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남아 친구한테 협박을 받는다는데요..

가슴두근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7-04-07 16:54:50
학교끝나고 집에왔는데 뭔가 아이 얼굴에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걸 느꼈어요.
같은 반 아이랑 계속 조금씩 트러블이 있었는데
오늘은 협박성 말을 했다고합니다.
그아이는 일진 비슷한 아이이고 ..
울아이는 키크고 덩치도 있지만 좀 많이 순하고 여린편이
에요 ㅠ
지금까지는 그아이와 약간의 트러블이 생겨도
크게 싸움 만들고 싶지 않아서 되도록이면 말을 잘
안섞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수업 끝나고 다른반 친구 청소 끝날때 까지 기다리느
라 반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울아이 짝하고 장난치고
놀면서 귀여운척을 했다고해요
그랬더니 그 일진아이가 너 왜 귀여운척 하냐고
시비를 걸었고 울아이도 그간 쌓인게 많았던 터라
닥쳐 라고 했는데 그 일진아이가 닥쳐??
이러면서 자기아는친구 형이 싸움잘하는 애들인데
불러야겠다고 하면서 말싸움이 있었다고 하네요
나중에 울아이가 그냥 교실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툭하면 자기아는 형등 부른다고 하나봐요
그 얘기 들으니 너무 걱정도 되고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머리가 하얘집니다
울아이는 월욜날 무슨일 생기면 엄마한테 연락을 한다
는데 걱정이 너무 되네요.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223.62.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7 5:17 PM (222.114.xxx.36)

    선생님께 연락해서 눈여겨봐달라 하시고 그 아이에게 연락해서 그런일생기면 가만히있을줄 아느냐 학교문제로 안끝나고 바로경찰서로 갈줄알라고 평생 학교 못다니게 만들거라고 우리아이와 친하게 지내지말라고 해야죠. 같이 걱정하고있음 아이가 더 불안해하니까 강하게 나가세요.

  • 2. 파랑
    '17.4.7 5:18 PM (115.143.xxx.113) - 삭제된댓글

    그애가 일진이면 아는 형 부를거 없이 직접 뜰거같은네요
    지가 뭔가 밀리니깐 아는 형 타령이죠
    언 덜떨어진놈이 남의 동생 때려주러 올까요
    용기내라고 하시고 혼자 다니지 말라고 조언해 주세요
    117이 있다고

  • 3. 그냥
    '17.4.7 5:2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지금 117에 전화해서 상담해요.

  • 4. 남자아이들
    '17.4.7 7:50 PM (180.71.xxx.36)

    선생님께 강하게 말씀하세요. 아이 한테도 혹시 그런 일이 없겠지만 있으면 그 아이 소년원 갈꺼니까 걱정 말라 하세요. 그 상대방 아이를 말로라도 아주 깔아 뭉개주시고 뭔일 있으면 엄마 아빠가 지켜준다는 믿음을 주세요. 남자아이들은 조금 지보다 약해보인다 싶으면 계속 찔러보다 한번 강하게 나가면 바로 꼬리 내려요.

  • 5. 원글
    '17.4.7 10:28 PM (211.178.xxx.5)

    저녁때 담임쌤과 통화했어요.
    다행이도 담임쌤이 좋으신 분이라..
    암튼.. 그아이가 초등때도 좀 문제아식으로 행동하고 선생님
    들과도 트러블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담임쌤도 지켜보고 있는 아이라고..
    제가 선생님께 강하게 얘기를 했고 혹 월욜날 등교해서 울아이
    한테 조금이라도 폭력을 가하게 되면 경찰서에 신고할
    생각이라고 말했어요.
    선생님도 그런식으로 협박을 한건 충분히 학교폭력에
    해당된다고 그 아이와 엄마한테 강하게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울아이는 그 문제로 따시키면 어쩌나 은근 걱정하는듯해요
    아이한테 무서워도 말고 걱정하지말라고..
    항상 엄마아빠가 네 옆에서 너 지켜줄거니까 아무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줬어요
    후우.. 아이를 학교에 보내도 너무 걱정이고
    아니 애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
    와서 저러는지.. 무슨 건달도 아니고..
    정말 갈수록 애들이 왜이러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1377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1 ... 2017/04/09 1,099
671376 신진대사높이고 지방분해하는 차가 뭘까요? 8 2017/04/09 2,560
671375 안철수얘기 19 .. 2017/04/09 1,525
671374 김미경 교수.안랩 최홍선대표 브이소사이어티의 8% 보유 최대주주.. 22 재벌과어깨를.. 2017/04/09 1,371
671373 안철수지지자들은 의원내각제 해도 괜찮은 건가요? 17 더민주화이팅.. 2017/04/09 878
671372 권순욱 페북 - 어대문은 없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10 000 2017/04/09 1,022
671371 소라넷 여전히 성업중이네요 어우.. 3 눈도 깜짝 .. 2017/04/09 2,044
671370 요아래.......황우여폰...구경해 보세요. 1 .... 2017/04/09 769
671369 유럽가면 아이스아메리카노 없어요? 왜 아침을 크루아상 먹는거죠?.. 7 옹? 2017/04/08 3,492
671368 방금 전쟁날거 같다고 쓴글 지웠내요.간봤수? 6 ^^ 2017/04/08 1,174
671367 남자들에게 동료들과의 술자리는 어떤 의미 ... 2017/04/08 931
671366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21 .. 2017/04/08 1,359
671365 그것이 알고싶다..경찰도 썪었네요. 7 ㅎᆞ 2017/04/08 2,395
671364 지워진 원글 2 댓글 2017/04/08 673
671363 정말~김기춘 “내가 최순실 모를 리 있겠나” 한숨 11 ..... 2017/04/08 3,481
671362 호프회동 지금 보고 있는데 눈물 나려하네요. ㅠㅠ 37 뒷북인가요 .. 2017/04/08 3,388
671361 제습기 괜찮은아이 추천 좀~~~ 1 제주아짐 2017/04/08 887
671360 무릎팍에서 안철수님이 무슨 거짓말을했나요? 50 안철수 2017/04/08 2,914
671359 국민의당 경선서 교통편의 제공한 사람은 광주시당 관계자 3 구태적폐 2017/04/08 553
671358 물건 못버리고 쌓아두는 집들 한심해요 6 한심 2017/04/08 4,699
671357 언론 안철수 띄우기 어이없네요 8 언론적폐 2017/04/08 815
671356 안후보의 마스크없는 봄날 공약은 허상입니다. 17 ... 2017/04/08 1,241
671355 팀 문재인 vs 팀 안철수 4 vs 2017/04/08 547
671354 전 민주당 대선 자봉할라고요 5 아우씨 2017/04/08 584
671353 새누리 조원진 대통령 출마 환영합니다 2 보수결집 2017/04/08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