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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거나 자취해보셨던 분들 외롭지는 않으셨나요

....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17-04-06 22:40:48
저는 너무 외롭네요 사무치게 외롭습니다
부모님께 오랜만에 전화를 해서 외로움을 토로하니까 이해를 못하시네요
배가 불러서 외로움을 느끼는거라고 하시네요 ㅋㅋ
IP : 111.118.xxx.1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닥
    '17.4.6 10:43 PM (61.255.xxx.158)

    외롭지 않던데요.
    괴로운거 보다는 외로운게 낫지 않아요?
    혼자 사는거 들키면 엄청 괴롭습니다.

    차 백미러에 하얀 페인트 묻혀놓기
    나체사진 앞창에 끼워두기
    현관문 확대경? 부숴놓기...등등 당해 보세요.

    아,,,이게 또 원글하고는 상관없지만...하여튼
    항상 조심하시구요.

  • 2. ,,
    '17.4.6 10:47 PM (220.78.xxx.36)

    외로울때도 있는데 그에 반해 편안함이 있어서..그 편안함이 너무좋아요
    그런데 가끔 주변에서 친구 좋아하고 밖에 돌아다니고 이런거 좋아하는 애들은 외롭다고 힘들어 하더라고요

  • 3. ㅣ.,
    '17.4.6 10:50 PM (70.187.xxx.7)

    사무치게 외로운 거라는 게 뭔지 모르겠네요. 이런 분들은 결혼해도 외롭다 애를 키우면서도 외롭다를 달고 산다 싶던데요.

  • 4. 저는
    '17.4.6 10:53 PM (175.112.xxx.180)

    많이 외로웠어요.
    20대 후반밖에 안됐었는데 남친에게 차이고 주변 친구들 한꺼번에 다 결혼하고 정말 죽겠더라구요.
    3년정도 혼자 살았는데 그때 느꼈네요. 전 절대 혼자 살 강심장이 안된다고.
    그래서 그런지 결혼해도 외로워요. 남편이 있는데도 외롭네요. 이런 글들보면 .......쩝
    아무튼 독신으로 꿋꿋하게 잘 사는 분들보면 진심 존경스러워요.

  • 5. ...
    '17.4.6 10:53 PM (111.118.xxx.161)

    어머 큰일났네요...

  • 6. ㅇㅇ
    '17.4.6 10:57 PM (223.62.xxx.159)

    일 때문에 혼자 나와사는데, 오늘 밤은 많이 외롭네요.
    저녁에 만날 사람도 없고, 혼자 나가서 커피라도 한잔 하고 싶은데 그건 빠듯한 외지 살림에 돈 아깝고...
    외로움 좀 달래보자고 시끄러운 티비만 틀어 놓고 82쿡만 기웃기웃 거리고 있어요.
    외지살이...돈이라도 많이 벌면 모르겠는데, 영 할거 못 되네요 ㅠㅠㅠ

  • 7. ..
    '17.4.6 11:43 PM (110.70.xxx.59)

    저같은 경우 한참 외로와서
    결혼하려고 맘먹었다가 그 고비 넘기니
    또 그런대로 적응돼서 괜찮아진 경험있어요.
    혼자 사는 것에 적응되면 이번엔 또
    결혼이나 다른 이들과 같이 사는 일이 두려워집니다. ㅎ

  • 8.
    '17.4.7 12:28 AM (125.176.xxx.13)

    외로와서 결혼하면 괴로워집니다.

  • 9. ...
    '17.4.7 2:06 AM (221.139.xxx.60)

    혼자사는데 즐거워요.
    요리도하고 청소도 하면 외로울틈이 없어요.
    기분좋으면 꽃을 사서 화병에 꽂아두기도 하고
    시간들여 공들인 요리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그래요.

  • 10. ㅠㅠ
    '17.4.7 8:33 AM (175.192.xxx.3)

    전 32살에 독립해서 지금 39인데..좀 외롭긴 하지만 하루가 금방 갑니다.
    전혀 안 외롭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윗님같이 요리하는 시간도 없는데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재택근무 사이버대 개인 다른 공부 영어공부 가끔 산책 or 가끔 근력운동 시간나면 청소나 옷정리..
    겨우 시간내서 1주일에 1번씩 부모님집에 가고 한달에 1~2번 친구들 만나는데 이것도 힘들어요.
    외로움을 본격적으로 느껴야 남자 만날 시도라도 할텐데..ㅠㅠ
    저 같은 경우는 이러다 혼자 늙어죽을 것 같아요.

  • 11. ....
    '17.4.7 4:41 PM (175.197.xxx.210)

    저도 여러분들이 한 방법을 따라해봐야겠어요 꽃집에나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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