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질 지.
투표를 해서 찬성 8표로 임용이 확정된겁니다
아무리 요구를 한들 반대표가 많았다면 안됐겠지요
진짜 즉각 사퇴해야겠어요
이러니 촛불 안들었다며
닥도 사면 해줄려나보네요
외출했다 돌아왔더니..정신 없네요..
글씨체로 착한마음도 알아주는 언론환경이라
내일 조용할 거 같네요.
투표하기 전에 이미 내정되어 있었다는 식으로 보도하지 않았나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85216&s_no=885216&p...
댓글에 설명이
-참고로 장하준은 영국 캠브리지대 경제학부 부교수 입니다.
캠브리지는 2017년 세계 대학 순위에서 MIT, 스탠포드, 하버드에 이어서 4위인 대학입니다.
서울대는 가장 높은 순위가 35위이군요.
저게 과연 뉴스에 하루종일 나오겠어요?
남편덕이 최고야
아 김미경교수 좋아했는데. . .
내일 얼마나 뉴스에 나오는지
똑똑히 지켜 볼 겁니다.
미국에서도 부부를 동시에 채용하기도 하구요. 김미경교수 정도는 충분히 서울대 뽑힐 만 합니다.
정유라도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고 할 태세. 에라이~~
진짜 이번건은 사퇴해야 맞다고 봅니다 222222222
김미경 교수 정도라...논문실적이 어떻게 된다더라??
생명과학과도 아니고 생명과학정책학과로
새로운 과인데 샘명과학과 출신교수로 다 뽑아야하나요?
자꾸 미국얘기할거면
미국가서 교수하라고 하세요.
여긴 한국이라고요.
그러니까 안철수 부인은 자격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절차상의 문제는 없다이고 문재인 아들은 자격은 되지만 절차상의 문제는 있었을 수 있다네요.
대체 둘중에 뭐가 더 문제인지 모르겠는 사람들은 그냥 계속 그러라고 하세요. 박근혜에게 당하고도 아무것도 배운게 없는 사람들이에요.
헐...문재인아들건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미국은 대륙이라 같이 뽑아줘야 하지만
손바닥 만한 나라에 저런 특혜는 오버죠.
서울대 최초라면서요?
내일 뉴스 기대되네요.
대충 넘기려고 할듯
새정치 부르짖은지 5년이 지나도록 아무 것도 안 보여주고도 당당한 거겠죠
서울대교수면 어마어마한 자리아닌가요? 이걸 특혜로 채용되었다는건 정말 큰문제죠.
문재인아들 채용의혹은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물론 전혀 문제가 없었던거지만.
지방대교수 되기도 엄청 힘든데,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서울대교수라니요 ㄷ ㄷ ㄷ
이건 이회창 아들 군대껀만큼 심각한듯
카이스트 학장이 인정한건데 뭔 헛소리입니까
서로 모셔갈 브레인들임
시끄럽고
문재인 아들 비리의혹이나 빨리 밝혀주세요
하버드도 전공에 딱히 실적 없는 사람 남편채용하면서 종신직 교수로 부인까지 채용하나요?
한국에 있는 대학이라서 미국 지잡대 수준이라고 생각하나본데,
서울대 교수는 나름 한국에서는 로또 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데에요.
문재인 부인이 그랬으면 아마 대선 포기했어야할것임
서울대 학칙에도 없는 원 플러스 원 임용.
학칙에 없는 특별한 대우를 받은 게 바로 특혜죠.
그러니까 김미경 정교수 임용건에 대해 반대하던 다른 교수가
"정치적 이유로 심사위원회의 독립성이 훼손되는 게 싫어서 사퇴한다"고 말하고
사퇴해 버린 거죠.
안철수는
2010년부터 이명박 정권에서 추진한서울대 법인화 추진 위원회 위원장이었어요.
국립대였던 서울대를 법인화해놓고
본인이 서울대 교수가 됨.
그리고 아내도 서울대 정교수로 임용해 달라고 요구해서
학칙에도 없는 원 플러스 원으로 임용.
이거 악의적이네.... 누가 뭘 요구했단 거예요?
학교측에서 안철수를 교수로 데려오기 위히 특별 제안을 한거고,
그걸 수용한 거지...
나쁜 인간들.... 요렇게 안철수가 요구한걸로 악의적 모함질을 하네요..
또 JTBC 팩트체크에서 절차성 전혀 문제없다 얘기해줬음에도......
이건 일단 국민의당으로 신고합니다.
서울대에 그런 채용규칙이 없다는 미국 언급하는
분들은 대체 뭐예요?
여기가 미국입니까?
서울대에 그런 규정이 없다잖아요.
기업도 키우고 교수도 됐나봐요.
대박
없다는데 오타났네요 ㅋ
그렇게 깨끗한척하더니 척을 말았어야지
진짜 어이없네요
1 1
김미경 교수 스펙으로는 서울대 교수 힘든건가요?
정말 몰라 하는 질문이니 테클은 사양합니다
문재인 아들은, 우기는 "특혜"라고 볼순 없고,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지만,
그게 문재인 아들탓이 아니라 당시 신생인 고용정보원이 정규직 비정규직 교체하면서
공고상의 날짜 문제가 생긴거고,
안철수 부인은, 명백히 특혜지만, 규정을 바꿈으로써 절차상의 문제를 없애버린거고...
동네사람들 다 붙잡고 물어보세요. 공기업 말단 인턴과 서울대 정교수 어느쪽이 특혜인지
이걸 쉴드질하는 안지지자들이
다른 지지자들한테 광신도라고 하다니
진짜 부끄러운 줄 아세요.
이 모든 일들이 이명박 정권 시절에 벌어진것이라는거..ㄷㄷㄷ
요구도 안했는데 채용이요?
서울대가 그렇게 쉬운곳이예요?
신문에 이미 교수 임용 기사가 났다는데요.
안철수가 요구했다는 것은 이미 기사에 다 나왔어요. 카이스트에서도 안철수가 먼저 요구했다고 하던데요.
김미경 교수 스펙은
한국에선 찾아보기힘든 엄청난 스펙이에요.
즉, 어느 학교에서라도 탐낼만한 스펙이구요.
이건 서울법대 나와서 하버드로스쿨졸업한 스펙을
그따위쯤의 스펙으로 낮춰버릴 정도로 대단한 스펙인데
이 스펙 가지고 제발 채용해달라고 구걸하고 다닐
일은 없습니다.
여기도 쥐박이 그림자가 어른거리네요
특혜채용에 mb 입김이 정말 없었을까요
논문도 없고 관련 연구 실적도 없는 사람을ㅉㅉ
내가 하면 착한 채용
남이 하면 특혜 채용
이게 안빠들 논리네요.
이걸 쉴드칠 거면 다른 아들은
왜 그렇게 까고 다니셨나
깨끗한척 오지더니 셋트부부교수라네~~~
더럽게 깨끗하네~~여러분 결혼을 잘하세요~~~
남편복이 대단하네요~~울나라에 그정도 공부한게 그사람하난줄 아삼?
김미경 교수의 특혜 의혹은 채용시 자료가 모두 현존한다는 것이고
문준용 특혜 의혹은 면접 당시 자료가 모두 삭제되었습니디.
스펙이 다같은 스펙인가요,
정치인이 다 똑같은 정치인이고
미스코리아가 다 같은급의 미스코리아라면
참 세상 편하게 사시겠습니다.
정년 보장 교수 아닌가요 ㄷㄷㄷ
김미경 교수의 특혜 의혹은 채용시 자료가 모두 현존한다는 것이고, 문준용 특혜 의혹은 면접 당시 자료가 모두 삭제되었습니디.
교수가 스펙으로 뽑는줄 아나?
교수는 그 분야 연구성과나 논문으로 평가되서 임용되는거에요
김미경 교수 스펙이 일반인으로는 대단해보이겠죠.
그런데 서울대가 괜히 서울대인가요? 정교수, 그것도 종신교수는 굉장한 자리에요.
학생이 죽어라 공부해서 서울대가는 것의 몇배는 더 힘들어요.
그냥 스펙만 된다고 가는것도 아니고 자리가 나야 들어갈수 있어요.
괄목할만한 연구성과가 있는 세계적인 석학이라면 모르지만요.
나쁜 사마리아인으로 유명한 경제학자 장하준 교수가 3번이나 도전했다 탈락했다잖아요.
전형적인 사례죠.. 썩어빠진 나라의 전형적인 적폐.
논문 수십편 쓰고도. 비정규직 강사자리 하나 얻으려는 박사들이 널렸어요..ㅠㅠ
자세한 사항은 여기 있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85227&page=1
서울대는 부부의 채용을 따로 진행했다고 밝혔는데 뭐가 1 1이예요?
82에 고학력자 많습니다.
변명하지 마세요.
미국변호사는 요즘 한동대 학생들도 다 따요. 한국에서.
서울대는 부부의 채용을 따로 진행했다고 밝혔는데 뭐가 1 1이예요?
미국 변호사도 주 나름 아닌가요?
서울대는 부부의 채용을 따로 진행했다고 밝혔는데 뭐가 1 1이예요?
미국 변호사도 주 나름 아닌가요?
안후보가 대통령 되는겁니다.
문씨 지지자들의 완장 찬 듯 악악 대는 꼴 보기 싫어서
문씨 비호감만 더 키울뿐.
유라야.~~~~미안하다^^
잘못은 어른들이 했는데 너만 중졸되고~~~
너도 보고 배운게 그걸텐데 어른들이 잘못했다~///
아주 안철수 지리네요
장하준교수가 서울대 임용에 탈락한것은
서울대에서 원하는분야가 아니어서 그럽니다. .
"미국에서도 부부를 동시에 채용하기도 하구요. "
예 미국에 동시 채용 사례 꽤 있습니다. 부부 중 한 명이 자기 배우자에게도 일자리 달라고 요구해서 되는 경우 많이 있고요.
하지만 연구 실적이 모자라는 배우자에게 정년 보장 정교수 자리까지 준 사례는 전혀 들어본 바가 없네요. 한 번 찾아 보세요.
김미경 교수 정도 스펙이면 충분히 서울대 교수 할 수 있어요. 이미 카이스트 교수였구요.
남편이 지명도가 있어 유리하긴 하지만.. 저 정도 스펙이면 괜찮아요.
그리고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부부가 같은 대학 가는 오퍼 있어요. 대학이 와이프가 맘에 안들면
그냥 거절합니다. 정식적인 루트에요.
이네요.
언론들은 안철수 비호감지수 200으로 써주세요.
개수작 부리지들 말고~~~
카이스트때부터도 총장이 문제 있다했다잖아요~제발 잘보고나 오삼~~안빠들은 모지리~/~
202.136님
카이스트 채용부터가 비리던데요 총장이 공정하지 않다고 팩트체크에 나오던데요
그리고 미국이 그러니까 우리 한국도 그런다??
여긴 미국이 아니고 대한민국인데요??
똥오줌 가릴 분별력 있는 사람이면 아직까지 안철수 지지하고 있겠습니까
여기서 무슨 미국얘기가 나온가요??
논문이 별로 없고 논문 공개도 안한다고 팩트체크에 나오던데 그건 뭔가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85227&page=1
카이스트 채용시부터 허위경력 기재랍니다.
그러니까 온국민이 보는 앞에서 당사자들이 밝혀야 하는것 아닐까요?
안철수는 부인문제,
문재인은 아들문제등.
생방송 끝장토론합시다...
온국민이 보는앞에서 생방송으로 방송하고
또 검증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생방송 끝장토론하는것 지켜봐요.
안철수는 하자고 했으니까 문재인만 좋다고 하면됩니다
친문님들 힘내보아요!!
정유라 급이네요 헐
김미경교수 실망입니다. 정말 이미지 좋게 봤는데...
헉 진짜요??
정유라에게는 문유라가 있습니다.
샤라는 분은 본인도 교수라고 하면서 애먼 소리만 작렬이네요
샤
'17.4.6 10:33 PM (202.136.xxx.15)
김미경 교수 정도 스펙이면 충분히 서울대 교수 할 수 있어요. 이미 카이스트 교수였구요.
남편이 지명도가 있어 유리하긴 하지만.. 저 정도 스펙이면 괜찮아요.
그리고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부부가 같은 대학 가는 오퍼 있어요. 대학이 와이프가 맘에 안들면
그냥 거절합니다. 정식적인 루트에요.
이보세요. 한국에 교수가 님이만 있어요?(솔직히 믿어지지도 않습니다만)
님만 미국에서 공부했어요?
저 미국에서 부부 교수 채용한거 봤는데 남편이 노벨상 수상자였던거 같아요. 부인도 교수였구요. 노벨상수상자 정도는 대학교에서 많은 조건 봐주는거 같아요.
미국은 땅이 넓잖아요. 그래서 그런 경우있구요. 우리완 달라요.
저게 사실이라면.....(국감 속기록이니 사실이겠지만)
서울대가 문제가 아니네요.;;
땅덩어리 넓은 미국에서
동부와 서부의 거리가 너무 머니까 부부임용해주는 경우가
드물게 있긴 해도
우리나라는 부부임용 관행 없습니다.
서울대 학칙에도 그런 임용은 없어요.
학칙에도 없는 부부임용 특혜를
서울대 한 군데에서도 아니고
카이스트에서까지 받았다는 건 조사해 봐야죠.
한국에서 제도화되어 있지도 않고 관행도 없는데
카이스트, 서울대에서 연속으로 부부임용 특혜받은 건
안철수, 김미경뿐이에요.
JTBC 방송에서도 서울대에서 두번째라고 했습니다.
SBS부부채용은 서울대 문서에서 같이 스카웃한다고 써있었어요
투표하기전 내정 되었음
대선 역시도 부정선거로 그럴수 있겠어
긴장해야 할듯
무서운것들
똑똑하고 대단한 스펙과 능력을 가지고 오해사게끔 부부같이 교수로, 그것도 무려 카이스트 서울대...교수를 자유자재로 임용될까요.
오얏나무아래서 갓끈 고쳐매지말고 외밭에서 신발끈 고치지말라고 했는데...안타깝네요.
그렇게 똑똑하고 대단한 양반들이...
부부를 쌍으로 임용하는 관례를
서울대가 만든건가
부부가 쌍으로 아주 뻔뻔해서 치가 떨리네요...
김미경 허위 경력으로 KASIT 임용된 거 국감 속기록 보세요... 너무 화가 나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885227&page=1
뻔뻔한 부부
이런거 하루종일 방송하고
중앙일보 자체조사 말고 공정한데 맡겨보세요.
안철수 비호감 80프로 나올거예요.
편파보도 그만하시길
그냥 석사학위 그냥 박사 학위, 그냥 자격증( 변호사 자격, 회계사 자격) 같은 거는 아무리 주렁주렁 여러개 줄줄이 따도
그 이유만으로 정년 보장 정교수가 되는 일은 특혜가 아니고서는 힘듭니다.
뻔철수
덤미경
그냥 정유라의 다른 버전이죠
좀 더 심한 버전
대학 입학과 교수임용 그것도 국립대 정년보장...
안철수가 직접 "부인 특혜 채용 요구" 증언 확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8168&s_no=31...
정유라 이대특혜 입학 / / 안철수 부인 서울대 정교수 특혜 채용.
누구 죄가 클까요?
이대는 총장부터 줄줄이 구속!
안철수는 대통령 후보.
카이스트채용부터 허위경력 기재
국감속기록에 카이스트총장이 인정한거 나옴.
이런 것은 언론서
대단한 스펙으로 각색.
적폐청산 절실하네요
정교수되려면 논문 50개정도는 써야된다는데
관련논문 몇 개 썼나요?
반의 반이라도 문재인이 했으면 나라가 떠나가라 난리였을텐데
안철수가 하니 모든 기득권이
쉬쉬하기 바쁘네요.
개 돼지인 일부 국민들은 그래도 뭐가 잘못된지 모르겠죠.
아무리 날고 기고 공부해도 뭔 상관이야, 빽에 밀리며 끝인걸
쥐박이 시즌 2...
안씨는정치권 들어와서
뭐하나 한것도 없으면서 문후보 무능하다고...헐...
너무뻔뻔하고 예의도 없고..
대통령병에 걸린자 같음...
저희 지도교수도
부인이 같은 대학 교수로 있었어요.
남편이 먼저 오고, 바로 아내가 오고.
부부는 같은 대학 교수로 가고 싶어하고,
학교에서도 나쁘지 않으니 끌어오겠죠.
저희 지도교수도
부인이 같은 대학 교수로 있었어요.
남편이 먼저 오고, 바로 아내가 오고.
부부는 같은 대학 교수로 가고 싶어하고,
학교에서도 나쁘지 않으니 끌어오겠죠.
교수 자격이라는 게
정교수, 부교수 몇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 본데
저 부부는 의사, 기업인 했던 기간이 배제되는 게 좀 억울하네요.
학사가 인정되면, 관련 직업 경력도 어느 정도 인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통 교수하려는 사람이 기업이나 전문직 등 직업인으로 경력을 가지는 경우가 별로 없어
일률적인 규정인데.. 솔직히 약간 변칙 적용되는 되는 자격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데려갈 수 있는.
석좌교수.....그 만큼의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인 거죠.
저희 지도교수도
부인이 같은 대학 교수로 있었어요.
남편이 먼저 오고, 바로 아내가 오고.
부부는 같은 대학 교수로 가고 싶어하고,
학교에서도 나쁘지 않으니 끌어오겠죠.
둘이 같이 딸 키우면서 미국에서 유학했구요.
남편은 잘 나가는 공대 전공이라 교수채용이 유리했고, 아내는 자연과학 쪽이라 불리했죠.
교수 자격이라는 게
정교수, 부교수 몇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 본데
저 부부는 의사, 기업인 했던 기간이 배제되는 게 좀 억울하네요.
학사가 인정되면, 관련 직업 경력도 어느 정도 인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통 교수하려는 사람이 기업이나 전문직 등 직업인으로 경력을 가지는 경우가 별로 없어
일률적인 규정인데.. 솔직히 약간 변칙 적용되는 되는 자격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데려갈 수 있는.
석좌교수.....그 만큼의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인 거죠.
저희 지도교수도
부인이 같은 대학 교수로 있었어요.
남편이 먼저 오고, 바로 아내가 오고.
부부는 같은 대학 교수로 가고 싶어하고,
학교에서도 나쁘지 않으니 끌어오겠죠.
둘이 같이 딸 키우면서 미국에서 유학했구요.
남편은 잘 나가는 공대 전공이라 교수채용이 유리했고, 아내는 자연과학 쪽이라 불리했죠.
교수 자격이라는 게
정교수, 부교수 몇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 본데
저 부부는 의사, 기업인 했던 기간이 배제되는 게 좀 억울하네요.
학사가 인정되면, 관련 직업 경력도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교수하려는 사람이 기업이나 전문직 등 직업인으로 경력을 가지는 경우가 별로 없어
일률적인 규정인데.. 솔직히 약간 변칙 적용되는 되는 자격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데려갈 수 있는.
석좌교수.....그 만큼의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인 거죠.
저 아는 교수도
부인이 같은 대학 교수로 있었어요.
남편이 먼저 오고, 바로 아내가 오고.
부부는 같은 대학 교수로 가고 싶어하고,
학교에서도 나쁘지 않으니 끌어오겠죠.
둘이 같이 딸 키우면서 미국에서 유학했구요.
남편은 잘 나가는 공대 전공이라 교수채용이 유리했고, 아내는 자연과학 쪽이라 불리했죠.
교수 자격이라는 게
정교수, 부교수 몇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 본데
저 부부는 의사, 기업인 했던 기간이 배제되는 게 좀 억울하네요.
학사가 인정되면, 관련 직업 경력도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교수하려는 사람이 기업이나 전문직 등 직업인으로 경력을 가지는 경우가 별로 없어
일률적인 규정인데.. 솔직히 약간 변칙 적용되는 되는 자격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데려갈 수 있는.
석좌교수.....그 만큼의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인 거죠.
솔직히 문준용씨 사건은 새발의 피인듯.. 어차피 그 곳을 오래다닌것도 아니고.
저 아는 교수도
부인이 같은 대학 교수로 있었어요.
남편이 먼저 오고, 바로 아내가 오고.
부부는 같은 대학 교수로 가고 싶어하고,
학교에서도 나쁘지 않으니 끌어오겠죠.
둘이 같이 딸 키우면서 미국에서 유학했구요.
남편은 잘 나가는 공대 전공이라 교수채용이 유리했고, 아내는 자연과학 쪽이라 불리했죠.
교수 자격이라는 게
정교수, 부교수 몇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 본데
저 부부는 의사, 기업인 했던 기간이 배제되는 게 좀 억울하네요.
학사가 인정되면, 학사 전공 관련 직업 경력도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교수하려는 사람이 기업이나 전문직 등 직업인으로 경력을 가지는 경우가 별로 없어
일률적인 규정인데.. 솔직히 약간 변칙 적용되는 되는 자격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데려갈 수 있는.
석좌교수.....그 만큼의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인 거죠.
저 아는 교수도
부인이 같은 대학 교수로 있었어요.
남편이 먼저 오고, 바로 아내가 오고.
부부는 같은 대학 교수로 가고 싶어하고,
학교에서도 나쁘지 않으니 끌어오겠죠.
둘이 같이 딸 키우면서 미국에서 유학했구요.
남편은 잘 나가는 공대 전공이라 교수채용이 유리했고, 아내는 자연과학 쪽이라 불리했죠.
교수 자격이라는 게
정교수, 부교수 몇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 본데
저 부부는 의사, 기업인 했던 기간이 배제되는 게 좀 억울하네요.
학사가 인정되면, 학사 전공 관련 직업 경력도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교수하려는 사람이 기업이나 전문직 등 직업인으로 경력을 가지는 경우가 별로 없어
일률적인 규정인데.. 솔직히 약간 변칙 적용이 가능한 자격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데려가려고 하는.
석좌교수.....그 만큼의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인 거죠.
저 아는 교수도
부인이 같은 대학 교수로 있었어요.
남편이 먼저 오고, 바로 아내가 오고.
부부는 같은 대학 교수로 가고 싶어하고,
학교에서도 나쁘지 않으니 끌어오겠죠.
둘이 같이 딸 키우면서 미국에서 유학했구요.
남편은 잘 나가는 공대 전공이라 교수채용이 유리했고, 아내는 자연과학 쪽이라 불리했죠.
교수 자격이라는 게
정교수, 부교수 몇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 본데
저 부부는 의사, 기업인 했던 기간이 배제되는 게 좀 억울하네요.
학사가 인정되면, 학사 전공 관련 직업 경력도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교수하려는 사람이 기업이나 전문직 등 직업인으로 경력을 가지는 경우가 별로 없어
일률적인 규정인데.. 솔직히 약간 변칙 적용이 가능한 자격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데려가려고 하는.
석좌교수 모실 정도로.....그 만큼의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인 거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8825&page=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
num=2318837&reple=14277653안 의원은 2005년 4월 28일 포스코로부터 2000주의 스톡옵션을 받았는데 이때 포스코의 주가는 19만 4900원으로, 부여받을 당시 방식은 포스코 주가와 행사 시점의 포스코 주가를 비교해 차액을 현금으로 받는 것이었다. 이후 안 의원은 2012년 1월부터 4월 사이 권리(당시 포스코 주가 37~43만 원)를 행사해 약 4억5000만 원 가량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http://m.tf.co.kr/read/ptoday/1504520.htm?retRef=Y&source=https://m.search.na... 포스코사외이사&sort=0&photo=0&field=0&pd=0&ds=&de=&cluster_rank=19&mynews=0&office_type=0&office_section_code=0&news_office_checked=&nso=so:r,p:all&start=46#_enlipleㅡㅡ해명 태도, 安 '두루뭉술' vs 朴 '명쾌'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서 동부와 서부 대학의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노벨상 수상자 같은 세계적 석학의 경우
간혹 부부임용을 조건으로 대학을 옮기는 경우가 있지만
한국은 원 플러스 원 채용이 제도화되어 있지도 않고
그런 특혜를 받은 사람도 안철수 김미경 부부 뿐이에요.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이 국정감사에서
안철수는 세계적 석학이 아니다, 난 논문 한편 못 봤다,라고
증언했을 정도로 안철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석학도 아니고
60편 이상의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한 것도 아니고
졸업 논문 2편, 공동 저자 논문 2편을 포함해서
(그 중 2편은 다른 논문 짜집기라고 국정감사에서 밝혀졌죠)
논문 5편으로 석좌교수가 되었어요.
그 석좌교수라는 것도
정문술이라는 국정원 출신 사업가가 300억을 카이스트에 기부한 뒤
안철수를 교수로 추천해서
카이스트 학칙까지 바꿔가며 석좌교수가 된 거구요.
연구성과도 없이
정문술이 내 준 기부금 300억 덕에 교수가 된 안철수가
자기 부인도 카이스트 교수가 되게 해 달라고 해서
부인도 허위 경력을 기재해서 교수가 되었구요
(부인의 허위 경력 기재 내용도 국정감사에서 밝혀졌음)
안철수 부부가 카이스트 원 플러스 원 임용
서울대 원 플러스 원 임용 과정에서 받은 게 바로
특혜인 겁니다.
이명박 정권에서 감투 5개나 쓰고 활약한 안철수답게
이명박 정권에서 이명박 사람들이 총장으로 있던 대학들에서
그런 특혜들을 받았죠.
안철수 부부 생각 보다 실망
안철수 경력이지 김미경 경력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91년 레지던트 따고 단대 조교수로 갔어요
아주 빨라야 전임부터 하지 않나요
도대체 어떤 능력이 있어야 레지던트 후에 바로 조교수로 가는 지... 궁금하더군요
게다가 성대 경력은 1년7개월에서 7년이라고 과장. 심지어 3년간은 교수직이 없었고 그냥 의사로 있었으면서도 교수직에 있었던 것처럼 과장기재했죠
성대에서 왜 교수직을 안줬을까요? 단대에서 조교수로 있던 사람을
단국대 조교수직부터 뭔가 찜찜합니다.
안철수는 촛불을 왜 드는지 이해 했을까요?
단대 조교수자리를 버리고 성대에서 일반의사로 일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단국대학교에서 그냥 있지 타대학에서 조교수자리 버리고 일반 의사로 오라고 한다고 가는 것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같은 비슷한 급의 직장에서 전직장에서는 부장.. 이직할때는 평사원 ... 이거 납득이 안가네요 아이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18837&reple=14277653안 의원은 2005년 4월 28일 포스코로부터 2000주의 스톡옵션을 받았는데 이때 포스코의 주가는 19만 4900원으로, 부여받을 당시 방식은 포스코 주가와 행사 시점의 포스코 주가를 비교해 차액을 현금으로 받는 것이었다. 이후 안 의원은 2012년 1월부터 4월 사이 권리(당시 포스코 주가 37~43만 원)를 행사해 약 4억5000만 원 가량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http://m.tf.co.kr/read/ptoday/1504520.htm?retRef=Y&source=https://m.search.na... 포스코사외이사&sort=0&photo=0&field=0&pd=0&ds=&de=&cluster_rank=19&mynews=0&office_type=0&office_section_code=0&news_office_checked=&nso=so:r,p:all&start=46#_enlipleㅡㅡ해명 태도, 安 '두루뭉술' vs 朴 '명쾌'
이렇게 쓰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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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자격이라는 게
정교수, 부교수 몇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 본데
저 부부는 의사, 기업인 했던 기간이 배제되는 게 좀 억울하네요.
학사가 인정되면, 학사 전공 관련 직업 경력도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교수하려는 사람이 기업이나 전문직 등 직업인으로 경력을 가지는 경우가 별로 없어
일률적인 규정인데.. 솔직히 약간 변칙 적용이 가능한 자격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데려가려고 하는.
석좌교수 모실 정도로.....그 만큼의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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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만 그런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대학은 전임 교수를 뽑을 때는 과거 경력보다는
지원자가 전공 분야 관련 연구 실적이 어느 정도 있는가를 꼭 따집니다.
주로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이 평가 대상이고요
요새 서울시내 유명 대학은 국제 학술지에 실린 논문 없으면 서울 시내 대학 임용이 많이 어려워요.
그런데 김미경 교수는 학력도 좋고 경력도 좋지만
보통 서울대 전임 교수 임용에 요구되는 관련 분야 논문이 없어도 너무 없었네요.
박사학위 받으시고 교수 임용 지원해보신 분들이라면 김미경 교수 임용이 얼마나 엄청한 특혜였는지 아실 거에요.
스펙 대단하다는 사람들은 미안하지만 좀 무식한듯요.
그게 일반인 수준에서나 대단해 보이는거지 교수되는거랑 상관 없습니다.
서울대 정교수면 그 정도 스팩은 내놓지도 못해요.
일단 자기 분야에서 업적이 있어야 되는데 논문이 형편없더만요.
카이스트 교수 이력으로 서울대 교수된거라고 주장했는데
애초에 카이스트 교수 된것도 문제가 있구요.
남편이 없었다면 혹은 남편이 안철수가 아니었다면 절대 없었을 채용이죠.
문제는 부인 채용을 안철수가 요구했다는거. 그리고 그 요구 때문에 자격조건에 맞지않는 사람이 채용됨.
이건 그냥 특혜입니다.
카이스트 교수 채용시에도 경력을 허위로 부풀려 기재했다면서요
서남수 총장이 시인했나 보던데
앞으로 논란이 커지겠어요
정치의 계절인만큼 정치글로 82가 도배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류에 따라 어쩔수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일상의 평온함을 즐기던 분들은 불편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지자들끼리 팥이다 콩이다 싸우는것은 한계가 있고
끝이 나지않습니다.
서로의 많은의혹 당사자의 입을 통해서 듣는것을 원하지않습니까?
서로 많은 의혹, 당사자입으로 듣고, 그것을 토대로
객관적 검증이 필요한것이 좋은방법 아닐까요.
안철수는 이미 끝장토론 문재인에 제의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재인측에서도 피하지말고 응하기 바랍니다.
생방송으로 온국민 보는앞에서 의혹 서로 다 이야기하고
검증받는것이 어떨까요? 가장 확실한 방법아닐까요?
문재인의혹도 안철수의혹도 당사자의 입으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심정은 다 같다고 생각해요.
우리 끝장토론 생방송으로.. 의혹해소합시다!!!!!!!!
아이고 안철수 의혹 제기하니까 또 문재인을 걸고가네요
그냥 경력증명서 어찌 제출했는지
경력 허위 부풀리기인지를 왜 문재인하고 토론하면서 밝힙니까?
안철수가 저지른 일을 왜 문재인하고 같이 밝혀요
기승전 문재인이네요
암튼, 허위경력 기재 경력 부풀리기 그리고 단대임용이 조교수가 맞는지 확인부터 해줘야 할 듯
이게 맞다면 교수 사회의 조직적 은폐까지 의심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죠
ㅠ...
별거 아닌게 아니고
지지자에게 큰 상처를 줬네요 안..
김미경의 스펙이 화려하고 그만큼의 능력이 있고없고를 떠나
직접적으로 조건을 걸고 이득을 취한
그 부분이 너무 경멸스럽습니다
그런식으로 살아왔을까요
그러고는 무슨 한치의 후회와 부끄럼도 없다합니까
이번주 안철수생각 안철수 자서전 등
중고서점까지 뒤져 구입하고 정독하며 지지하던 저는
너무 실망스럽네요
문재인은 정계에 있으면서 민정수석이란 직책으로 무능한 자기 아들 취업 특혜 해준거고
사실 안철수는 정치계에 있던때도 아니고 절차상 문제도 없다고 하는데 ...
그건 대학들이 서로 모셔 가려고 내건 스카웃 조건이니 그대학들 잘못이 크지요
그리고 교수들 다 저런식으로 스카웃 채용 되는거 아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정말 할말은 많은데
말귀를 못알아 먹을꺼 뻔하니 답답하고...안철수 그동안 정말 힘들었겠다싶네요...
문재인은 민정수석자리에서 권력 사용해서 능력 안되는 자기아들 공기업 취업시킨 특혜랑,
스탠포드에서 조교수까지한 박사 김미경교수랑 같나?
조폭연루설은 정말 창피해서...엮을걸 엮어야지....충고도 아깝다...문.캠.
.
조작좀 하지마세요
문재인이 아들 취업을 위해 특혜성압력을 행사한 증거있나요?
그랬다면 이명박근혜 시절 벌써 털리고 정계은퇴했겠죠
방금 ytn뉴스에 문재인 아들 의혹만 나오고
안철수 부인얘긴 한줄도 없네요
역시 온 종편과 기레기들과 엠비가 미는 후보의 클라스
카이스트 총장 서남표, 서울대 총장 오연천
그리고 카이스트와 서울대 모두
교수 임용 자격에 미달되는 안철수와 김미경을
원 플러스 원으로 특혜 임용해준 연결고리는 이명박인가요.
오연천과 서남표가 이명박 사람.
안철수도 이명박 정권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이명박 사람이죠.
이명박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부터 시작해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지식경제부 지식경제R&D전략기획단 비상근위원
신성장동력10대프로잭트 추진위원장(여기에 4대강 사업이 포함되어 있음)
서울대법인화추진위원 등등.
이명박 정권에서 안철수가 활약한 화려한 이력을
네이버, 다음 두 군데 포털 이력에 모두 쓰지 않은 건 왜일까요?
이명박의 사람들이
이명박의 사람에게 특혜를 준 거군요.
그렇다면
이명박때 문재인아들 감사 안한거야 말로 이명박이 문재인 뒤에서 봐준거아닌가요?
지금 이렇게 다 드러나는데...
.
의혹 제기하는데
대답 못하는지 안하는지...
토론이나 하자고~~~~이러기로 노선 정했나요?
토론은 정해진 스케쥴있잖아요?
각 방송사별로. 하면 되지 왜 그래요?
의혹이나 푸시지요.
후보검증 안해봐서 당황되죠?
문재인은 몇 년간 당한겁니다.
카이스트 총장 서남표, 서울대 총장 오연천
그리고 카이스트와 서울대 모두
교수 임용 자격에 미달되는 안철수와 김미경을
원 플러스 원으로 특혜 임용해준 연결고리는 이명박인가요.
오연천과 서남표가 이명박 사람.
안철수도 이명박 정권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이명박 사람이죠.
이명박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부터 시작해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지식경제부 지식경제R&D전략기획단 비상근위원
신성장동력10대프로잭트 추진위원장(여기에 4대강 사업이 포함되어 있음)
서울대법인화추진위원 등등.
이명박 정권에서 안철수가 활약한 화려한 이력을
네이버, 다음 두 군데 포털 이력에 모두 쓰지 않은 건 왜일까요?
이명박의 사람들이
이명박의 사람에게 특혜를 준 거군요.
아들 공기업 특혜가 더 더티한거 아닌가요?
.
증거? 제가 문캠,달빛도 아니고 그쪽 관심이 없어서
아는거라고 국회에서 졸고있는 문재인,
문재인 의정활동 0% 보고서기록,
세월호때 ...1억상당 밥값,
데리고있는 직원 월급내용...ㅠㅠ
아들특혜 영상 세개....20명중에 뽑혀입사 했다,2명중에...,.마 ! 고마해라 ! (아들특혜 질문)..
뭐... 다른 분들이 문재인의 더 많은 거짓말내용과 기사거리를 가지고 있겠지만 제가 본 팩트만으로
전 충분해서 더 알고 싶지도 않고, 요즘 자주 82에 와서 보는 문,안의 정치모습을 보며 에너지 빠지는
상태지만 ...
이젠 정책과 공약을 다뤄야지 끝장바닥같은 질 낮은 네거티브에 끌려 댓글 몇개 썻더니,
내 에너지도 아깝고,뭐하는짓인지 ... 투표 잘해야지 내인생 최고의 유권자된 듯.
.
http://sojuman.tistory.com/m/entry/정문술-추천서로-임용지침이-개... 정신적 멘토 정문술 미스터리 주가조작 의혹 증폭
윤리경영 외치던 정 회장 ‘안철수 테마주’ 먹튀
2012.10.05 (금) 09:33:26[961호] 대형화재를 일으킨 이는 바로 안 후보의 멘토로 꼽히던 정문술 미래산업 고문이다. 정 고문의 모럴헤저드 행각에 주식시장에서는 정 고문에 대한 개인투자자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정 고문은 안 후보 테마주 대주주가 고점에서 지분을 전량 개미에게 떠넘기고 400억 원을 챙겼다. 정 고문은 미래산업 창업주이면서 국립대학인 KAIST 이사장까지 겸했던 인물로 사회적으로 매우 존경받던 인물이어서 그 충격은 더 컸다.
안 후보와 정 고문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 안 후보가 정 고문을 “나의 멘토”라고 말한 것은 그래서다. 한때 주당 2075원(종가 기준)이었던 미래산업 주가는 대주주 매각 이후 세 차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현재 600원대까지 떨어졌다.
점 세개님 이야기를 듣고보니 이제 이해가 가네요...
서남수총장 이명박 안철수 다 연관이 있었던거네요
머리 좋은 사람들이 치는 고도의 인듯아닌듯 사기수법
교묘히 피해서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변명의 여지도 많이 남겨두는 방법으로
경력을 쌓아온거네요
이모든것 국민들앞에서 밝혀야 합니다.
공개 메모없이 끝장토론합시다
안철수는 하자고 했으니
문재인만 답변하면 됩니다.
국민들앞에서 생방송으로 메모없이
끝장토론합시다!!!
김미경 위안부 할머니 조문 상황 완전히 다른 2가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1197328
익명과 실명 누가 진실일까요?
혼자 밝히세요
김미경씨가 밝혀야지 왜 문재인이 밝혀요??
문재인이 김미경씨 이력서 써줬어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사이다ㅋㅋ
맞아요.
토론이 무슨 선관위도 아니고 검찰도 아니고
거기서 낱낱이 밝혀지나요?
의혹은 빨리 터시지요.
관훈토론 보니까 속시원히 대응도 잘 못하더구만
토론으로 물타기하시네ㅎ
안빠들 이해합니다
똥오줌 가릴 분별력 있는 사람이면 아직까지 안철수 지지하고 있겠습니까 (2)
문재인 아들건이 알수록 더 대박이던데요!!
정유라급이던데 문재인 사퇴해야 하는거 아닌지
문재인 지지자들이 하는 정문술 타령이 사실로 밝혀진 겁니까? 문재인 측 카더라를 문재인 지지자 외에 누가 믿는다고.
그냥 일단 퍼뜨리고 보자식의 유언비어는 너무 많이 봐서.ㅉㅉ
공부쪽 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요양원에서 설날에 손주나 만나고 떡국 먹어야 하는데 남편이 대통령 나와서 이러고 있다라고 말하는 아줌마일 뿐이예요.
동네 무지랭이 수준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http://m.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142
위에 티스토리건은 전문을 다퍼날라 삭제한듯
정문술이란 사람이 궁금해지네요
안철수가 멘토라했던
정정합니다 서울신문 아니고 일요서울이네요또 개미들 사이에서는 반 안철수 구호를 외치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테마주로 인해 개미들이 큰 피해를 입는 상황이 올 것을 예상했으면서도 안철수 테마주의 폭등락을 방관만 했다는 것이다. 개미들은 이에 대해 “개혁을 부르짖고 구태 정치 타파를 주장하며 서민정치를 하겠다는 안 후보가 주변인들의 먹튀에 대해 한마디 언급도 없다는 것은 그의 본색을 의심케 하는 부분”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진실공방에 토론은 무슨~
누가 보면 안이 토론은 꽤 잘하는줄 알겠네 ㅋ
연구실적 공개에 적극적인게 상식인데 김미경 교수는 공개를 안 한다네요.
제이티비씨 팩트체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shmnYX8bvg
"스탠포드에서 조교수"???
조교수 경력이 바로 정교수로 연결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조교수도 아니고 연구원이었습니다.
안철수는 대국민 사과하고 부인은 즉각 사퇴해야합니다. 이런 부정부패 기득권이 대통령후보라니....말도 안됩니다
안철수는 대국민 사과하고 부인은 즉각 사퇴해야합니다. 이런 부정부패 기득권이 대통령후보라니....말도 안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냥 남자박근혜에요.......
예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에 남긴 트윗이...
여유가 있었으면 이런 위험한 일 안하셔도 될텐데 아깝다고 써놨죠... 진심 박근혜 아니고서야 저런 말을 할수있나....
세상 진짜 더럽네.
김미경교수 프로필
학력
2002~05 워싱턴 주립대학교 법과대학 J.D
1991~94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1988~90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1981~8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M.D
경력
201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2008~11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및 의과학대학원 부교수
2005~07 미국 스탠퍼드 법과대학 생명과학과 법 센터 연구원
1994~2002 삼성서울병원 전문의 및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1991~94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1987~91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및 레지턴트
안철수 프로필
안철수
현재
2017년 4월 - 2017년 5월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2016년 5월 - 2020년 5월 제20대 국회의원(서울 노원구 병)
2016년 6월 - 국민의당 서울 노원구 병 지역위원장
과거
2016년 2월 - 2016년 4월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2016년 2월 - 2016년 6월 국민의당 공동대표
2014년 8월 - 2015년 12월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2014년 3월 - 2014년 7월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2013년 4월 - 2016년 5월 제19대 국회의원(서울 노원구 병)
2011년 6월 - 2012년 9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2005년 3월 - 2012년 9월 안철수연구소 이사회의장 및 CLO(최고학습책임자)
2011년 5월 - 2012년 9월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이사
2008년 5월 - 2012년 5월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2008년 5월 - 2011년 5월 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정문술석좌교수
2005년 2월 - 2011년 2월 POSCO 사외이사 / 이사회 의장
1995년 2월 - 2005년 3월 안철수연구소 창업자 겸 대표이사
1991년 2월 - 1994년 4월 해군 군의관(대위 예편)
1990년 1월 - 1990년 2월 일본 규슈 대학 의학부 방문연구원
1989년 9월 - 1991년 2월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 및 의예과 학과장
1986년 3월 - 1989년 9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교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아름다운재단 이사
대검찰청 검찰정책자문위원
서울시 서울장학재단 이사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비상임이사
유한학원 감사
CJ 나눔재단 이사
아시아안티바이러스협회 부회장
World Economic Forum의 Future of Korea Council 멤버
안티바이러스연구협회 부회장
월간 프로그램세계 편집자문위원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한국정보처리학회이사
컴퓨터수사자문위원회 위원
서울지검정보범죄수사센터 자문위원
서울지방경찰청사이버수사 자문위원
한국컴퓨터기자클럽 자문위원
한국통신정보보호학회 이사
정보통신미래모임 부회장
국립암센터 정보전산 자문위원
보건의료정보분과위원
월간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자문위원
보건의료기술연구기획평가단
월간 인에이블 포커스그룹 위원
이외 다수
수상
2011년 6월 - 잡코리아 선정 조사 멘토 1위[120]
2011년 5월 - 대전시 명예시민 (대전시)
2010년 10월 - 세종문화상 사회봉사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2009년 12월 - ‘제1회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 어워드’ 교육부문 (AICI, 국제이미지컨설턴트협회)
2009년 12월 - ‘21세기 첫 10년 최고의 CEO 4위’(포춘코리아)
2009년 12월 - ‘2009 IT 파워피플’ 일반인 설문조사 1위 (매일경제신문)
2009년 11월 - ‘취업 준비생이 가장 존경하는 CEO 1위’(잡코리아)
2009년 11월 - ‘한국을 빛낸 파워 브레인’ 기업부문 1위 (월간 브레인)
2009년 10월 - ‘우리시대의 진정한 영웅 1위’, ‘IT분야 존경하는 인물 1위’ (시사저널)
2009년 8월 - 제 1회 블루리더십어워드(포브스 코리아)
2008년 11월 - ‘가장 창조적인 한국인 7인’ (월간 브레인)
2008년 7월 - ‘한국의 경영대가’ (매경 이코노미)
2006년 11월 - ‘CEO로 영입하고 싶은 리더 1위’ (한국리더십센터 1,503명 설문)
2006년 6월 - ‘지혜로운 경영자 국내 1위’ (지혜경영연구소)
2006년 3월 - ‘호감 가는 기업인 1위’ (주간 이코노미스트)
2006년 3월 - ‘건전한 기업가 1위’ (주간 이코노미스트)
2005년 2월 - ‘2005 Creative Managers’ (대만 BUSINESS NEXT 지, 세계 글로벌리더 100인 선정)
2003년 9월 - ‘우리 시대 신뢰 받는 리더-경영인 1위’ (한국리더십센터 5,169명 설문)
2003년 6월 - ‘차세대 리더-경제부문 1위’ (주간 뉴스메이커)
2003년 2월 - ‘제1회 한국윤리경영대상 투명경영 부문 대상’ (신산업경영원)
2003년 2월 -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국민대표 선정
2002년 10월 - 동탑산업훈장
2002년 9월 -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10인’ (동아일보-과학문화재단)
2002년 8월 - ‘차세대 아시아의 리더 한국 대표 18인’ (World Economic Forum)
2002년 7월 - ‘2002 아시아의 스타 25인’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
2002년 2월 - ‘제1회 대한민국SW사업자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 (한국SW산업협회)
2001년 11월 -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2001년 10월 - ‘Asia-Europe Young Entrepreneurs Forum Award’ (Asia-Europe Foundation)
2001년 6월 - ‘21세기 아시아의 리더 30인’ (일본 시사주간지 SAPIO)
2001년 1월 - ‘전현직 CEO 중 한국에 필요한 CEO 1위’ (매일경제신문)
2001년 1월 - ‘벤처 사장 100인이 뽑은 2000년 벤처인’ (한겨레신문)
2001년 1월 - 조선일보 IT 클럽 ‘최고 영향력 1위’
2001년 - 벤처 이코퍼레이션 가장 존경하는 CEO
2000년 12월 - ‘미래를 이끌 벤처인 1위’ (주간 매경이코노미)
2000년 10월 - ‘제14회 인촌상’ (동아일보사)
2000년 10월 - 주간 dot21 ‘영입하고 싶은 CEO’ 1위
2000년 8월 - 서울경제신문 선정 40년을 빛낼 기업인
2000년 3월 - ‘제4회 한국공학기술상 젊은공학인상’ (한국공학한림원)
2000년 - ‘아하!PC 대상’ 올해의 IT 인물
1999년 12월 - ‘21세기를 빛낼 기업인 1위’ (매일경제신문)
1998년 7월 - ‘가장 존경받는 프로그래머’ (월간 프로그램세계)
1996년 12월 - ‘자랑스런 신한국인상’ (청와대)
1990년 12월 - ‘올해의 인물상’ (한국컴퓨터기자클럽)
1999년 10월 - 월간조선 ‘한국의 50대 기업인’
시사저널 ‘한국의 30대 뉴 리더’
조선일보 ‘건국 후 과학기술 업적 50선’: V3
주간 매경 이코노미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20인’
매일경제신문 ‘21세기를 빛낼 기업인 1위’
(이외 다수)
저서
단독 저서
《안철수의 생각》 (김영사, 2012) ISBN 9788934958710
《행복 바이러스》 (리젬, 2009) ISBN 9788992826259 - 예스24 올해의 책 선정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김영사, 2004) ISBN 9788934917205 -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올해의 책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김영사, 2001) ISBN 9788934917915 -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안철수의 인터넷 지름길》 (정보시대, 2000) ISBN 9788988351147
《안철수와 한글윈도우 98 지름길》 (정보시대, 1998) ISBN 8988351002
《안철수의 바이러스 예방과 치료》 (정보시대, 1997) ISBN 9788985346863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 제작》 (정보시대, 1995) ISBN 8985346180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 (비전, 1995) ISBN 9788985456142
《바이러스 뉴스 2호》 (성안당, 1991) ISBN 2003519003799
《바이러스 뉴스 1호》 (성안당, 1990) ISBN 2003519003782
공저
《인생기출문제집》 (북하우스, 2009) ISBN 9788956053875
《나눌수록 많아진다》 (지식산업사, 2009) ISBN 9788942390069
《재능을 키워 준 나의 어머니》 (JEI 재능아카데미, 2009) ISBN 9788976492456
《9인 9색 청소년에게 말걸기》 (김영사, 2008) ISBN 9788934932307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이미지박스, 2007) ISBN 9788991684348
《내가 잘할 수 있는 무엇 하나》 (높빛, 2006) ISBN 8995286814
《내 평생 잊지 못할 일》 (한국일보, 2006) ISBN 9788973480029
《공부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깊은책속옹달샘, 2005) ISBN 9788956923505
《나는 무슨 씨앗일까?》 (샘터, 2005) ISBN 9788946416192
《당신에게 좋은일이 나에게도 좋은일입니다.》 (고즈윈, 2004) ISBN 9788991319011
《나의 선택》 (정음, 2003) ISBN 9788990164193
《가슴 속에 묻어둔 이야기》 (아침이슬, 2000) ISBN 9788988996027
《컴퓨터, 참 쉽네요》 (영진출판사, 1995) 등 ISBN 9788931405439
길게 스펙 늘어뜨리지 말고
성대 의대 교수 시절 경력이나 늘어뜨려봐요
성대 의대 부교수 1년 7개월이 7년 11개월로 뻥튀기된 사연이 궁금합니다
학벌 스펙 쩔기에 교수되도 충분하다고 하는 사람은
마치 시골 노인네가 우리집 아들은 대학 나왔으니..
뭐든지 잘 할거야 하는..그런 무식함이 느껴져요.
프로필은 왜 자꾸 올리는지?
그래서 김미경이 쓴 논문이 뭔데요?
변변한 논문도 없이 서울대 정교수를 ㅋㅋㅋㅋ
저기요 정교수는 진짜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 그깟 미국 변호사 자격증이 해당 전공이랑 뭔 상관인데 그걸 내세워요. 우리나라 처럼 사법고시 패스도 아니고 로스쿨 ㅋㅋ
잘 모르는 분들은 교수가 다 똑같은 교수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정교수는 진짜 되기 힘들어요.
거기다 서울대 정교수면 해당 분야에서 업적이 대단해야 됩니다.
근데 김미경은 카이스트 교수 채용부터 남편 특혜에다 그것조차 얼마 채우지 못하고 바로 서울대 정교수 됐어요.
진짜 말도 안되는거죠....
남편이 안철수가 아니면 절대로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예전 jtbc 보도)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안철수가 서울대 교수 임용되면서 부인 역시 서울대 정년보장 정교수 임용을 강력하게
요구하여 관철시켰다고 합니다.
서울대에서 김미경의 정년보장 정교수직을 심사할 당시
각 심사단계에서마다 문제제기가 나왔다는 증언이 확보됐습니다.
정년보장 정교수 심사를 통과하려면 해당 단과대 심사위원인 교수가
논문 브리핑을 해야 하는데 김교수 심사에선 해당 심사위원인 교수가
김미경씨 논문의 질과 내용이 적합하지 않다며
브리핑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결국 의대가 아닌 다른 단과대 소속 교수 3명이
김미경씨의 논문을 제출받아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는데
논문을 검토한 3명 중 2명이 '정년보장에 부정적'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결국 김미경씨의 임용안은 통과됐습니다.
심사위원이었던 교수 중 한 명은
"양심상 더 이상 위원회에 남아 있을 수 없다"며 사퇴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8805&page=1
안철수가 카이스트 교수된 건 그 분야 실력자라서가 아니라
국정원 출신 정문술이 안철수 석좌 교수 임용을 조건으로
카이스트에 300억 기부금을 내서 교수가 된 거죠.
석좌 교수가 되기 위한 임용 조건에 미달이었는데도
카이스트 학칙까지 바꿔가며 안철수를 석좌 교수로 임용해 줬죠.
국정원 출신의 정문술에 의한 기부금 300억 없었으면
안철수는 카이스트 교수 못 됐을 이력입니다.
안철수가 자기를 카이스트 교수로 임용하는 조건으로
김미경씨도 카이스트 교수로 임용해 달라고 요구해서
김미경은 경력 허위 기재까지 해 가며 카이스트 교수가 되었구요.
나중에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카이스트 교수 이력을 바탕으로
서울대도 안철수가 교수 임용될 때 부인도 서울대 정교수 임용해 달라고 요구해서
부인도 덩달아 서울대 정년 보장 정교수가 되었죠.
흥미롭게도 안철수는 2010년부터 서울대 법인화(민영화) 추진 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했죠.
서울대 법인화시켜 놓고는 2011년부터는 본인이 서울대 교수가 되었죠.
그러면서 부인도 서울대 정년보장 정교수로 임용해 달라고 한 거구요.
매우 흥미롭네요.
정문술 기부금 300억에 의한 원 플러스 원 부부교수
카이스트를 거쳐 서울대까지 성공적으로 입성했네요.
웟님글 읽으니 안철수 정 떨어지네요
이중생활 완벽하게 구사하네요
이럴수가 서울대 정교수를 1 1으로 해달라고 하다니....
안철수는...구치소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안철수는 대선에 나올게 아니라 구치소에 가야하지않나요?
파도파도 괴담만..
진지한 검증이 필요해요.
스펙 많다고 제대로 된 인물인가요?
위에 스펙은 왜 저렇게 줄줄이
그리고 여긴 한국입니다
한국에서 1 1으로 교수임용된다는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혼자 뒤로 구린짓을 다하면서 새정치니 뭐니 떠드는거 진짜 역겹습니다
너무들 상처받은 마음에 상심들 마시고 받아들이세요 ㅠ
슬프지만 우리는 이미 안철수가 대통령이 될 운명인 나라에 살고 있는데요 ~~
어쩌겠어요...
내 인생 내 뜻대로도 안되는 세상 나라의 운명을 내가 분노한다고 그 흐름을 바꿀수는 없는...
관련내용 첨부합니다.
http://cafe.daum.net/ssaumjil/3lUM/38317?q=??????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394580?q=??????
정문술과 안철수, 관련내용 첨부합니다.
http://cafe.daum.net/ssaumjil/3lUM/38317?q=??????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394580?q=??????
미친 ㅋㅋㅋ
이딴 인간을 밀어주던 티비에 속아서 책까지 샀던 과거의 나;;
전자책으로 사서 태울 수도 없고 참...
안철수...정말 제대로 콩깍지 벗겨주네요 차라리 정치판에 나오지말지ㅜㅠㅠ
교수는 관련 분야의 논문의 수준과 논문 실적으로 임용됩니다.
교수임용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스펙들만으로는 전임트랙의 조교수는 될 수없죠. 겸임교수(비정년으로 1-2년 계약제)에게는 해당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