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는 6일 오전 광주 북구에 있는 5·18민주묘지를 찾아 그의 대선 공약인 '광주정신의 헌법 계승'을 강조했다.
궂은 비가 내리는 이날 문 후보는 검은 양복에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달고 묘지를 찾았다.
문 후보는 참배에 앞서 '민주의문' 앞에서 지지자들과 짧게 인사를 나눈 뒤 방명록에 '광주정신을 헌법에 계승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이라고 적었다.
궂은 비가 내리는 이날 문 후보는 검은 양복에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달고 묘지를 찾았다.
문 후보는 참배에 앞서 '민주의문' 앞에서 지지자들과 짧게 인사를 나눈 뒤 방명록에 '광주정신을 헌법에 계승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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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1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