋겠어요
    실력있어도 저런사람들한테 자리뺏기는사람들 안됐어요

  • 34. ..
    '17.4.9 3:07 PM (14.54.xxx.252) - 삭제된댓글

    부모복이 아무리 좋아도

    뉴스에 거론되는 형편없는 자녀들도 많지요.

    부모복 없어도 훌륭하게 자라고 있는 자녀들도 많고요.

  • 35. ..
    '17.4.9 4:42 PM (220.118.xxx.58)

    부모복 중요하지만 당사자들도 열심히 했겠지요.
    저는 안철수 지지자는 아닙니다^^

  • 36. 오직하나뿐
    '17.4.9 4:50 PM (39.118.xxx.43)

    고액 과외 쳐받아도 후진대학 가는 사람들 많아요. 엣날 과외 무자게 받았던 사람들 함 보세요.
    서울대 갔는지... 그 많은 사람들 이 다 과외 받는다고 서울대 가나요?
    지금 똥줄이 많이 타시는가 봐요?

  • 37. 줄 중에 최고줄은
    '17.4.9 5:54 PM (119.198.xxx.37)

    탯줄!!
    그것도 다 지 복입니다.
    정말 살면서 중요한 것들은 모조리 다 선택할 수 없도록, 태어날 때 그냥 주어져서 나와요
    사주니 팔자니 들먹이지 않아도
    사실 부모가 주는것 = 거의 모든 것이지 않나요?(외모,환경,형제와 자매등)

    그리고 부모복 없이 훌륭히 자라는 자녀들요?
    태어날 때 어떤 한 분야든 재능을 가지고 자라는 사람들 있죠
    타고난 성격자체가 대범해서 부모가 어떤 사람들이든 기질적으로 별로 영향 안받고 마이웨이인 사람도 분명 있구요

  • 38. 원글님
    '17.4.9 5:55 PM (125.182.xxx.65)

    자식 키우면 아시 잖아요
    아무리 돈으로 싸발라도 안되는게 있는걸
    여기82는 재산 물려받은 건물주에게는 관대하고
    자기 피땀흘러 고소득 올리는 전문직은 시샘하더라구요
    노무현의 무노동 상속자 문재인에게는 관대하고
    자기능력으로 의대가고 유학하고한 안철수에게는 쌍심지네요
    안철수가 아버지 의사에 유복하게 자란것은 맞죠
    하지만 아버지도 부산에서 의료봉사 많이하시고 정당한 노동으로 정당한 부 일군 집 아닌가요?
    노통에게 물려받은 민주당 지금 꼴을 보세요
    겨우 김종인 불러들여 기사회생시켜 놓으니 자기가한듯 의기양양하나 사실 들여다 보면 그런 개차반이없죠 .
    사분오열 통합은 커녕 적만 만드는 정치
    그게 문재인의 성적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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