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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좋아하는데 공무원시험 42세 넘 늦을까요?

,, 조회수 : 4,620
작성일 : 2017-04-08 14:34:19

공무원 시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몰라

제가 이 상황에서 공부하면 3년정도 안에 가능은 한지 객관적으로 알고 싶어요

일단 인서울 이과 출신이구요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예요

고등학교 과정 역사 영어 국어 과학 기억 조금만 더듬으면 수능문제 나온건 거의 풀수 있었어요

다만 수학은 손을 놓았으니 중학교 수준까지는 문제없는데 고등학교것은 기억이 안나지만

이부분은 노력을 해야겠지요

영어 단어도 다시 많이 외우고요

영어는 문법, 독해 자신있어서 역시 수능 문제푸니 두개 틀렸어요

기초가 이만큼인 상황에서 9급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 3년안에 승산 있을까요?

학원에서 학원강사로 35세까지 일해서 지식 습득부분은 아직은 자신있는데

공무원 시험 수준은 훨씬더 어려운가요?


IP : 180.69.xxx.1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에
    '17.4.8 2:35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올인할 수 있는 상황이신가요?

  • 2. 관음자비
    '17.4.8 2:36 PM (112.163.xxx.8)

    가능성이 높다고 보구요,
    공무원 정년 2년 남긴 고령의 나이에 합격한 경우도 있으니, 지금도 전혀 늦지 않다고 봅니다.

  • 3. zz00
    '17.4.8 2:37 PM (49.164.xxx.133)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해보세요 두고두고 후회됩니다
    지금이 내인생에서 제일 어립니다
    몇년지나면 그때 할껄 후회되요

  • 4. 비추에요
    '17.4.8 2:43 PM (220.72.xxx.34)

    객관적으로 보셔야해요
    9급 4900명 뽑는데 22만 몇천명 지원.
    고로 21만 5천명은 들러리서는 시험이에요
    이런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시험에 매달려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간발의 1점차이로 아주 합격선에 근접하게 떨어지는 사람들이 수만명이에요
    그들이 또 하고 하고 해마다 적폐처럼 쌓이고 나이먹고 세월가고
    그래도 또 21만명은 넘게 떨어지는 시험
    이런 시험은 실력으로 되는게 아니고 운이 작용하는겁니다
    운에 맡겨보려고 뒤늦게 공부만 24시간 올인한다는게 너무 비생산적이에요
    아니라고 봅니다

  • 5.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17.4.8 2:43 PM (122.128.xxx.20)

    50대에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데 아직 안 늦었습니다.

  • 6. 원글
    '17.4.8 2:45 PM (180.69.xxx.114)

    공부에 올인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들 맨날 학원갔다 집에 늦게 오고 와서도 공부하는데 같이 하게 되다가 책을 보니 다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42세면 3년 잡고 45세에 계획잡고 하고 싶은 생각이 요며칠 계속 들어서요
    그런데 공무원 시험에 과학은 없어요? 이과라 젤 자신있는 과목인데..

  • 7. 원글
    '17.4.8 2:51 PM (180.69.xxx.114)

    시험과목은 검색해봤어요
    선택과목으로 사회하고 과학하면 수학은 안해도 되네요

  • 8. ㅇㅇ
    '17.4.8 2:52 PM (49.142.xxx.181)

    본인도 이게 맞나 불안하니까 남의 말이라도 들어보고 긍정적인 답변 나오면 그걸 바탕으로 시작해보고 싶으신거죠?

    혼술남녀 보셨어요? 제가 보기엔 혼술남녀 드라마가 그래도 공시생들 현실 한 50프로 정도는 반영했다고 봅니다.
    오늘도 국가직 25만명 지원해서 몇백대 일이래든가 암튼 각 고사장에서 몇백명씩 시험봤는데 그중에 한명 붙는 수준이라고 하던데요.
    잘 생각해서 하세요. 남의 말 듣지 마시고요.

  • 9. 과목
    '17.4.8 2:52 PM (223.33.xxx.8) - 삭제된댓글

    국어.영어.한국사는 필수 과목이고 선택과목에 과학 있어요

  • 10. 도전은아름답다
    '17.4.8 3:16 PM (218.54.xxx.61)

    공부에도 재능여부가 중요한 포인트에요 기초가 전혀없고
    공부를 잘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갑자기 마음 독하게 고쳐먹고 의욕만으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원글님은 책을 놓은지도 한참 지난 나이에 영어가 그정도 되고 또한 공부를 좋아하신다니 올인한다면 9급은 1년이면 합격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딱히 할게 없으니 공무원시험에 모두가 매달려서 사실 경쟁률은 큰의미가 없다고 봐요
    공부해본 사람이면 9급은 1,2년이면 충분히 해볼만 할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40대초반 이신데 많은 나이 아닙니다 꼭 도전해보세요 원글님은 꼭 합격하실거예요

  • 11. 무조건
    '17.4.8 3:24 PM (220.72.xxx.34)

    여긴 도전하라고 헛바람 부추기는데 아무리 나와 상관없는 타인이라고 그리 쉽게들 말씀하시고
    또 남의 인생이니 책임안진다고 그들이 허송세월하던지 말던지 상관없으니 그냥 막 지르는데요

    이걸 객관적으로 보셔야죠
    9급 요즘에 지원자들 기본 4년제 대졸이에요
    그들 공부량도 다 비슷하고 다들 왠만큼 다하고 셤보는데 합격선에 간당해도 1점차로
    누구 가산점때문에 붙고 떨어지고 그판국이에요
    이런 시험을 1-2년만 고생하면된다고 무조건 부추겨서 될일인가요
    경쟁률이 왜 의미가 없나요 다들 수준이 평균이상은 준비해서 보는게 9급이에요
    21만명은 떨어지게 되어있는 시험이라니까요 실력없어서 떨어지는 사람이 아니고
    실력이 있어도 떨어지는 시스템이 잘못된 시험이라구요
    그러다 떨어져봄 아 내가 떨어질만해서 떨어진게 아닌데 또 해보지뭐
    또 해보지 뭐 이러면서 다들 3년 5년 10년씩 가는거 아닙니까
    그거 얼마나 비생산적이에요
    여기 원글 공부하기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공부하기 좋아해서 공부하면 되는 시험이 아니라니까요
    다들 그정도 공부하기 좋아합니다 학교때 다들 조금씩 공부하던 사람들은
    나도 해볼까싶을 정도로 응시과목 자체도 국영수사과 이정도니 맘을 쉽게 내고요
    다들 평균이상으로 공부합니다 공부 덜해서 떨어지는 사람 아무도 없다니까요
    냉정하게 시간낭비에요

  • 12. 또하나
    '17.4.8 3:29 PM (220.72.xxx.34)

    여기 얼마전에 공무원 시험 봤다고 결과 기다린다고 합격하면 글올리겠다는 분 있었는데
    감감 무소식이더군요 떨어졌나보다 했습니다
    뭐 여긴 무조건 도전하고 치면 쉽게 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골때려요
    주위에도 쉽게 붙었다고 말하고 쉽게 붙는 사람이 한쪽으로만 쏠려있나요
    그런 경우가 어딨어요 고사장 한반에서 합격자가 한명도 안나오는 반이 수두룩한데.

  • 13. ...d
    '17.4.8 4:58 PM (128.199.xxx.126) - 삭제된댓글

    근데 공무원시험 , 특히 9급은 허수 엄청많아요
    위에 분들이 너무 과장한 느낌도 전 없지 않아있네요
    한 교실에 한두명 붙는다지만 한교실에 결시생만 열명이 되고
    솔직히 앉아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과락자 ..올림픽 참가자(그냥 한번 봐보는사람) 많아요.
    인터넷에 이런거 도전하는거 물어보면 대부분 부정적으로 답변해요
    왜냐하면, 도전했다 실패한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대답해줄리 없잖아요.
    전 9급 붙었다가 다른 거 하고싶어서 그만 뒀는데요, 위에 너무 과장? 적으로 댓글단거 웃겨서 뒤늦게
    댓글 달아봐요.
    220.72님은 공무원시험실패하신 분이던가 아니면 공무원 시험을 너무 높게?잡으려는 그런분 같네요

  • 14. 지나가다
    '17.4.8 4:59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윗분 220.72 님 말에 동의해요
    대부분 일이점 차이로 간당간당하게 떨어지고 떨어지는 사람마다 계속 도전하고 그래서 결국 붙으면 다행인데 떨어지면 뭐 다른거 할게 없는게 공무원 시험이죠

    그런데 뭐 경제적으로 안벌어도 되고 시간많아 공부에 올인할수 있고 게다가 사십대에 본인이 하고프면 도전해보셔도 될듯은 해요
    근데 기간딱 정해놓고 그 기간내에 안붙으면 포기하시구요

  • 15. ....
    '17.4.8 4:59 PM (128.199.xxx.126)

    근데 공무원시험 , 특히 9급은 허수 엄청많아요
    위에 분들이 너무 과장한 느낌도 전 없지 않아있네요
    한 교실에 한두명 붙는다지만 문제는 한교실에 결시생만 열명 넘어요..-_-
    솔직히 앉아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과락자 ..올림픽 참가자(그냥 한번 봐보는사람) 많아요.
    인터넷에 이런거 도전하는거 물어보면 대부분 부정적으로 답변해요
    왜냐하면, 도전했다 실패한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대답해줄리 없잖아요.
    전 9급 붙었다가 다른 거 하고싶어서 그만 뒀는데요, 위에 너무 과장? 적으로 댓글단거 웃겨서 뒤늦게
    댓글 달아봐요.
    220.72님은 공무원시험실패하신 분이던가 아니면 공무원 시험을 너무 높게?잡으려는 그런분 같네요

  • 16. ....
    '17.4.8 5:08 PM (128.199.xxx.22)

    그리고 도전해서 인생에 1,2년 날리는건 솔직히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정도 희생 안하고 얻을 수 있는게 뭐가있을까요. 하다못해 공인중개사 시험도 요샌 2년정도 걸리는데..
    전 이런거 도전할때 인터넷에 묻는거 별로 안좋다고 생각해요. 떨어진 사람들이 부정적인 소리 하는거 들어서 하나도 좋을일 없어요. 그냥 조용히 도전하는게 가장 올바른 자세에요. 무슨 고시도 아니고 9급 가지고 저렇게 훈계해대는 사람이 있다니..같잖아서 정말.

  • 17. rudrleh
    '17.4.8 5:43 PM (116.39.xxx.173)

    합격하시겠네요

    제 동기중에 45살 여자분있었어요
    운 좋으면 1년 그냥 실력대로하면 2년안에 운이 매우 없으면 3년안에 합격하실 것같아요

  • 18. ...
    '17.4.8 7:14 PM (222.99.xxx.103)

    도전해보세요!
    얼마전 방송에서 보니까
    56세에 퇴직하고
    1년반 공부해서 시험 합격한 분 나오시던데
    방송보면서 공부하는거 좋아하는 분인가보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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