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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펌) 2012년 국정감사 속기록 안철수, 김미경

.. 조회수 : 708
작성일 : 2017-04-06 22:31:54
박인숙 의원은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의 임용 과정을 문제 삼았다.

카이스트가 김미경 교수를 임용하는 과정에서 허위경력을 묵인했다는 게 박인숙 의원의 설명이다.

“김미경 교수가 카이스트 임용 때 제출한 원서를 보면 1994년 성균관대 의과대학에서 7년 11개월 동안 부교수로 재직했다고 적혀 있다.”

“그런데 제가 조사를 해보니 2년 6개월 동안은 그냥 의사로, 3년6개월 동안은 조교수로 일했다, 부교수로 재직한 것은 겨우 1년 7개월 이었다, 이는 명백한 경력 허위기재 아니냐.”

이에 대해 서남표 총장은 “말씀하신 게 맞는다면 허위기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박인숙 의원은 “병리학만 전공한 김미경 교수를 미국 법학석사 취득 및 2년 간 대학에서 펠로우와 자문교수를 한 경력을 인정해 카이스트에서 지적재산권과 특허를 강의하는 교수로 채용할 수 있나”고 질타했다.

또 “김미경 교수가 7호봉 부교수 대우를 받았는데 사실은 단국대와 성균관대에서 병리학과 교실의 조교수와 부교수 기간을 합해 8년 경력이 전부로, 전공이 바뀌었는데 온전히 경력을 인정해 줄 수 있는가”하고 추궁했다.

박인숙 의원은 “이러한 특혜는 결국 안철수 교수를 임용하기 위한 ‘끼워팔기 특채’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첫 질의자로 나선 민병주 의원은 이승종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에게 질문했다.

“제가 보내드린 안철수 후보의 두 논문은 일반인이 봐도 표절 수준을 넘어 복사본 수준이다. 학자의 양심을 걸고 이것이 표절인지 아닌지 대답해 달라.”

“안철수 후보 측은 어떻게 이름이 올라갔는지 모르며 연구실적으로 쓴 적이 없다고 했다. 이사장님은 자신도 모르게 논문에 이름이 올라간 사례를 본 적이 있느냐. 이는 연구비 지침을 위반하고 연구비를 부당 수령한 것이다.”

이에 이승종 이사장은 “저희는 현재 주어진 규정에 따라서 움직일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민병주 의원은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서남표 총장은 “해당 논문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민병주 의원은 다시 “안철수 후보는 평소 세계적 석학이라고 하고 다녔는데 (재직 시절 쓴) 논문 6개로 세계적 석학이라고 할 수 있는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남표 총장은 “(안철수 후보를) 세계적 석학으로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IP : 49.170.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6 10:32 PM (49.170.xxx.24)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126817

  • 2. 엥?
    '17.4.6 10:33 PM (125.185.xxx.178)

    그럼 부부가 쌍으로 허위경력으로 교수가 된건가요?

  • 3. ..
    '17.4.6 10:35 PM (49.170.xxx.24)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409735&page=1

  • 4. ..
    '17.4.6 10:36 PM (49.170.xxx.24)

    100프로 기록된 속기록 원본 보세요. 진짜 대박입니다.
    위에 오유 링크요.

  • 5. ㄷㄷ
    '17.4.6 10:37 PM (119.203.xxx.148) - 삭제된댓글

    완전 ㅎ ㄷ ㄷ ㄷ
    양파도 이런 양파가 없네
    부부가 쌍으로 ᆢ ㅉ ㅉ ㅉ
    챙피한줄 알아야지

  • 6.
    '17.4.6 10:40 PM (202.131.xxx.133)

    논문까지 표절인건가요? 진짜 양파네

  • 7. ..
    '17.4.6 10:44 PM (124.111.xxx.125)

    부부가 참 쌍으로 똑똑하구나 했는데 이런 일이 있다니...ㅠㅠ

  • 8. 뭐예요??
    '17.4.6 10:49 PM (114.204.xxx.4)

    안철수 논문 표절이에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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