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구치소 조사에도 나섰습니다. 조금 전 조사가 끝났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그제 조사와 마찬가지로 혐의를 부인했는데, 특히 뇌물죄 혐의의 결정적 물증 중 하나인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듣고 적은 내용 같다"며 모른다는 말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푸하하~웃기네요.
화면에 적고 있는거 계속 나오는데...
하기사 동영상 있는데도...순실이 윤전추 모른다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