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끌어올림) 유지니맘님 글
줌인줌아웃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15597&page=1
자게 글 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5554&page=1&searchType=sear...
자게글 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7855&page=1&searchType=sear...
자게글 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8905&page=1&searchType=sear...
방금 본 열무김치님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2&cn=&num=2308628&page=1
예상대로 자게는 매우 혼란스럽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추운 광화문에서 함께 한 마음을 기억합니다.
우린 배운 녀자이니까요.
1. ㅇㅇ
'17.4.8 8:47 AM (219.240.xxx.37)사진만 봐도 눈물나네요.
유지니맘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함께 하는 82쿡 분들 모두 고마워요.2. midnight99
'17.4.8 8:58 AM (90.196.xxx.191)저도 이제서야 초라한 몫을 보탰습니다.
유지니맘님 감사한 분입니다.3. 민주화운동을
'17.4.8 9:12 AM (218.48.xxx.197)하는 맘으로 진실과 함께 합니다 ~~
4. 꾸미
'17.4.8 9:42 AM (121.136.xxx.133)사정이 생겨 여지껏 이체 못하고 지금 들어왔는데 월요일까지는 가능하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5. 걱정
'17.4.8 9:55 AM (211.49.xxx.219)마음이 너더너덜 해 질 정도로 고민하며
글 올리셨다는데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상대적으로 전에 비해 관심이 저조하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많은 분들 참여해 주셨겠지요?
저는 왠지 유지니맘님 글이나 댓글을 읽으면서
한 번 겪은일이 있어서 조심하시는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전과 달리 많이 지치고 힘드신거
아닌가 모금도 그렇고..하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그냥 걱정 많은 아줌마의 괜한 오지랖이면
좋겠네요
유지니맘님 ~
힘내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6. 유지니맘
'17.4.8 10:12 AM (223.62.xxx.148)많은분들이 참 감사하게 도와주셨습니다
큰 도움 주신 분들도 계시고 (누구신지도 모르니;;)
만원 이만원 모여 꼭 필요한것에 쓰여지고 지원되고
있다는게 무척이나 감사하기도 합니다
게시판의 피로도가 너무 강해서
혹여 제 글 하나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몰라
많이 조심스럽다보니
말도 아끼게 되네요
늘 그래왔던 것처럼
한푼도 헛됨없이 정직하게 잘 사용 하고 있고
잘 사용될겁니다
저 엄청 튼튼해요 ㅋ
걱정 마셔요 ~~~7. 쓸개코
'17.4.8 11:41 AM (119.193.xxx.110)계속 글 올려주세요~
8. 감사합니다
'17.4.8 4:37 PM (222.108.xxx.220)조금 보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