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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런 의혹 안철수에게는 전혀 타격안돼요

ㅋㅋ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7-04-07 00:51:39
안의 지지기반이 새정치를 바랬던 중도에서 보수 노인네층으로 많이 바뀌었죠. 도덕성보다는 돈이 중요한 사람들. 그정도 특혜는 안철수정도면 당연히 누려도 되는 거 아닌가 하는 매우 융통성있는 분들이죠. 전과 18범(맞죠? 10은 넘었던 듯) 이명박 나쁜놈인 줄 알면서도 내 재산만 늘어나는데 지장없고 돈벌어준다는데 빨갱이보다는 좋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어차피 도덕성은 그들의 잣대가 아니니 큰 타격 없이 어느정도는 계속 유지되거나 종편의 뽐뿌를 얻고 더 오를수도있을 듯요.. 이러니 개돼지 소리를 듣는거죠.
IP : 125.129.xxx.2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누들맨
    '17.4.7 12:52 AM (58.142.xxx.9)

    그래도 순수한 마음으로 정말 제3의 세력이라고 믿고 지지했던 분들만이라도 돌아서면 되죠..

  • 2. 타격입어요.
    '17.4.7 12:54 AM (210.97.xxx.24)

    타격입어요. 검증해야하구요. 안철수의 실체를 알려야해요.

  • 3. ...
    '17.4.7 12:56 AM (114.53.xxx.10)

    제주변에 딱한명 안철수 찍겠다는사람 돌아섰든데요??

  • 4. 한여름밤의꿈
    '17.4.7 12:56 AM (183.105.xxx.126)

    타격 입든 안입든... 검증은 제대로...해야죠.

  • 5. 타격은개뿔.
    '17.4.7 12:56 AM (203.90.xxx.70)

    안철수만큼만 살아라.
    누가 안철수깔 인간인지 얼굴좀봤으면.

  • 6. ...
    '17.4.7 12:57 AM (115.140.xxx.230) - 삭제된댓글

    선거는 중도 싸움이에요.
    중도는 도덕성 중요시 여겨요.

  • 7. ㅇㅇㅇㅇ
    '17.4.7 12:57 AM (219.240.xxx.37)

    타격이 클지 그냥 지나갈지는 지켜봐야 알 거고요.
    현재 안철수 지지율이 허약해서 사소한 이슈 하나에도 무너질 수 있어요.
    안철수의 경쟁자는 문재인이 아니라 홍준표, 유승민 같아요.
    지지층이 겹치거든요.

  • 8. ㅋㅋ
    '17.4.7 12:57 AM (122.45.xxx.128)

    개돼지 인증하신분 위에 한분 나오셨네요

  • 9. 아뇨
    '17.4.7 12:58 AM (106.102.xxx.182)

    안철수에게로 간 보수표가 절실하게 필요한
    홍준표와 유승민에겐 아주 좋은 먹잇깜이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가면
    이것들이 안철수를 끌어 내립니다

  • 10. ㅋㅋ
    '17.4.7 12:59 AM (211.36.xxx.236)

    홍준표가 시동 걸었더군요.
    조폭 전문가 라던데 카메라 들이대면 볼 만 할 것입니다.
    오늘 지른 내용도 아주 끝내 주던데요.
    지지율 상승각이예요.

  • 11. ..
    '17.4.7 1:01 AM (211.246.xxx.40)

    개돼지 인증 ㅋㅋㅋ
    원글님 쿨하네요 ㅎㅎ

  • 12. 그쵸
    '17.4.7 1:01 AM (118.220.xxx.62)

    어차피 안 지지층한테 그런거는 오히려 덕목이죠.
    예전에 찍었던 그녀와 비슷하니 오히려 편안?

  • 13. ㅋㅋ
    '17.4.7 1:03 AM (122.45.xxx.128)

    홍준표가 쪼금만 더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그것도 기대해볼수 있었을텐데 여긴 대놓고 또라이니 차마 못돌아설거고 보수꼴통이 선망해마지않는 무려 서울대에 자기네들은 뭔지도 모를 4차산업 운운하는 스펙은 부부쌍으로 대단해보이는 안철수에 붙어있겠죠. 그런 판단 능력있는 진짜 보수였다면 유승민한테 애초에 갔어야죠.. 유승민이 보수표 결집하면 무섭겠다 했는데 정말 개돼지들 많네요 우리나라에

  • 14. ㄱㄱㄱ
    '17.4.7 1:04 AM (124.56.xxx.219)

    그건 네생각~~~~~모지리^^

  • 15. 뭐.
    '17.4.7 1:08 AM (121.172.xxx.133)

    그랬으면 좋겠죠?
    우리 나라가 그렇게 썩어 빠졌으면 좋겠어요?

  • 16. ...
    '17.4.7 1:10 AM (1.237.xxx.35)

    타격을 입을지 안입을지는
    일단 검증하고 나서

  • 17. ...........
    '17.4.7 1:10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19대 대통령 안철수...
    화이팅

  • 18. ...
    '17.4.7 1:10 AM (119.64.xxx.92)

    저도 네거티브가 별로 효과없을것 같은 생각이..
    안철수의 코어지지자들한테는 어차피 이런 네거티브가 안먹히고
    (이미 5년동안 익히 보아왔기 때문에)
    그 나머지는 그냥 문재인이 싫어서라.
    결국 누가 더 싫은가의 대결인데, 지속적인 쌍방 네거티브로 둘다 점점 더 싫어지면
    투표 안하겠죠. 이 과정에서 떨어져나가는 문재인지지표도 비슷할수 있어요.
    당장 지지율은 좀 낮아질수있겠지만.
    안철수가 좋아서 찍겠다는 사람은 어차피 소숩니다,

  • 19. 맹ㅇㅇ
    '17.4.7 1:11 AM (67.184.xxx.66)

    중요한건 중도에요. 항상 중도층이 선거판을 바꿔왔죠. 과연 국정농단을 지켜본 중도층이 안을 지지한다고요. 그럴일은 없습니다.

  • 20. ㅋㅋ
    '17.4.7 1:11 AM (122.45.xxx.128)

    설마 그랬으면 좋겠어서 이밤에 이러고 있겠습니까? 집도 종로라 지방에서 오는 분들한테 미안해서라도 주말마다 촛불나서서 그네 끌어내리고 이제서야 제대로된 민주정부 무난히 가져보나 했는데 이꼴이니 열불이 나서 이러고 있는 거죠. 1 1 대통령 놀이하는 꼴을 보자고 그고생을 했나 자괴감 들어서..

  • 21. 자살골이에요
    '17.4.7 1:13 AM (223.62.xxx.150)

    문재인 무능의 아이콘인데

    그나마 깨끗한 이미지로 찍어주려 했는데

    되도 안한걸로

    자기 아들 의혹덮으려고

    지랄 떠는거

    이제 모든 국민이 다 알아요

    안철수를 까려면 깔수록 문캠 지지율이 낮아질 거요

    왜냐면 지지층 자체가 다르고

    안철수는 이미 기업과 정당창당으로
    검증된 확실한 능력이있어서 사소한 네거티브로는
    무너지지 않구여.

    문재인은 드러난 업적이 없고
    도덕성이 지지기반이죠.

    자살골이 맞아요.

    20대 30대 40대 중도를 문재인이 잡아야 하는데
    생각있는 중도가 좋아할까 싶어요.

    자살을 끝없이 하네요.

    게다가 표창원의원이 확인사살 해주었어요.

  • 22. 이런글로 호도하지 말아요
    '17.4.7 1:13 A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 남녀노소 할것없이 여러경로로 진실을 꿰뚫고 있어요
    초딩들도 안철수 비웃어요 가정에서의 대화나 분위기로 접하나봐요
    어른들도 마찬가지구요
    보수나 진보는 기득권들이 만든 프레임에 불과해요

    지금은 정상과 비정상의 대결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 이라는 것을 모든 국민이 깨닫고 있죠

    이미 경선득표수에서 7배나 차이난 텅텅빈 국당경선만 봐도 언론의 가상여론몰이의 실체를 알수 있지요

    더이상 국민속이기 어디까지 갈것 같나요?
    일베가 미는 대통령 정상인가요?
    차떼기 경선하고 조폭동원하는 후보 정상인가요?
    과정이 정상적이지 않고 대다수의 상식적인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않는 대통령은 떳떳하지 못하죠
    그런후보가 대통령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23. ㅋㅋㅋㅋ
    '17.4.7 1:15 AM (211.109.xxx.230)

    교수 임용 비리가 타격이 안된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입니다.
    도대체 왜 최순실은 감옥에 있을까요?
    박근혜는왜?

  • 24. ㅋㅋ
    '17.4.7 1:16 AM (122.45.xxx.128)

    출근 택시길에 뉴스공장 틀어달라고 택시기사에게 매일 얘기하고 교통방송을 좌파방송으로 만든 박원순부터 잡아넣어야 한다는 기사에게 좋은말로 설득하기를 수차례... 아 입아퍼요. 뭐 말은 이렇게 씨니컬해도 이민안가고 싶으니 마지막 까지 전 제역할을 할거구뇨. 그냥 넋두리라고 생각해주세요~!

  • 25. 초등이 투표하나요
    '17.4.7 1:16 AM (223.62.xxx.150)

    안철수의 지지기반은 노인입니다

    노인.... 아직도 모르나 ㅋ

  • 26. ........
    '17.4.7 1:17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초딩...유딩도 다 아는 분이 안철수죠..

    문 지지자 아줌마.....안철수 욕을 그렇게 하면서도 길에서 만나면 자기 아이 얼른 안철수에게 밀어넣어
    안기게 해요
    왜그러냐고 물었더니...........안철수처럼 자라주길 바란다네요..ㅎㅎ
    안철수처럼 엘리트로...선하고 멋지게....그걸 그 아줌마도 안다는거죠..
    근데 이권 때문에 문재인을 지지하는거였더라구요
    무슨 시민단체였어요 그여자..

    ㅎㅎㅎㅎ

  • 27. 안철수는
    '17.4.7 1:17 AM (125.129.xxx.239)

    오늘 조폭건까지 나오면서 그야말로 무너지기 일보직전에 놓였는데
    이런 게시글 쓴다고 누가 믿어주니?
    너네같은 알바조 아이큐 2자리가 믿어준다고 생각하지?
    미안하지만 여긴 없다~

  • 28. 노인이 떼거지로 안철수에게 간다고요
    '17.4.7 1:18 AM (223.62.xxx.150)

    노인의 사고방식에 맞춘 네거티브를 해야죠.

    안철수 무능하다... 이해됨??

    도덕으로 같이 미세하게 까면 문캠이 무너져요..

    그래서 똑띠 홍준표가

    박지원이 상왕된다

    이러고 있자나여

    문캠 정말 문무능 쩜.

  • 29. ........
    '17.4.7 1:19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초등 다니는 우리조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안철수입니다.

    문 재인 지지자들.....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자식들에게 그 죄값 다 갑니다..

    거짓과 위선으로 진실과 정의를 덮을 수는 없죠..

    국민들 바보 아님..
    이제 더는 안속아요 친문 패악질에

  • 30. 차떼기 조폭동원 드러나니
    '17.4.7 1:19 A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적반하장으로 문재인탓이네요
    문재인아들 아무리 검증해야 특혜라는 증거도 없고 이미 특혜아니라고 판명된걸 가지고 그걸 덮기위해 안철수로 믈타기 한다고 뒤집어씌우나요? 저급하고 비열한 후보와 지지자들의 막장의 끝을 보는 느낌이네요 애잔해요 어이가없어 기가막힐정도...

  • 31. 노인이 떼거지로 안철수에게 간다고요
    '17.4.7 1:19 AM (223.62.xxx.150)

    홍준표 네거티브좀 배우셈

    노인은 무능. 좌파 시러함

    홍준표 ;

    안철수는 얼치기 좌파

    박지원이 상왕된다

    머하러 저소리 하는지 이해를 해야 해여.

    이번에 조폭은 완벽한 자살이었어요.

  • 32. ............
    '17.4.7 1:20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문재인 지지층 젊은 사람이라고 누가 그래요? ㅎㅎㅎㅎ
    문빠들............여론 조사 전화때 일부러 나이 거짓으로 누른다고...떠드는거 들었는데요?

    젊은 지지층 많은 거처럼 위장하는거........혀를 내두를 일.........

    도대체 조작에 손 안대는거 뭐에요 문사모들?

    네?
    대답좀 해봐요

  • 33. 안철수
    '17.4.7 1:20 AM (125.129.xxx.239)

    알바들아~~~~~~~~~~~~~~~~~~~~~~

    뒤에 국정원들아~~~~~~~~~~~~~~~~~~~~

    그런다고 안철수 대통령 안된다

    고마 꿈깨라~~~~~~~~~~~~~~~~~~~~~~~

  • 34. 노인이 문캠 지지할리가...
    '17.4.7 1:21 AM (223.62.xxx.150)

    사면위원회 총공격으로

    그때부터 노인들이 안철수에게 매달리듯

    애절한 사랑을 갈구하는 중인데...ㅋㅋㅋㅋㅋㅋ

  • 35. 노인이 문캠 지지할리가...
    '17.4.7 1:21 AM (223.62.xxx.150)

    자살골도 애잔하다 애잔해.

  • 36. ㅋㅋ
    '17.4.7 1:22 AM (122.45.xxx.128)

    저위에 사소한 네거티브란다.. 새정치 운운하다 차떼기 경선에 마누라 특혜임용이 사소한 거라니.. 정확히 도덕성 필요없이 저정도 특권의식은 쿨하게 인정하는 돈독 오르신 분 정말 더불어 살고싶지 않은 분

  • 37. 까도까도 양파
    '17.4.7 1:23 A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이미 대세는 기을었어요
    헛수고 마세요
    ㄹㅎ도 감옥보낸 국민들인데 차떼기한 후보를 심판하지 않을거라 본다면 착각입니다

  • 38. 꿈깨라니까
    '17.4.7 1:23 AM (125.129.xxx.239)

    꿈깨라고~~~~~~~~~~~~~~~~~

    안철수 절대 대통령 안된다
    꿈깨라고~~~~~~~~~~~~~~~~이런 온갖 염병질 아무리 해도 안된다~~~~~~~~꿈꺠라~~~~~~~~

  • 39. 멍청한 문캠
    '17.4.7 1:24 AM (223.62.xxx.150)

    자살을 끝없이 해..

    참 안됐어...

    진심으로 나라도 도와주고 싶어 썼자나

    차라리 홍준표처럼. 무능. 좌파. 민주당으로 흡수된다

    이런 말로 공격해여..

  • 40. 문빠 패악질
    '17.4.7 1:25 AM (223.62.xxx.150)

    웃고 갑니다

  • 41. 안빠 패악질
    '17.4.7 1:26 AM (112.148.xxx.170)

    웃고 갑니다

  • 42. ㅉㅉ
    '17.4.7 1:27 AM (70.178.xxx.237)

    참 다행임, 안철수쪽은 이렇게 다 모자라서.....

  • 43. 꿈깨라
    '17.4.7 1:27 AM (125.129.xxx.239)

    안철수 뒤에 MB있다~~~~~~~~~~~~~~~~~~~~~~
    오늘 죙일 다털리고 진빠지지?

    꿈깨라 이제 고마 다 날아갔다~~~~~~~~~~~~ㅋㅋ

  • 44. 종편이 갑이죠
    '17.4.7 1:28 AM (223.62.xxx.129)

    니들이 떠들어도 우린 찬양할래 이러거든요ㅉㅉ
    아주 개돼지 언론들이죠.

  • 45. 220107
    '17.4.7 1:29 AM (210.97.xxx.24)

    조카가 가장존경하는게 뭐어쩌라는거죠?

    님이 문지지자들인생에 대해 뭘안다고 그리 살지말라하고 자식에게 저주를 퍼붓나요?님 인성이나 잘다스리세요
    함부로 저주하면 님입으로 지은만큼
    자식들에게 그 죄값 다 갑니다..

    거짓과 위선으로 진실과 정의를 덮을 수는 없죠..

    국민들 바보 아님..
    이제 더는 안속아요.라는 말. 그대로 안철수 한테 하세요. 지금 쏟아지는 안철수 검증보고도 귀막고 눈감고 거짓을 말해온 자를 지지할겁니까?님 조카에게도 사실을 말해주시구요.

  • 46. ㅇㅇㅇ
    '17.4.7 1:34 AM (182.221.xxx.44)

    개돼지 수를 최대한 줄이자고
    이 밤에 잠도 안자고ㅠ이러고 있습니다만

  • 47. 검증필수죠
    '17.4.7 1:40 AM (110.70.xxx.231) - 삭제된댓글

    정문술은 카이스트에 안철수 추천서를 제출하면서 총장에게도 간곡히 부탁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카이스트 측은 즉시 안철수에게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통지했으며, 안철수는 부부가 떨어져서는 생활 할 수 없다는 핑계로 부인 김미경도 교수시켜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에 카이스트 측은 자격 없는 안철수를 석좌교수로 받아들이기로 한 마당에 그의 부인 김미경을 교수로 채용하는 일은 가볍게 생각하여 심사절차를 전혀 거치지도 않고 안철수보다 1개월이나 먼저 김미경을 부교수로 임용했던 것이다. 부교수로 임용된 김미경은 성균관대학에서 2년 6개월 동안은 일반 의사로, 3년 6개월은 조교수로, 1년 7개월은 부교수로 재직했으면서도 카이스트에 제출한 이력서에 성균관대학에서 7년 11개월 동안 부교수로 재직했다고 기재했다. 서남표 총장은 “그것은 허위기재라고 할 수 있다”(국정감사)고 확언했다.

    한 마디로 안철수 부부가 카이스트 교수가 된 것은 카이스트에 기부금을 낸 정문술의 입김으로 된 것이고, 정문술은 그가 낸 기부금의 위력에 힘입어 카이스트에 압력을 넣을 수 있었던 것이다. 쉽게 말하면 안철수 부부는 돈의 위력으로 카이스트 교수가 된 것이다. 돈으로 카이스트 교수직을 샀다는 말이다. 어느 대학이나 기부자의 영향력은 절대로 무시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총장의 제일로 꼽히는 능력이 ‘발전기금 다량확보’이기 때문이다.

    귀신 뺨치게 영악한 안철수는 이러한 상황을 십분 이용한 것이고, 그 보답으로 정문술이 미래산업의 주가를 최대한 끌어 올리는 공작을 마무리 할 때까지 대통령 출마발표를 차일피일 미루어 왔던 것이다. 안철수가 정문술을 ‘존경하는 나의 대부요 멘토’라고 공공연히 추켜올림으로써 미래산업은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 되었고,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아 2008년 초까지 300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안철수가 곧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예고한 시점을 전후한 9월 13일에는 2075원으로 급등했다. 그 결과 정문술과 그 부인 양분순은 안철수가 대선 출마선언을 하기 5일전인 9월 14일일 주식을 전량 매각하여 411억 원이라는 거금을 벌었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든가. 말과 행동이 이렇게 다른 안철수와 정문술은 죽이 척척 맞는 스승과 제자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자기들만이 가장 정직하고, 가장 선량하며, 가장 깨끗한 척하면서 뒷구멍에서는 갖은 쓰레기 같은 짓거리만을 일삼는 이런 곤충류(昆蟲類)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살고 있다는 것에 자괴감(自愧感)을 떨쳐버릴 수 없는 오늘이다.

    2012. 11 07 모세원 전 목포대 교수/ 전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장/ 전 조선일보·동아일보 기자
    http://m.allinkorea.net/26201

  • 48. ㅋㅋ
    '17.4.7 1:54 AM (122.45.xxx.128)

    개돼지라 비아냥대는 글에 의도도 모르고 신나서 댓글다는 안빠들 몇몇 되네요. 나중에 오늘의 안빠질이 부끄러운 날이 오는 분들이라도 한두분 생기면 좋겠는데 어차피 평생 모르겠죠... 아 요며칠 심난하네요.. 상식적인 국민의 힘을 믿고 이젠 잘라구요. 불가능할 거 같았던 적폐청산 기회가 온게 어디고 세월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내야죠.. 정말 쉽지 않네요..

  • 49. 예들은
    '17.4.7 2:04 AM (211.198.xxx.10)

    극렬문빠주의자네요
    나라를 만들 기세네요
    그만하세요

    그리고 지금 노인세대는 미안하지만
    김대중과 김영삼을 적극 지지했던 진보세력입니다
    뭔가 착각들 하시네요

  • 50. 예들?
    '17.4.7 2:06 A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얘들.

  • 51. .ㅣㅣ
    '17.4.7 2:06 A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안되요ㅡ안 돼요

  • 52. midnight99
    '17.4.7 2:52 AM (90.198.xxx.46)

    지지율 상승세를 막기 위해서라기보단 도의적 차원에서 밝혀져야 할 문제죠.
    안철수가 지지율 10퍼센트 이하였더라도 공론화가 되어 사실이 무엇인지 국민이 알 권리가 있습니다.

    어쨌거나 원글님 지적하신 부분도 안타깝지만 일리가 있습니다.

  • 53. 먼저!! 인간이 되거라!!!
    '17.4.7 2:56 AM (219.255.xxx.120)

    저 위에
    안철수 같이만 살아란다

    인성이 이런데....

    완전 학을 띠겠네...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

    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

    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

    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

    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

    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

    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60001533220&select=...

  • 54. 믿는 구석이?
    '17.4.7 5:20 A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설마 부정선거?에이 설마.
    아니면 왜 그렇게 확신하시나요?

  • 55. ..
    '17.4.7 8:52 AM (110.70.xxx.139) - 삭제된댓글

    문지지자와 안지지자는 지지세력의 속성이 다릅니다. 이걸 간파하지 못하니 이런 마타도어를 하는 것이죠. 안철수의 야권 중도 성향의 지지세력에게 안철수의 도덕성을 문제 삼는다면 문재인도 걸리기에 그닥 통하지가 않습니다. 아들 입사 의혹과 아내 채용 의혹, 우석대 학생동원과 차떼기. 이런 식인 것이죠.

    그밖에 보수 세력들은 인터넷이나 팟캐의 영향권 밖에 있는 사람들로 반문재인이기에 이런 네거티브를 별로 신경쓰지 않구요.

    정말 문캠이 안철수 표를 뺏어오고 싶으면 문재인의 능력을 입증하십시오. 대본없는 토론과 모든 사람들이 겅감할 수 있는 정책의 컨텐츠를 어필하면 안명박 프레임, 일베프레임보다 더 효과적일거라 자신합니다.

  • 56. ..
    '17.4.7 8:53 AM (110.70.xxx.139) - 삭제된댓글

    문지지자와 안지지자는 지지세력의 속성이 다릅니다. 이걸 간파하지 못하니 이런 마타도어를 하는 것이죠. 안철수의 야권 중도 성향의 지지세력에게 안철수의 도덕성을 문제 삼는다면 문재인도 걸리기에 그닥 통하지가 않습니다. 아들 입사 의혹과 아내 채용 의혹, 우석대 학생동원과 차떼기. 이런 식인 것이죠.

    그밖에 보수 세력들은 인터넷이나 팟캐의 영향권 밖에 있는 사람들로 반문재인이기에 이런 네거티브를 별로 신경쓰지 않구요.

    정말 문캠이 안철수 표를 뺏어오고 싶으면 문재인의 능력을 입증하십시오. 대본없는 토론과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이나 컨텐츠를 어필하면 안명박 프레임, 일베프레임보다 더 효과적일거라 자신합니다.

  • 57. 미네르바
    '17.4.7 11:00 AM (115.22.xxx.132)

    거짓말 기부왕!
    누구?

  • 58. 미네르바
    '17.4.7 12:17 PM (175.223.xxx.45)

    박그네 뽑으신 우리 부친이 안철수를
    논하시네요
    박사모가 다 그리로 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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