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님 많은 미담을 읽고

어대문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7-04-07 01:36:56

문재인님 깔려고 밑밥을 던지면 미담이 나오고..최근에는 아들 문준용씨 지인들이 실명 공개 하며 미담들이 올라오면서...

느낀점은 평생 저렇게 살아온 분이어서...이명박그네와 개누리당이 문재인님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난 거에요. 그리고 지금 발악중.....

그리고 고 노무현전대통령님 말씀...문재인의 친구...노무현..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었습니다.

IP : 49.164.xxx.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7.4.7 1:39 AM (122.40.xxx.31)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셨던 노대통령이 저도 생각나네요.

  • 2. .........
    '17.4.7 1:41 AM (188.166.xxx.191) - 삭제된댓글

    에고.. 빨리 문재인이 사라져야

    그 지지자들이

    툭하면 노무현 대통령 팔면서 옹호하고 지지율 유지하련느 거

    그 드러운 꼴 좀 고만보지.

  • 3. ㅋㅋㅋㅋㅋㅋ
    '17.4.7 1:42 AM (175.223.xxx.18)

    내 미담은 내친구들도 많이 얘기해주던데요ㅋㅋㅋ 비싼밥먹으면서 의정활동 최하위에 내아들이 먼저죠.

  • 4. ,,,,,,,,,,,
    '17.4.7 1:43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그.....미담 할때 미 짜가....
    아름다울 미가 아니라.....미심쩍을 미..........에요

    ㅋㅋㅋ

  • 5. 발악의 일베들
    '17.4.7 1:43 AM (223.62.xxx.133)

    (188.166.xxx.19)
    말하는 ㅆㄱㅈ

  • 6. 똥파리들은 똥구더기가 제일 안락하지
    '17.4.7 1:43 AM (122.46.xxx.101)

    요위에 똥파리 날아댕기네..

  • 7. 노무현 대통령
    '17.4.7 1:43 AM (182.209.xxx.107)

    저승에서 편히 쉬게 그만 좀 울궈먹어라
    진짜 남겨진 가족들도 지겹겠다
    어쩜 이리 배려라고는 없는 것들인지!

  • 8. ㅂㅂㄹ
    '17.4.7 1:46 AM (174.110.xxx.38)

    부산저축은행, 서청원 변호,
    삼디, 재벌 조세 감면등
    어디 구린게 한두개라야지 말을 하지..
    JTBC 에서 아들 비리를 까니,
    지인들 다 동원해서 덮을려고 난리인듯하네요.
    문캠프 너무 치졸해요.
    거기다가 안철수는 영문도 모르고 조폭이랑 사진 같이
    찍었다고 문캠프에서 대거 공격까지..
    너무 더러워요.

  • 9. ...
    '17.4.7 1:46 AM (222.101.xxx.49)

    네가티브보다 미담 보는게 훨씬 좋구만.
    부들부들 하는 사람들은 심사가 꼬여도 엄청 꼬였네요.

  • 10. 자연스럽게
    '17.4.7 1:47 AM (125.129.xxx.239)

    노통이 절로 연상되고ㅠㅠ
    노무현과 참 닮은꼴이에요
    노무현의 그림자였던 그분이 지금은 이렇게 우뚝 섯네요
    운명이라고 봅니다 시대적 역사적인 큰인물이 운명인거죠
    꼭 되실겁니다

  • 11. 제발
    '17.4.7 1:48 AM (112.161.xxx.58)

    노무현님 정말 좋아하는데 문재인이랑은 엮지마세요. 같은 당이라고 같이 일했다고 감정적으로 호소한다고 같은 사람이 될수는 없어요.

  • 12. ㅇㅇ
    '17.4.7 1:49 AM (110.35.xxx.13)

    오늘 문재인이란 사람 또 다시 봤네요
    이젠 나두 진짜 진짜 인정!!

  • 13. ...
    '17.4.7 2:02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문후보를 노 전 대통령과 같은사람이라고 동일시하지 않습니다.
    젊은시절 힘겨운 인권변호시절을 함께 하며 나눈 그들의 아름답고 고마운 시간들을 추억하기는 해도
    문후보만의 따스한 정치적 결집력을 인정하며
    특히 그의 곁에서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고 의지를 보이는 많은 정치인들에게서 미래한국의 희망을 보기 때문에 고민없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
    괜찮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의혹넘치는 사람은 떠나가주는 그런 리더는 믿을 만합니다.
    대통령은 그 개인 혼자 행하는 자리가 아니니까요.

    문후보가 좀 부족하면 어떻습니까.대통령이 신도 아닌데.
    그를 도와 나라에 보탬되겠다고 모인 주변의 저 멋진 사람들을 믿는겁니다.

  • 14. ㅇㅇ
    '17.4.7 2:03 AM (124.62.xxx.245)

    일베충들이 발악하는 거 보면

    누구를 찍어야할지 확실히 알죠.

  • 15. 일베왕
    '17.4.7 2:12 AM (210.219.xxx.237)

    박사모의 뮤즈
    일베의 왕

  • 16. 밥이 먼저다
    '17.4.7 2:16 AM (223.39.xxx.37)

    어 대 문
    어차피 대본 보고하고 문구라

  • 17. ㅇㅇ
    '17.4.7 2:17 AM (124.62.xxx.245)

    223.39

    개소리 부들부들 ㅠㅠ

  • 18. ...
    '17.4.7 2:17 A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미담이란 단어가 엄한데서 고생하네요

  • 19. 링크 보세요
    '17.4.7 2:20 AM (219.255.xxx.120)

    아래 링크를 보고나서

    왜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이라고 하는지 알 거 같으네요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이 어떤 성품을 지녔고 인성을 가졌는지

    보지도 못했지만 알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러나

    안철수의 행동이나 워딩을 보면

    분명

    문재인과는 확연히 구분이 된다는 것이네요


    5000만 국민을 아우르고 끌어 안고

    적폐청산 분명히 하며

    19대 대통령 직분을 수행 할 수 있는 사람은


    단언컨데


    문재인 입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60001531093&select=... 문근용 친구


    http://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1704060001530808&select... 이흥렬 지도교수 글

  • 20. midnight99
    '17.4.7 2:44 AM (90.198.xxx.46)

    단언컨데 문재인 222

    깊이 고민해볼수록, 알면 알수록 문재인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낮밤을 가리지 않는 공격에도 끄덕않는 지지자들이 되는 것이죠.

  • 21. 아들이 먼저다
    '17.4.7 3:04 AM (223.62.xxx.38)

    개소리가 뭔가요 입 정말 더럽네요 대응3팀 더럽게 군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적당히 해야 그나마 남의 도움으로 정치질 하는 문에게 욕을 덜 먹이는거죠

  • 22. Stellina
    '17.4.7 5:35 AM (87.4.xxx.62)

    그러게 안철수 미담 좀 가져와보세요.
    문재인 비방과 공격에만 혈안되어 밤낮으로 애쓰시는거 참 안스럽습니다.

  • 23. 자 223님
    '17.4.7 6:02 A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아들이 먼저다라고 한 사람이 누구예요?
    네? 누구지요?
    누가 아들이 먼저다라고 말했지요?
    들어 본적 있어요?
    누가 자기 아들이 먼저라고 그랬어요?
    누구냐고요!
    223님?
    어디서 누구에거 들어지요?
    녹음 된 증거 있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058 많이 살았다 생각해요 4 nn 2017/06/03 1,742
694057 엊그제 밤에 물담근 검은콩 먹을수 있을까요? 4 이런 2017/06/03 643
694056 문재인 대선승리 득표율의 비밀 8 ㅁㅁ 2017/06/03 2,768
694055 시어머님이 진심으로 정말 좋으신분들 계신가요? 48 임수맘 2017/06/03 7,148
694054 어제 남자아기 이씨성에 서자 4 여름 2017/06/03 1,160
694053 한겨레 임시주총에 다녀왔습니다. 61 잊지말자 2017/06/03 53,574
694052 에어프라이어로 치킨윙 구워 보신 분,,,,,, 2 요리 2017/06/03 1,623
694051 이케아 솔스타 소파베드 어떤가요? 1 캬바레 2017/06/03 1,207
694050 봉하마을 가려고하는데 짐보관 할 데 있을까요?? 1 반짝반짝 2017/06/03 613
694049 유시민의 새예능프로 첫회 감상기 60 강추 2017/06/03 16,006
694048 사이버 강의 듣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2 에휴 2017/06/03 1,235
694047 어학원 원장님들은 어떤가요? 2 aa 2017/06/03 1,132
694046 알쓸신잡 보고 태호피디가 안타까웠어요. 36 한때 무도광.. 2017/06/03 17,293
694045 "하루에 카드 28,000원 꼴로 쓰는게 정상적이냐&q.. 5 수준 2017/06/03 3,228
694044 방금 노래가 좋아에 나온 가족 보셨어요? ... 2017/06/03 527
694043 [시선] Ep.15 진화한 시민, 고립된 언론, 비루한 의원들 고딩맘 2017/06/03 539
694042 면허 따고 얼마나 지나야 고속도로 탈 수 있을까요 5 2017/06/03 1,210
694041 김빙삼옹에 대하여 1 문자항의 2017/06/03 1,151
694040 이사한 집의 유리로 된 천장 고민 만땅! 4 도리사 2017/06/03 2,090
694039 해외네티즌도 감탄한 한국의 포토샵 장인 5 욱겨 2017/06/03 3,313
694038 북쪽이 도로변에 인접한 아파트 3 ㅍㅍ 2017/06/03 1,142
694037 화장실이 2개있으면 다른가요 14 ㅇㅇ 2017/06/03 5,276
694036 파운데이션 퍼프있잖아요 왜케 금방 부서지나요? 2 퍼프 2017/06/03 1,162
694035 히야루롤산 들어간 건강식품은 없나요? 1 히야루롤산 2017/06/03 454
694034 유시민...보기좋으네요^^ 11 첨맘 2017/06/03 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