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나쁜과거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 안해주면 끝입니다.
김미경 세트판매
스브스가 보도하지만
종편은 외면해요.
문재인 아들껀은 아마 선거끝날때까지 물고 늘어질거에요.
지지자들이야 안철수 구린구석 파헤치는게 당연하지만
문캠은 비젼을 말해야되요.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어떻게 달라지나로 설득해야되요.
적폐청산만 외칠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국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요.
대다수의 국민들은 박근혜일당 처벌되었다고 생각해요.
이젠 지겹다로 나올수도 있어요.
자유당의원들을 끌어안는것도 봐줄수 있다고 봐요.
국민들은 이제 더 시끄러운걸 싫어할수도 있어요.
지지자만 보고 정치하지말고
노년층도 끌어안을 정책으로 승부해야되요.
문캠이 좀 더 고민하고
선심성 공약이 아닌 현실적으로 가능한 공약을 만들어야 해요.
TK 충청표가 박근혜 사면발언으로 안철수에게 많이 갔을거에요.
이젠 박근혜보다
대한민국 비젼을 보여주는
문재인에게 대한민국 맡겨도
안심이 될것 같은 비젼을 보여줘야 되요.
더불어
아직도 의심받고 있는 대북관도 다시 한번 정비할 필요도 있어요.
개성공단 들먹이는것 보다
북핵에 단호하게 대처가 더 잘먹힙니다.
문캠이 이 난국을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지자들도 문자폭탄은 그만하길..........
(타지지자가 문지지자 가장하고 문자폭탄 날리는 상황도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