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킬로에 다섯 살 된 강아지의 버릇.
간식 좀 원하다가 못 들은 척하거나 안 준다고 얘기하면
뻘쭘한 표정으로 통통통 뛰어가선 꼭 물을 먹네요.
그런데 물 마시러 갔더니 물이 없다? 그럼 사기그릇을 막 엎어버려요.
신경질 난다 이거죠.
5년째 내내 이래요.^^
통통통 뛰어갈 때 인형 같아요.
2킬로에 다섯 살 된 강아지의 버릇.
간식 좀 원하다가 못 들은 척하거나 안 준다고 얘기하면
뻘쭘한 표정으로 통통통 뛰어가선 꼭 물을 먹네요.
그런데 물 마시러 갔더니 물이 없다? 그럼 사기그릇을 막 엎어버려요.
신경질 난다 이거죠.
5년째 내내 이래요.^^
통통통 뛰어갈 때 인형 같아요.
몸무게가 계속 2키로인 거에요?
완전 귀엽네요ㅎ
배고파서 허기 채우러 물먹는건 아닐까요
제 강아지도 삼년 반인데 2키로 아직 안 되요. 치와와 믹스라 살이 안 찜. 사실 입도 짧아서 많이 안 먹어요.
물이 없음 화나죠. 전 강아지 물은 항상 아침 , 저녁으로 갈아줘요. 물 적게 먹으면 정말 안 좋아요. 물 잘 마시면 아주 기특함.
1년쯤 됐을 때 몸무게가 계속 가네요~
말티즌데 모견이 1.8킬로였거든요.
배고플 때가 아닌 걸 아니 웃기죠.
아유~~~너무너무 이쁘다~~~~~~~~~~~~~~~~~
5살이 2키로라니~~
너무너무 귀엽겠어요!!!!!!!
얼마나 귀여울까........
만지기도 아까운 이쁘니.......
안아보고 싶네요..
화삭힌다고 물마시러 가나 봅니다 ㅎㅎ
강아지들보면 하는 행동이 눈에 보여서 더 귀여워요
1.7kg 입짧은 우리 강아지도 화 내고 나선
물그릇에 가서 물 벌컥벌컥 들이키곤 해요 ㅎ
평소엔 많이 안마시는 아이거든요
근데 물그릇 엎는 강아지 라니 너무 귀여워요
우리 강아지도 식구들 밥먹는 거 혼자 쳐다보면서 군침 흘리고 나면 꼭 물을 마시더라고요.
우리 강아지도 식구들 밥먹는 거 쳐다보면서 군침 흘리고 나면 꼭 물을 마시더라고요.
우리 강아지도 식구들 밥먹는 거 쳐다보면서 군침 흘리고 나면 꼭 물 마셔요.
간식줘~~ 아 쫌 줘~~
안줘? 흥!
(물그릇으로 총총총)
.......?????.......물도 없네?
에라이~~~ (패대기)
ㅋㅋㅋㅋㅋ 강아지 넘 귀여워요ㅋㅋ 예전에 키우던 저희집 강아지도 윗님네처럼 저희 밥먹을때 쳐다보다
에잇! 물이나 마시자 이런 느낌으로 물마시곤 했는데..ㅋ 보고싶네요ㅠ
맞아요. 얼굴 표정이 딱 그런 듯해요.
사기그릇을 패대기 치고는 꼭 쳐다봐요.
나 이 정도로 화났거든? 하는 표정으로요.
그 모습이 우스워 뭐 하나 주기도 하니
녀석이 성공할 때가 많은 거죠.
상상하니 넘 귀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