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밤을 꼴딱 샜어요
이래저래 생각이 꼬리를 물고
스마트폰 가져놀다보니 이 시간 ...
다행히 출근은 안해도 되지만
여섯살 아들 등원 시켜야하고
둘째 거의 임신 만삭이예요 ㅜ
불가 두어달전까지 일했었는데ㅜ
그래도 출근 안하는거에 감사해야겠죠 ㅠ
모두모두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_^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을 꼴딱 샜어요
심플앤슬림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17-04-07 05:29:52
IP : 14.44.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맹ㅇㅇ
'17.4.7 5:34 AM (67.184.xxx.66)굿모닝!
만삭일수록 몸도 마음도 편하게 하셔야죠 ^^
아들 학교보내고 단꿈꾸세요~2. 저두요.
'17.4.7 5:36 AM (110.8.xxx.49) - 삭제된댓글불면증이 무척 심해졌어요.
누워서 한 시간 이상 버티다, 82에 들어와 꼬박 앉아있어요.
일은 안하지만, ... 낮에 한 시간씩 자는게 문제이네요.3. 심플앤슬림
'17.4.7 5:40 AM (14.44.xxx.173)감사합니다 ^^
저도 낮에 왜그리 피곤한지 ㅠ 어제 낮잠을 좀 잤거든요
게다가 커피까지 마셔서 그런지;; ㅜ
생활리듬이 깨진거 같아요 ㅠ
몸도 많이 불편하구요4. 태교 이쁘게 하세요
'17.4.7 5:43 A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저는 수술하고 온 늙은 개, 앓는 소리 가여워 개방석에 같이 웅크리고 누워 경과 살피느라 밤샙니다.
스마트폰 쥐고 있느라 새끼손가락에 문제생기겠어요.
편하게 잡는 악세사리 하나 구입하던가해야지..
순산 하시길 바랍니다.5. 정치 탈출
'17.4.7 6:49 AM (116.40.xxx.2)복덩이 순산을 기원해 드려요.
마지막까지 아무 탈없이 모두 건강하세요~6. zz00
'17.4.7 8:18 AM (49.164.xxx.133)즐거운 태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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