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을 과도하게 읽어주는 엄마
다같이 밥먹는데 계속 포크로 음식찍어대고 장난치다
짜증내고 울고 물 일부러 음식에붓고
다른 어른들한테도 버릇없게 대꾸하고
아~~~~ 우리 길동이가 피곤해서 그러는구나
오늘 수영해서 피곤하지?피곤해서 화가 많이 났구나~~~~
아~~~ 그 반찬이 싫었구나~~~~그래서 던졌구나~~~~
아~~~새를 만들라고 과자를 이렇게 많이 퍼왔구나~~~~우리 길동이 대단하다~~~~~~~
애는 두시간ㅈ내내 징징대고 엄마는 솔톤으로 친절하게 계속 저러고
정말 짜증나죽는줄알았네요
1. ha
'17.4.7 11:47 PM (122.45.xxx.129)ㅎㅎ 그거 어느 아동전문가 얘기 듣고서일거에요.
어쩜 시킨 그대로 대사하듯 하네요.
방송이나 인터넷 컨설팅 해주는 칼럼 같은데서요.
자기로선 전문가 의견대로 맞는 교육한다 싶을거예요.
그런데 정도를 넘어서면 정확히 제지해 주라고 한 건 못본듯2. 6살엄마
'17.4.7 11:47 P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서너살은 말해도 뭘몰라 그런다지만 7살이 그런짓한다고요? 민폐네요 만나지마세요
3. ㅇㅇ
'17.4.7 11:48 PM (116.34.xxx.173)집에서라면 몰라도...
4. ..
'17.4.7 11:49 PM (119.64.xxx.157)제 친구 엄마가 교사셨는데
친구는 맨날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왜?냐고 물으니
아동 심리를 너무 잘알아
꼼수나 거짓말이 통하지 않아 집에가면 답답하다고
하소연을 하더라구요5. 공감대화는
'17.4.7 11:52 PM (117.111.xxx.188)기본적으로는 효과적이죠.
단호함이 필요할 때 제재만 하면요.
그엄마가 기가 약하거나 서툴러서 그런거니
공감대화 자체를 폄하하진 마세요.
9번칭찬에 1번 지적하라고 하잖아요.6. ..
'17.4.7 11:54 PM (49.170.xxx.24)님이 옆에서 얘기해주세요.
길동아 7살 나이에 그런 행동은 버릇없어보이는구나.7. 먀먀
'17.4.7 11:54 PM (115.136.xxx.167)공감을 베이스로 깔고 가야 하는건 맞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훈육 해야 하지요
기준을 다시 정하셔야 할듯
무조건 공감만 하는 저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8. 헐
'17.4.7 11:55 PM (211.203.xxx.83)진짜 두시간동안 가능해요? 제. 아들이었음..당장 끌고. 집에 갑니다.. 그꼴 못봐요
9. 애 징징보다
'17.4.7 11:58 PM (211.245.xxx.178)엄마 소리가 더 짜증유발일듯요..
10. dd
'17.4.8 12:02 AM (49.161.xxx.18)식당에서 애가 누워서 밥먹는 상에 발 올린 상태로 땡깡을 부리고 있는 와중인데 애 엄마라는 사람이 딱 저러고 있더군요.
얘야 밥먹는 상에 발 올리면 안된다. 엄숙하게 얘기했더니 얼렁 내리고 울먹울먹.
뭘 배우려면 제대로 배워서 써먹아야지 꼭 배우다 만 사람들이 어설프게 흉내내다 애를 고생시켜요.어휴..11. 그엄마가
'17.4.8 12:03 AM (61.76.xxx.17)무슨 교육을 받았건 잘못 받으신 듯 해요.
감정코칭 접하셨나 본데 저렇게 하는 거 아니예요...12. ...........
'17.4.8 12:05 AM (175.112.xxx.180)저런식으로 애 키우집 알아요. 세상의 중심은 자기예요.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거슬리게 하는 사람은 참아내지를 못합니다. 학교랑 동네에서 유명해요.
13. ㅇㅇ
'17.4.8 12:06 AM (180.230.xxx.54)마음 읽어주는 건 개뿔이에요. (님한테 개뿔 소리 하는게 아니라 그 아줌마한테)
지 자식 예절 교육 시키기 싫으니까
마음 읽어주는 척 변명하고 있는거에요.
아이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 우리애가 ~~해서 이러는거다~ 니들이 이해해라~
이런거에요14. 정신의
'17.4.8 12:38 AM (175.223.xxx.15)마음을 읽으려면 아이가 왜 그런행동을 했는지 아이입으로 들어야지 엄마가 변명거리를 만들어주나요.일단 예의,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엄하게 못하게 하고 왜 그랬나 물어보고 설명해줘야죠.
훈육에 대해 티비나 책으로 어설피 배우면 상황에 안맞게 하게됩니다. 미디어 노출된 분들도 그리 전문가는 아닌 경우도 있고, 모든 개별사항이 다 다른데, 큰 흐름을 보고 가야지 개별기술만 배우면 그런 부적절한 사용이 나옵니다.15. ㅇ
'17.4.8 12:45 AM (118.34.xxx.205)저 웃겨서 빵터졌어요 ㅎㅎsnl버전 마음 읽어주기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71204 | 우병우 이르면 오늘 영장청구 3 | ... | 2017/04/07 | 756 |
| 671203 | 안철수 이미지에 또 속을겁니까? 58 | 개돼지벗어납.. | 2017/04/07 | 1,717 |
| 671202 | 노인들 투표 설득 그렇게 어렵나요? 2 | .. | 2017/04/07 | 397 |
| 671201 | 안철수를 검증해야 하는 이유 6 | ㅇㅇㅇ | 2017/04/07 | 471 |
| 671200 | 70대 부모님들은 뭐할 때 가장 행복해 하실까요? 6 | 부모님 | 2017/04/07 | 1,452 |
| 671199 | 시어머니의 희한한 셈법 54 | ㅠㅠ | 2017/04/07 | 11,043 |
| 671198 | 구의역 사고때 안철수가 어쨌는데요?? 9 | 구의역 | 2017/04/07 | 697 |
| 671197 | 문재인은 국민 분열 조장 작작해라!!! 24 | 문재인발언 | 2017/04/07 | 621 |
| 671196 | 지금 정치얘기가 젤 급한게아닌것같은데.. 10 | 흠 | 2017/04/07 | 731 |
| 671195 | KTX 유아동반석 6 | 1001 | 2017/04/07 | 2,367 |
| 671194 | 네거티브 안 할게요..검증하겠어요..지금까지처럼요 4 | ㅇㅇㅇ | 2017/04/07 | 507 |
| 671193 | 송영길, 안철수 차떼기'보수가 빌려 쓴 렌터카, 렌트 대통령'직.. 1 | ........ | 2017/04/07 | 561 |
| 671192 | 안철수 차떼기 유체 이탈 화법 안됩니다 5 | 꿉꿉해안찍박.. | 2017/04/07 | 463 |
| 671191 | 못난 남자새끼들 (욕좀 하고 갈게요) 6 | 아오 | 2017/04/07 | 1,678 |
| 671190 | 민병두의원 페이스북-보수가 렌트한 대통령 5 | 음 | 2017/04/07 | 445 |
| 671189 | 죄송)한샘과 리바트 싱크대 80만원 차이나는데요 22 | 적폐청산 | 2017/04/07 | 8,388 |
| 671188 | 어제 입시글에 이어서 올려요 49 | 아이린 | 2017/04/07 | 2,927 |
| 671187 | 안철수 될까봐 불안합니다 19 | 쩝 | 2017/04/07 | 1,819 |
| 671186 | 지금 종편보시는분 얘기좀해주세요 2 | ㅇㅇ | 2017/04/07 | 503 |
| 671185 | 아이폰 쓰시는 분들 음악 어떻게 들으시나요? 6 | 이제야아 | 2017/04/07 | 1,091 |
| 671184 | 형제끼리 형편 차이가 나는 경우 28 | 벚꽃엔딩 | 2017/04/07 | 4,710 |
| 671183 | 이옷어때요? 7 | 먹뷰리 | 2017/04/07 | 907 |
| 671182 | 안철수 "조폭·부인 논란, 그게 뭐가 중요한가…비전과 .. 17 | ㅎㅎ | 2017/04/07 | 1,058 |
| 671181 | 직장 상사 및 대인관계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1 | 도움이 필요.. | 2017/04/07 | 619 |
| 671180 | 문재인 3D 해명 7 | 4차혁명 | 2017/04/07 | 6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