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대통령인 이명박과 박근혜는 부자들은 세금 깍아주고
서민들은 세금 올려 피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
그들은 서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극소수의 기득권과
부자들을 위한 정치만 해왔습니다.
수천억 재산가인 안철수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과연 서민들을 위해 어떤 법안을 만들었고 노력했나요?
사람은 자신의 입장에 맞춰서만 세상을 봅니다.
부자가 대통령이 되면 서민들만 또 죽어나갑니다.
수천억 재산가가 돈 천원, 돈 만원에 벌벌 떠는
우리 서민들의 사정을 알아 줄 것을 기대하는 건 착각입니다.
부자는 정치를 하게 하면 안됩니다.
하물며 대통령으로는 절대 뽑아주면 안됩니다.
가난했던 이명박은?
가난했던 박정희는?
부자들은 서민의마음을 모르죠
가난했던 전두환 노태우는?
예전에 재벌 집 아들과 한 부서에 근무했었습니다.
물난리가 나서 폐허가 된 곳이 뉴스에 나오는 장면을 같이 보고 있는데
저 사람들은 왜 저런데서 사는지 이해를 아예 못하더라구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서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그 이상을 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예전에 재벌 집 아들과 한 부서에 근무했었습니다.
물난리가 나서 폐허가 된 곳이 뉴스에 나오는 장면을 같이 보고 있는데
저 사람들은 왜 저런데서 사는지 이해를 아예 못하더라구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서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그 이상을 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가난하게 살았다고 다 알지는 않게죠.. 인성문제겠죠
기업출신 대통령은 이명박 하나로 족합니다.
안철수는 태어날때부터 금수저
안철수의 해외경험
해외인맥
문재인은 순수 국내파
글로벌시대~~~
고시촌 방문 열어보고 짓던 표정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지하철표 넣는 곳도 못 찾아 바보놀이 하던 그림도.
그러나 그 중 압권은, "어머, 이건 고추로 맨든 귀한 거네요."
잊혀지는겁니다.
옛날에 가난하게 살았다고
부자가 된 사람이 가난하게 산 사람들을 이해한다고요?
내가 해봐서 아는데... 하면서
참고 견디라는 개소나 안하면 다행입니다.
부자인게 문제가 아니고, 이제 보니 돈으로 학교 가고 교수되고 한거 같네요. 거기다 거짓말도 술술.
안철수 해외 경험? 인맥?
대통령이 무슨 영업사원인줄 아나...
수준 참...
이명박을 기업가로 보는 것은 오류죠.
그는 기업가한테 월급 받는 월급사장이죠.
아이고 배야
이명박이 가난했대ㅋㅋㅋ
명박이 일본 출생
울 아부지 내게 하던 말씀
결혼 대상자로 너무 가난한 사람은 피해라
나중에 잘 살면 없는 사람 이해 못한다
나는 벗어난 가난
너도 노력해서 벗어나라
벗어나지 못하는건 니 탓이다
이러면서 독한 사람이 많다 하셨음
이명박은 가난했음
ceo출신은 안됩니다.
국가 운영을 기업인마인드로 운영하면 약자에 대한 배려,복지는 힘들어집니다.
더구나 서민인적이 없었거나 가난해보지 못한 사람은 그 처지를 절대 이해를 못 해요.
더 이상 그만~~
이익추구하는 기업과 공익을 추구하는 정치는 사람의 결이 달라야지요
Ceo도 사람 나름
변호사도 돈은 벌지만 사실은 좋은 직업 아니죠
돈만 주면 범죄자도 변론하쟎아요
문재인이 얼마나 인권변호 했는지는
모르지만
서청원등도 변호했음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고있네
국내에 친구도 한명 없다는데
해외인맥은 써 먹을 수있는 거긴 한건지
특권의식이 문제에요. 본인과 아내 교수임용비리봐요
부자 대통령 좋아요
제발 시장가서 음식먹고 쑈 안 했으면 합니다
이명박 하나로 기업인 출신 대통령은 더이상 싫어요.
기업인들은 이윤과 비용의 관점에서 모든 걸 사고합니다.
그러나 국가공동체의 입장에선 손해를 보더라도 지출해야 하는 비용들이 있어요.
기업인은 이런 걸 이해 못하죠.
이명박의 사전에도 공공이란 개념이 없었어요.
그리고 전 안철수 후보가 구의역 사고로 죽은 젊은 아이 추모한다며 쓴 트윗이 충격이었습니다.
'조금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지도 모릅니다'라고.
악의는 없었을 겁니다. 단지 그런 일이라도 택해야 하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지 못할 뿐이죠.
티없이 자란 강남 애들이 순하다고 할 땐 언제고요...
좋은 관점에서 멋진 말씀들 많이 해 주셨네요.
댓글 보면서 많이 배우네요.
문재인지지자들 수준ㅎㅎㅎㅎ
노인네들 빨갱이는 대통령되면 안되지~~~에 맞짱뜨나요..
여러분의 자녀가 자극받아 막 서울대 합격할 것 같으세요?
여러분이 갑자기 주식부자가 될 것 같으세요?
새누리지지자박사모들의 충성심의 근원이 노예근성이라 잖아요.
뒤에서 밀어주는 세력을 알기 때문에 거부하는 것이지 안후보를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기초수급자같은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 정치인과 정당을 지지 하지요.
계급배반 투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그들과 똑같이 사고하고 지지하는.
그러나 제 발등 찍는 선택이란 건 오래지 않아 깨닫게 되지요.
그럼 미국은 이런거 저런거 모르고 부자도 아닌 최고 재벌 뽑았겠어요?
왠 편견?
부정선거 의혹으로 정국이 소란합니다만
안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17.4.7 8:53 PM (125.180.xxx.160)
여러분의 자녀가 자극받아 막 서울대 합격할 것 같으세요?
여러분이 갑자기 주식부자가 될 것 같으세요?
새누리지지자박사모들의 충성심의 근원이 노예근성이라 잖아요.
--------------
자식 서울대 보내줘서 지지하는 줄 아세요?
주식부자 만들어줄까봐 지지하냐구요?
ㄴ 이렇게 자기네 후보 지지 안하면 적폐 취급하고 뇌도 없는 개돼지로 보는 문 지지자들이 싫어서 문재인 안뽑아요.
재벌 감세한다는 문재인은 그럼 가난한 서민층은 아니죠 .
대놓고 재벌 감세한다고 말하는 문재인은
대통령 자격 없습니다
안후보는 천몇백억을 기부를 했어요.. 어떻게 이명박하고 비교를 합니까..
무조껀 까는건 나쁜거예요..
어쩔땐 지능이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부자는 안된다니......어휴
사실인지 어찌 압니까??
재단 만들어서 기부한건데 어찌 믿나요.
이명박아바타 뽑으면 안되는거죠!
게다가 미국 한 번 보시고
명박이도 한 번 생각해보시고
납득이 가시려나?
안가면자기 머리탓해야지 누구를 탓할까?
이래서 문재인은 안되는 거임
이래서 안철수는 안되는 거임!
제발 시장가서 음식먹고 쑈 안 했으면 합니다
==
이건 노무현이 절대 안 함. 노무현은 이런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미지 정치는 완전 삼가는.
제발 시장가서 음식먹고 쑈 안 했으면 합니다
==
이건 노무현이 절대 안 함. 노무현은 이런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미지 정치는 완전 삼가는.
대신 연설이.. 연설이 시원시원하니..
그런데, 대통령 되고 나서는 소회 방식이지, 대선 때 했던 연설은 아니었죠.
새로 유행하는 노래가사처럼 들렸던 노무현의 대선연설 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게 들리네요.
제발 시장가서 음식먹고 쑈 안 했으면 합니다
==
이건 노무현이 절대 안 함. 노무현은 이런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미지 정치는 완전 삼가는.
대신 연설이.. 연설이 시원시원하니..
그런데, 대통령 되고 나서는 연설도 소회, 소감 방식이지, 대선 때 했던 연설 방식은 아니었죠.
새로 유행하는 노래가사처럼 들렸던 노무현의 대선연설 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게 들리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71201 | 내가 모은 안철수님 검증거리 / 네가티브 하지 말고 그냥 검증만.. 18 | ㅇㅇㅇ | 2017/04/07 | 770 |
| 671200 | 청바지 늘어나지 않게 하는 법 없나요? 5 | 세탁하면 | 2017/04/07 | 1,228 |
| 671199 | 가사도우미 주2회면 일분배 어떻게 하던가요? 26 | .... | 2017/04/07 | 3,684 |
| 671198 | 신생아 키우기..외로운 밤이네요. 9 | ㅇㅇ | 2017/04/07 | 2,000 |
| 671197 | 문재인은.. 12 | 한여름밤의꿈.. | 2017/04/07 | 446 |
| 671196 | 안철수 딸 재산 공개가 몰염치 하고 무매너라고 하는군요 25 | ㅋㅋ | 2017/04/07 | 1,860 |
| 671195 | 사드 찬성이라니... 1 | 원글3팀 | 2017/04/07 | 385 |
| 671194 | 문재인은 왜 꼴찌인가요? 33 | 궁금 | 2017/04/07 | 1,300 |
| 671193 | 文, 작심하고 문준용 취업특혜 해명,심재철·하태경 고발 7 | ,,,, | 2017/04/07 | 773 |
| 671192 | 안철수 사드 당론 변경 주장은 기회 주의적 모습 3 | 다음 뉴스 | 2017/04/07 | 366 |
| 671191 | 사이즈 큰 슬립온, 어찌해야 할지? 3 | 신발 | 2017/04/07 | 1,299 |
| 671190 | 서울구치소 필독서 1 | 그늘 | 2017/04/07 | 737 |
| 671189 | 안철수 좋은 법안 많이 발의했네요. 37 | 올슨 | 2017/04/07 | 1,223 |
| 671188 | 안철수의 생각... 5 | 에버그린04.. | 2017/04/07 | 413 |
| 671187 | 무급 알바 vs 프로 싸움러 10 | ... | 2017/04/07 | 514 |
| 671186 | 유시민이 본 문재인 15 | ... | 2017/04/07 | 2,377 |
| 671185 | 오사카 당일여행가기로했어요. 9 | 일본 | 2017/04/07 | 2,554 |
| 671184 | 조국교수 트윗.JPG 16 | 에혀 | 2017/04/07 | 3,407 |
| 671183 | 프로폴리스를 가죽 소파에 흘렸어요 ㅠㅠ 2 | 어부바 | 2017/04/07 | 919 |
| 671182 | 안철수가 대선 승리 믿는 이유가 이건가? 13 | 해커 조폭 | 2017/04/07 | 1,345 |
| 671181 | 안철수,이래놓고 자기 딸은 왜 ???? 14 | 안근혜 | 2017/04/07 | 1,811 |
| 671180 | 요즘 sbs 뉴스가 낫네요 17 | 중립 | 2017/04/07 | 1,889 |
| 671179 | 이거 괜찮냐고 물으면 꿀먹은 벙어리 되더군요 10 | ㅇㅇ | 2017/04/07 | 1,744 |
| 671178 | 천연, 유기농이 더 위험할 수도 있다고 그러네요 | 찹쌀로 | 2017/04/07 | 1,123 |
| 671177 | 안철수 수락연설,미국오바마 연설의 표절논란(?) 18 | 집배원 | 2017/04/07 |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