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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가 얼마나 잘났으면

똑똑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17-04-07 01:46:58
우리나라 최고 대학 서울대가 탐을 냈을까.
우리도 똑똑한 대통령 한번 맞읍시다!!!
IP : 182.209.xxx.107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놈의 서울대타령
    '17.4.7 1:48 AM (223.38.xxx.168)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조윤선 같은 안철수

  • 2. 223.38
    '17.4.7 1:50 AM (182.209.xxx.107)

    열등감 있으세요?
    님 지지 후보는 경희대라서?
    나.참.
    서울대에서 안철수 모시려고 엄청 공들였다잖아요.

  • 3. 어대문
    '17.4.7 1:51 AM (49.164.xxx.11)

    김기춘, 조윤선, 김진태,우병우가 똑똑하지 못해 그모양인가요?

    똑똑한 것도 중요하지만 대통령은 역사의식과 도덕성, 인간 됨됨이,세계적인외교 대처가 더 우선이라고 생각되네요...

  • 4. 끔찍하네요
    '17.4.7 1:51 A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개돼지 노예마인드.

  • 5. 얼마나 잘났으면
    '17.4.7 1:51 A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열등감에 쩔어 문재인 막을사람 누구입니까?가 차떼기 조폭정치로 이어질까나....

  • 6. 이해력이 딸리시나?
    '17.4.7 1:52 AM (182.209.xxx.107)

    주무세요들~

  • 7. 나나누들맨
    '17.4.7 1:52 AM (58.142.xxx.9)

    박정희가 쌀밥에 고깃국 먹게해줬다 딱 그 수준이네요..
    기업가 출신 뽑아 경제 살리길 바랬던 이명박은 어찌했나요?
    제발 정신 좀 차려요...

  • 8. 맞읍시다
    '17.4.7 1:53 AM (125.129.xxx.239)

    그래 한번 맞아야 정신차릴듯

  • 9. 그럼
    '17.4.7 1:53 AM (182.209.xxx.107)

    노무현 문재인 참여정부는 얼마나 잘했나요?ㅍ
    그냥 웃지요~~~

  • 10. 수준 이하 원글
    '17.4.7 1:55 AM (223.33.xxx.31)

    조폭이랑 노세요

  • 11. 223.33
    '17.4.7 1:55 AM (182.209.xxx.107)

    그럼 님은 야동이나 보세요

  • 12. 지린다
    '17.4.7 1:57 AM (223.62.xxx.154)

    전문가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바이러스나 잡으라고 하세요
    정치전문가 두고 왜 안철숩니까
    서울대에서 탐내면 대통령감입니까?ㅋㅋㅋ답이 없네
    멍멍멍 꿀꿀꿀 해보세요 원글님 소질 있어 보여요~^^

  • 13. ㅇㅇ
    '17.4.7 1:59 AM (124.62.xxx.245)

    182.209

    진짜 한심하네요.

    하루종일 82만 하세요?

  • 14. 그럼..
    '17.4.7 2:01 AM (182.209.xxx.107)

    이런 사람은 자질 있구요?
    님 꼬꼬댁꼬꼬 해 보세요~
    닥그네 좋아하셨구나~~~ㅎㅎㅎ

    국회의원 공약 이행율 평균 51.2%
    문재인 16.7%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법안 발의 47.7건
    문재인 4건
    평균에 10분의 1도 안되는 비율
    법안 발의 통과는 0건으로 꼴찌



    본회의 출석률 최하위 수준
    상임위 출석률 최하위 수준

    종합평가 29.3점으로 최하위 수준

  • 15. ㅋㅋㅋㅋ
    '17.4.7 2:01 AM (211.109.xxx.230)

    박근헤가 얼마나 똑똑했으면 대한민국에서 탐을 냈을까?
    안철수 보단 박근혜가 짱이죠.ㅎ

    형제 자매 친인척 주변에 서울대 출신들 엄청많은데 똑똑하기도 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고.

  • 16. 223.62
    '17.4.7 2:03 AM (182.209.xxx.107)

    문재인이 닥그네보다도 국회의원 성적이
    안좋다네요?
    어쩜 보는 눈이~~~
    꼬꼬댁 꼬꼬꼬꼬

  • 17. 일베에서도
    '17.4.7 2:03 A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안 놀아준대요?

  • 18. ㅇㅇ
    '17.4.7 2:04 AM (124.62.xxx.245)

    얘는 진짜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정상인이 이렇게 살 수가 있나요?

    댓글다는 수준 좀 보세요.

  • 19. 182.209님
    '17.4.7 2:04 AM (121.172.xxx.133)

    노무현 정부의 경제실적 이라고 쓰고
    클릭 한 번만 해보시길.

  • 20. 나나누들맨
    '17.4.7 2:05 AM (58.142.xxx.9)

    노무현때 경제가 얼마나 좋았는지조차 모르고 떠드는 무식한 사람...최소한 그런거는 확인하고 댓글 좀 달아요.
    그래봤자 또 누군가를 떠받들고 싶어서 눈귀 모두 막고 자기 할 소리만 하겠지만요.

  • 21. 117.111
    '17.4.7 2:05 AM (182.209.xxx.107)

    일베 프레임 그만 씌우지..
    식상행!!

  • 22. 어대문
    '17.4.7 2:06 AM (58.141.xxx.60)

    어대문인데 넘 용쓰지 마요~~
    82수준도 모르면서. .

  • 23. 차떼기나웃 원플러스원 아웃
    '17.4.7 2:07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전문가가 해야하지 않을까요?
    바이러스나 잡으라고 하세요
    정치전문가 두고 왜 안철숩니까
    서울대에서 탐내면 대통령감입니까?ㅋㅋㅋ답이 없네
    멍멍멍 꿀꿀꿀 해보세요 원글님 소질 있어 보여요~^^2222

  • 24. 맞읍시다
    '17.4.7 2:07 A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그래요. 한 대만 맞을래요?.ㅋ

  • 25. 일베충도
    '17.4.7 2:08 A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일베라 불리면 싫은가봅니다.
    몰랐습니다.

  • 26. 노무현 참여정부
    '17.4.7 2:08 AM (182.209.xxx.107)

    경제만 좋으면 뭐하누
    친재벌해서 공룡삼성 키워줬잖아요.ㅍ
    비정규직 개혁도 못하고
    검찰, 기득권 개혁을 기대했건만
    오로지 대기업만 키웠지
    집값은 천정부지로 솟고
    삼성태안기름유출 사건 수습은 어땠누?
    경제같은소리하고있네
    그래서 사시는 없앤거냐!

  • 27. 하긴~
    '17.4.7 2:12 AM (182.209.xxx.107)

    박영선 “문빠들, 국정원 댓글부대 십알단과 똑같아”

    “‘히틀러 추종세력’과 똑같단 얘기

    히틀러도 추종자가 많았으니~~~

  • 28. 명박그네시대가 좋았다고
    '17.4.7 2:12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그냥 속삭이세요.
    일베들의 르네상스였죠.

  • 29. 서울대출신
    '17.4.7 2:12 A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범죄자 리스트 좀 정리해야할 시점이네요. 서울대 출신이면서 자신을 낮추고 나라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고마운 분들을 위해서라도 꼭!

  • 30. 하찮은 이의 멘트는
    '17.4.7 2:13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집어두시고.

  • 31. 125.180
    '17.4.7 2:13 AM (182.209.xxx.107)

    당신은 일베보다 못한
    문십알단?
    같은 편한테도 국정충 취급 받는?

  • 32. 일베가면 환영받아요
    '17.4.7 2:14 AM (110.70.xxx.9) - 삭제된댓글

    헛소리 마시고 문재인에 대해 검색 좀 해봐요

    그리고 차떼기 갱철수도 꼭 검색하시구요

    거짓과 가짜만 좋아하다 망상병 환자됩니다
    가상과 현실도 구분 못하고 언론방송들의 여론조작에 장단맞춰 가지 말길바래요 그건 바보인증이니까요

  • 33. .........
    '17.4.7 2:15 AM (222.107.xxx.165)

    .서울대라서가 아니라

    그분의 삶에 대한 자세와 가치관과 살아온 길이 아름다고 머리숙여지기 떄문이지요..

    ^^

  • 34. 미친ㄴ도 미친거 인정 안 합니다
    '17.4.7 2:16 A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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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
    '17.4.7 2:16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안철수 보면서 느끼는 거........

    너무 잘나면 인생이 고단하다는거...........

    시기질투가 많고 삶이 평탄하지 않음..

  • 36. . . .
    '17.4.7 2:16 AM (221.162.xxx.251)

    잔대가리 끝장인듯

  • 37. ...........
    '17.4.7 2:16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하지만 안철수는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통령이 될 것임

  • 38. 110.70
    '17.4.7 2:17 AM (182.209.xxx.107)

    관광차 대절
    우석대 학생 아랫글도 좀 보시구요~

    국회의원 꼴찌 밥값 1억4천 경조사비 5천
    팩트 좀 직시하시구요~
    님이나 망상에서 깨어나시길.

  • 39. 윤기머리
    '17.4.7 2:17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안철수 보면서 느끼는 거........

    너무 잘나면 인생이 고단하다는거...........

    시기질투가 많고 삶이 평탄하지 않음..

    하지만 안철수는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통령이 될 것임

  • 40. ..............
    '17.4.7 2:17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안철수 보면서 느끼는 거........

    너무 잘나면 인생이 고단하다는거...........

    시기질투가 많고 삶이 평탄하지 않음..

    하지만 안철수는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대통령이 될 것임

  • 41. 나나누들맨
    '17.4.7 2:25 AM (58.142.xxx.9)

    222님 댓글 보면, 그냥 엎드려 모실 왕을 찾고 있는 느낌이에요.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에요. 왜 그러고 사세요.....

  • 42. 안지지자들
    '17.4.7 2:27 AM (110.70.xxx.66) - 삭제된댓글

    팩트에는 눈감고 주갤발 허위사실만 주구장창 물고와 자아도취 정신승리 쩔어요
    하나같이 모지리들의 집합체
    차떼기 부정경선에도 제대로 사실을 논하는 지지자가 한~명도 없다는건 임무에 충실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 43. robles
    '17.4.7 2:27 AM (191.85.xxx.187)

    점점 그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음

  • 44. ..
    '17.4.7 2:27 AM (110.70.xxx.29) - 삭제된댓글

    진짜 얼마나 잘났으면 우리나라 최고 학교에서 모셔갈려고 그렇게까지 공을 들였을까요..
    정말 천재급이죠
    근데 성실하기까지 해서 문재인이 정책발의 꼴등인가 할 동안, 안철수 가장 성실히 열심히 참여해서 좋은법안 발의도 많이 했죠
    4차산업대비도 가장 전문적으로 잘하구요
    박근혜 탄핵때도 먼저 앞장섰구요
    저번 선거때 국민의당을 통해 새누리 힘 잃게 만든것도 안철수 전략이죠
    진짜 누구랑 비교된다는..
    그러니 저렇게 온갖 거짓모함까지 다 해서 안철수 깔아뭉개는데만 온 힘을 쏟은거겠죠

  • 45. midnight99
    '17.4.7 2:30 AM (90.198.xxx.46)

    대통령은 잘난 사람 뽑아놓고 감상하라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의전에 강한 천하에 공주님을 뽑아놨다가 나라가 이꼴이 되었는데 다시 그 고생을 하란 말입니까?

    서울대, 의사, IT CEO 모두 블링블링한 이력입니다만,
    스펙좋다고 대통령으로 뽑아줄 순 없어요.

  • 46. 위에
    '17.4.7 2:30 AM (125.129.xxx.239)

    멍멍 왈왈 댓글에 빵터졌어요 ㅋㅋ
    이런 개같은 댓글한테 딱맞아요 ㅋㅋㅋ
    안철수 국정원들 야간조들한테 딱 맞아요 ㅋㅋㅋㅋ

  • 47. ..
    '17.4.7 2:35 AM (110.70.xxx.29)

    진짜 얼마나 잘났으면 우리나라 최고 학교에서 모셔갈려고 그렇게까지 공을 들였을까요..
    정말 천재급이죠
    근데 성실하기까지 해서 문재인이 정책발의 꼴등인가 할 동안, 안철수 가장 성실히 열심히 참여해서 좋은법안 발의도 많이 했죠
    4차산업대비도 가장 전문적으로 잘하구요
    박근혜 탄핵때도 먼저 앞장섰구요
    저번 선거때 국민의당을 통해 새누리 힘 잃게 만든것도 안철수 전략이죠
    그에 반해 문재인은 선거만 하면 져왔고( 문재인 대표였을때 선거 다 졌죠),
    4차산업관련 안철수 흉내는내는데 스스로 쓰리디프린터조차 모르고, 수첩없음 자기공약 설명도 못하고, 박근혜탄핵때도 역풍이니뭐니핑계만 대며 미루고 간만보다가 분위기 확실해지니 그제서야 손 얹고..
    진짜 비교된다는..
    그러니 문재인이 열등감에 저렇게 벌금까지 내면서도 온라인 알바만 조직적으로 깔아서 온갖 거짓모함까지 다 해서 안철수 깔아뭉개는데만 온 힘을 쏟은거겠죠

  • 48. 90.198님
    '17.4.7 2:37 AM (182.209.xxx.107)

    그럼 국회의원 시절 의정활동도 제대로 안하고
    밥값 경조사비만 왕창 쓴 문재인을?
    한정식 한끼에 백만원 쓴 사람을요?
    님들 5년 내내 닥그네닥그네하며 무능하다고
    씹었잖아요.
    근데 문재인은 닥그네보다 성적이 형편없어요.
    국회 출석도 제대로 안했고
    출석해서는 조는 모습만 사진 찍히고~

    무엇보다도 설거지하고 있는 아내
    불러서 재떨이 가져오라고 시킨 일화에
    비호감 굳혀졌네요.

  • 49. ..
    '17.4.7 2:41 AM (110.70.xxx.29)

    위에 님은 문알바단 야간조인가 봐요?
    하는행동들 보면 증권찌라시유포등 박근혜가 국정원 통해서 했던 수법들이랑 너무 유사한건 문재인 쪽이던데??
    자꾸 국정원 운운거리고 하는수법도 극정원이랑 너무 비슷한것이..
    국정원이 문재인 돕고있나요?

  • 50. 먼저 인간이 되거라!!!
    '17.4.7 2:43 AM (219.255.xxx.120)

    대통령을 공부로 뽑나 보죠?

    첫째 인성 입니다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

    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

    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

    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

    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

    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

    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60001533220&select=...

  • 51. midnight99
    '17.4.7 2:43 AM (90.198.xxx.46)

    밥값, 경조사비가 그냥 나간게 아니죠. 제 1야당의 대표자리란 그런 것입니다.
    이 사람 저 사람 하루종일 수십 수백명을 만나면서, 의견도 청취하고, 조율하고, 그러면서 정책도 가다듬고.

    182.209가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참 기본적인 이해나 지식이 없이,
    어딘가에서 비방, 왜곡하는 이야기에 세뇌되어 여기저기 푹푹 찌르고 다니는 행태를 주욱 하는데.
    닥그네 언급 잘했습니다. 그 닥그네의 열혈팬들 못지않은 활약을 요즘 당신이 보여주고 있어요.

    설거지와 재떨이 따위에 관심두지 말고, 머리와 마음을 좀 키워봐요.

  • 52. dd
    '17.4.7 3:49 AM (76.219.xxx.119)

    넵 다음 태극기 할배

  • 53. ㅋㅋㅋ
    '17.4.7 5:02 A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멍멍멍왈왈왈꿀꿀꿀 때문에 빵빵! ㅋㅋ

    거짓말쟁이에게 주려고 세금 못냅니다.

  • 54. Stellina
    '17.4.7 5:26 AM (87.4.xxx.62)

    에고...원글님
    서울대가 별겁니까?
    그리고 똑똑한 사람은 대한민국에 흔해요.
    10년 동안의 이명박근혜 실정으로 우리나라엔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서민들은 죽어가고 있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도 못 하고 있어요.
    지금 필요한 사람은 과거의 적폐를 청산하고
    땅에 떨어진 국민의 인권을 끌어올려줄
    진정성있고 청렴하며 리더십있는 대통령입니다.
    안철수 지지자들은 서울대 출신이고 기업가인 점이 그렇게 부럽고 존경스러운거예요?
    그럼 부러워하고 존경하세요.
    서울대는 대통령감 기준은 아닙니다.

  • 55. ....
    '17.4.7 5:51 AM (94.214.xxx.31)

    서울대가 안철수를 간절히 원한 게 아니구요.
    당시 이명박과 관련있는 인사인 오연천 총장이
    안철수와 김미경에게 교수직 제안했습니다.

  • 56. 안꽥
    '17.4.7 6:12 AM (125.180.xxx.52)

    지지자 수준하고는 ㅉㅉㅉ
    꽥꽥거리는건 똑같네 꽥꽥꽥꽥꽥꽥

  • 57. ...
    '17.4.7 6:24 AM (124.53.xxx.226)

    국민이 더 훨씬 똑똑합니다 그래서 안철수의 이중성은 지지못합니다

  • 58. ...
    '17.4.7 6:33 AM (39.121.xxx.103)

    네~~똑똑하고 잘난건 인정합니다.
    대단한 인물이죠..
    하지만 그 뒤에 이명박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아웃이에요.
    왜 국민들이 그리 촛불을 들었는데..
    이명박 세력 이어주려 촛불든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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