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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김치에 국물이 너무 없어요

뻑뻑한 김치 조회수 : 3,969
작성일 : 2017-04-06 17:40:33

이맘때면 지난 겨울에 담근 김치에서 물이 자작하게 나와서

김칫통을 열 때마다 익은 김치냄새가 확~ 나야하는데

김치에 국물이 거의 없어요.

겨울에 이사 때문에 김장 자체를 2월 초에 하긴 했는데

이름난 곳의 절임 해남배추로 주문하고 양념도 늘 하던대로 했고요.

그런데 국물이 너무 안 생겨서

김치가 뻑뻑하다못해 말라가는 수준이에요.

그러다보니 잘 익은 상태도 아니에요.

겉절이 담갔다가 며칠 깜박해서 아차! 하고 뚜껑 열었을 때 나는

풀냄새가 나요.

지금이라도 구제 방법 없을까요?

남편과 아이가 김치 귀신인데 김치가 이래서 곧 나아지겠거니..하고 

계속 시중 김치를 사다먹었는데 김치 담근지 2개월이 되었는데도

열 때마다 한숨이 나요. ㅠ ㅠ

IP : 112.150.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6 5:43 PM (121.128.xxx.51)

    지금 손 대면 더 망쳐요
    김치통 아래쪽에서 빼 먹으세요
    윗부분은 찌개 끓여 드세요
    내년엔 국물 넉넉히 부으세요

  • 2.
    '17.4.6 5:44 PM (121.128.xxx.51)

    조금 덜어서 상온에서 하루 이틀 익혀서 먹어 보세요

  • 3. ㅇㄷㄴ
    '17.4.6 6:08 PM (220.70.xxx.204)

    우리집 김치국물 퍼다가 주고싶네요 ㅋ
    결혼20년 만에 작년김장이 싱거워서 색깔은 허옇고
    국물은 또 많네요 ㅜ
    아마도 배추가 유난히 크고 줄기가 두껍더니 덜 절여진
    배추를 양념했나봐요.

  • 4. ...
    '17.4.6 8:13 PM (1.246.xxx.82)

    깍두기나 다른김치 먹고난후 깨끗이남은 맛있는 김치국물 부으면 되는데요

  • 5. ....
    '17.4.6 8:41 PM (125.186.xxx.152)

    국물 적어서..김치 위가 공기에 접하면 안 좋은데..
    배추 자체 수분이 적었을 수도 있어요.
    채소나 고기나 곡물이나....가공식품아 아닌 것들은 그 때 그 때 상태가 다르지요.

  • 6. 원글이
    '17.4.6 9:03 PM (112.150.xxx.2)

    121님, 국물을 넉넉히.. 라는 말씀은 풀을 좀더 묽게, 많이 만들라는 말씀이신가요? 잘 모르겠어요. ㅠ
    상온에 4일 정도 뒀는데 여전히 안 익어서 그냥 다시 김치냉장고에 넣었어요.

    246님, 깍두기나 다른 김치는 없어요. 그냥 딱 배추김치 하나만 했거든요. 시판 김치를 더 사먹으면서 그 국물들을 부어도 될까요?

    답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7. 살릴수 잇어요
    '17.4.6 10:26 PM (175.197.xxx.81)

    나이많은 아줌마인데요 이글을 읽어볼런지 모르겟네요 지금 제주 무우나올때 큰걸로5개정도 사다가 깍뚜기를 담그는데 깍뚜기를 절이지말고 그냥 소금 새우젓갈 액젓으로 간을 맞추어서 담그세요
    담가서 실온에 한3일정도 놓아두세요 4일정도두면 너무시큼하게 읽을지 모르니까 눈여겨보세요
    간맞추어서 담가놓으면 국물이 훌렁하게 나와요 그럼그국물을 김치에 나누어 부으세요 일주일후쯤 먹으면
    맛나요 배추김치도 알맞게 익어야 비슷해요 무우는 큰걸 사야달고 물이많이나요
    깍뚜기를 담글때 찹쌀죽을 쑤어서 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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