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군대를 갑니다

나린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17-04-08 17:14:52
저희아이가 강원도 화천 15사단 신병훈련소로 갑니다.
그런데 내일 오전 비행기를 타고 김포에서 동서울터미널까지 가는건
알겠는데..그다음 터미널에서 어떻게 표를 끊고 가야할지 감이
잡히질않네요. 비행기나 지하철만 타봤지 고속버스는 한번도
타보질않았고 터미널에서 분주하게 다니다 시간만 보낼꺼같아
여쭤봅니다..총소요되는 시간을 알수가 없어 강원도 가는중에
서울서 어디한곳이라도 둘러볼 시간적 여유는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마음이 왜이리 착찹한지..일이 손에 잡히질않네요.ㅠ
IP : 211.228.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8 5:19 PM (14.39.xxx.138)

    동서울 터미널표도 인터넷으로 끊을 수 있어요.
    시간 맞춰 해 놓으세요

  • 2. ..
    '17.4.8 5:24 PM (175.223.xxx.114)

    지금 검색해보니 동서울터미널 에서
    화천가는 버스 있네요. 거의 30분에 한대씩.
    혹시 모르니 미리 예매해놓으세요.
    입대하는 날이라
    본인도 가족도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어디 들려도
    둘러볼 마음도 안들것 같아요.
    속에 부담없는 맛있는거 같이 사먹고
    여유있게 들어가는게 좋아요.
    아드님 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랍니다.

  • 3. 나린
    '17.4.8 5:41 PM (211.228.xxx.161)

    댓글 감사합니다..저희는 지방이다보니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 몰라 입소 전날아침에 출발합니다. 오후에 동서울터미널 가는길에 아들하고 갈만한곳이 있을까싶어서요.
    아니면 바로 김포>동서울터미널>화천 (근처에서 1박)>
    다음날 신병훈련소 오후2시 입소...이렇게 해야할까요?

  • 4. ㅣㅣ
    '17.4.8 6:01 PM (122.40.xxx.105)

    지방이 어디신지, 아드님 스타일이 어쩐지 모르지만
    서울 자주 오지 않았으연
    홍대나 대학로 롯데 월드나 남산 등 둘러보고
    서울에서 자고 동서울에서 일찍 화천으로
    출발 하겠어요.
    화천터미널에 내리면 택시 기사들은 신병훈련소
    다들 알고 있을거니까
    훈련소가는 것은 문제가 없을거 같네요.
    아들 잘 다녀오길.

  • 5. **
    '17.4.8 6:11 PM (122.44.xxx.21)

    화천에서 1박도 좋으실듯요.
    신병훈련시작하면
    쉴시간부족하니 넘 무리하지마시고 편안하게
    수료식때도 가실텐데
    수료식후 데리고나와 시간보내고
    다시 입소 시킬때
    보낼일정도 알아보시구요

  • 6. 입대
    '17.4.8 6:17 PM (218.54.xxx.61)

    우리 아들하고 입대일시가 같네요
    해경으로 지원해서 진해로 갑니다
    내일 오후에 출발해서 진해에서 1박할 예정이예요
    당일 서두르는것 보다 좀 여유있게 가려구요 혹여 예기치않은 돌발상황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원글님께서도 화천근처에 가셔서 1박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입대를 앞두고 심란한 상태에서 눈에 구경거리가 들어올까
    싶네요 차분하고 여유있게 마음도 정리하고 음식 사먹이고 들여보내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들 군대생활 건강하게 잘 마치길 바랍니다

  • 7. ...
    '17.4.8 6:34 PM (210.210.xxx.191)

    윗님 말씀에 공감..
    화천에서 1박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들보내봐서 아는데 어디 구경한다든가 하는
    그런 여유로움은 느낄새가 없답니다..

  • 8. ..
    '17.4.8 7:37 PM (59.8.xxx.131) - 삭제된댓글

    아드님 군생활내내 건강하고 잘 지내다 오길 바랍니다~
    어머님도 잘 지내시구요~^^
    군입대 앞둔 아들 둔 엄마라 글남기고 싶었네요~^^

  • 9. 나린
    '17.4.9 1:12 AM (211.228.xxx.161)

    같은 부모마음으로 댓글 달아주시고..위로해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제대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큰아이라 그런지 부모생각부터 먼저하는 아들이기에 빈자리가 너무 클것같아 벌써부터 눈물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194 박근혜 전철 밟는 안철수의 미래 8 적폐의연장 2017/04/12 546
673193 문재인 "칼빈슨호가 뮌지 모른다" ㄷㄷㄷㄷ.. 50 문재인 2017/04/12 3,367
673192 시장의 마약 김밥 3 지역 2017/04/12 1,713
673191 유치원 문제로 82도 맘까페로 분류된건가요?ㅎㅎ 6 ㅇㅇ 2017/04/12 761
673190 목베게 .. 어깨가 굽는 느낌? 3 ㅇㅇ 2017/04/12 1,138
673189 대상포진은 피부과를 가야하나요? 9 .. 2017/04/12 3,008
673188 병원에서 약 처방받으면 공단에서 더 받나요? 2 .. 2017/04/12 351
673187 주말에 신안 엘도라도로 일정이 잡혔는데ᆢ 2 보리수 2017/04/12 997
673186 (꿀팁)(정치얘기 머리 아플 때)잠시 고퀄리티 사진 감상하세요... 1 ㄷㄷㄷ 2017/04/12 535
673185 신문 끊고 싶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신문 2017/04/12 672
673184 안철수는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19 111111.. 2017/04/12 1,155
673183 예전 게시판이 그리워요. 22 콩나물 2017/04/12 1,051
673182 문재인 지지자들 바짝 독이 올랐네요 32 ... 2017/04/12 986
673181 고마워요 상하이샐비지! 5 땡큐 2017/04/12 1,286
673180 나를 먹여 살리겠다는 마음가짐의 남자와 결혼.. 19 ... 2017/04/12 6,076
673179 소금질문이요 2 소금 2017/04/12 495
673178 어쩌나.. 그래도 안후보가 될거 같은데~~ ㅎㅎ 30 ㅋㅋㅋ 2017/04/12 1,201
673177 어느 분의 여론조사 경험담 2 까무 2017/04/12 697
673176 이런 아이..동생 있음 좋을까요? 2 .. 2017/04/12 613
673175 안철수가 저렇게 헛발질인 이유. 20 .. 2017/04/12 1,522
673174 규제프리존법 찬성한 안철수는 ‘이명박근혜’ 후계자 7 적폐의연장 2017/04/12 428
673173 고등 이과 공부양이 많은데 자녀분들 어떻게들 계획하고 잘들하나.. 8 다들 2017/04/12 1,688
673172 문재인, 김덕룡 정운찬 영입위해 직접전화 15 와~~ 2017/04/12 1,059
673171 82 게시판 너무 정치글 일색이네요 33 ㅇㅇ 2017/04/12 733
673170 참여정부때 의료민영화를 추진했어요 15 궁금 2017/04/12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