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1 구도가 이뤄질 수 없으므로, 의미없는 허상의 여론조사

호선생 페이스북 조회수 : 396
작성일 : 2017-04-06 15:48:07

< 최근에 나오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 - 호선생 이슈 브리핑 Myjaein Oh


▶ 문재인 안철수 양자구도 조사

1:1 구도가 이뤄질수 없으므로 이 구도를 전제한 어떤 조사도 의미없는 허상의 여론조사입니다.
본선이 본격화되면 이런 조사 자체가 없어질 것입니다.


▶ 다자구도 조사에서의 안철수 상승현상의 원인

1. 민주당 경선 종료로 안희정 이재명 표의 일부가 이동
2. 허약한 탄핵정당 지지율로 인한 TK의 사표방지 심리
3. 문준용씨 취업의혹 등 최근 악성 음해로 인한 지지표 이동


이 정도로 원인 분석이 되는데 앞으로 안-이 지지표의 이동은 경선후보간 협력이 본격화되면 해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경선이 불과 이틀이 지난 시점이며 앞으로 전체 후보와 지지자들을 포괄할 수 있는 용광로 캠프 구성 등 다양하게 경선 후보들간의 지지와 협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홍준표나 유승민이 부각이 되면 TK표의 이탈이 예상됩니다. 지금은 사표방지 심리가 작용하고 있지만 안철수와 국민의당 지역기반이 호남이라는 것이 부각되는 순간 TK표는 급속히 빠질 것입니다. 이미 홍준표 세력의 그런 작업은 시작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결국 민주당과 합치게 된다'는 홍준표의 오늘 발언이 그 사례입니다.


홍준표가 안철수를 공격하면 안철수 표는 빠지지만 안철수는 홍준표를 공격하기 쉽지 않고 공격하면 자신의 표가 빠지는 구조입니다. 지금 박지원이나 국민당, 안철수는 모두 촛불도 언급하지 않고 있고 홍준표나 탄핵당에 대한 언급도 극도로 삼가고 있습니다.(후보 수락연설에서도 촛불이란 단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TK나 보수표 없이는 당선될 수 없는 안철수가 그 표를 얻으려 호남민심, 촛불민심과 어긋나는 행동을 벌일 경우 호남 및 진보지지표의 이탈도 예상됩니다. 박근혜 사면 언급이 사례가 될 것입니다.
가운데 끼인 스탠스의 안철수는 이쪽저쪽에서 모두 표를 잃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본거지는 호남이면서 영업은 TK에서 해야 하는 국민당의 태생적 한계입니다.


검증국면도 시작될 것입니다. 지지율 상승은 곧 검증 시작을 의미합니다. 안철수는 아파트 다운계약서, 안랩에서 계속 배당금을 받고 있는 문제(특정기업 편향 정치활동 가능성) 등 여러 문제점을 가진 후보입니다. 검증국면에서도 지지율 이탈이 가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재인 캠프는 지금 경선 이후 당조직과 경선후보 캠프간 재구성 작업을 하는 시간입니다. 아마도 캠프가 재탄생한 이후에는 당과 협력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현안대응에 나설 것입니다. 일례로 당이 나서서 상대 후보들과 검증 대결을 맹렬하게 벌이는 한편에 후보는 정책에 집중하면서 더욱 준비된 대통령의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적폐청산 세력과 적폐유지 세력과의 대결이란 전선은 명백합니다. 5.9까지 이 전선을 정확히 지키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싸움은 적폐청산을 바라는 절대다수 국민들과 함께 가는 싸움입니다. 좀더 긴장하고 좀더 악착같이 싸우면 반드시 이깁니다.


출처 : 호선생 페이스북 https://goo.gl/hyXWdU



전국정당 민주당이 나서서 상대후보들과 검증 대결을 확실하게 해주고,
문재인 후보는 정책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의 문재인 캠프가 믿음직합니다.


적폐청산 vs 적폐유지 세력간의 대결, 상식적으로 적폐청산이 승리해야 맞는것이죠.
5.9까지 문재인과 민주당을 열렬하게 믿고 악착같이 싸우며 승리에 일조하겠습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76347487
IP : 110.70.xxx.20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85 안랩주식 20 안랩주식 2017/05/02 1,976
    682184 나이값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 2017/05/02 1,345
    682183 동전파스 구할데 없나요? 11 ㅠ-ㅠ 2017/05/02 2,501
    682182 각 후보의 말투에 대한 일개인의 느낌 12 ,,, 2017/05/02 1,163
    682181 해몽시 그 꿈의 효력기간은? 2017/05/02 8,423
    682180 안철수 100% 당선 예측한 역술가 공격하는 문재인 지.. 29 문빠들 2017/05/02 2,736
    682179 지금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들 상태 6 ... 2017/05/02 792
    682178 [안철수의 소신발언] 국민이 연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17 예원맘 2017/05/02 993
    682177 문재인 로드맵 : 인수위 없는 정권교체, 어떻게 대비하나 2 고딩맘 2017/05/02 609
    682176 문과 홍 둘이 한 팀 같아요 35 아이고 2017/05/02 1,603
    682175 크리스피도넛 기프트콘요.. 다른제품으로 바꿀수 있나요..?? 1 ... 2017/05/02 651
    682174 방황끝낸 중2여자아이 공부하고 싶어하는데(특히국어) 5 희망 2017/05/02 1,460
    682173 [단독] 이동건 조윤희 이미 혼인신고.. "2세 기다리.. 21 40대임다 2017/05/02 18,168
    682172 영어 잘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7 묵찌빠 2017/05/02 1,344
    682171 유독 82에만 안지지자님들이 설칩니다. 27 유독 2017/05/02 1,105
    682170 남편 폰으로 여론조사하는중에 이상한점... 3 ... 2017/05/02 950
    682169 연합뉴스 보는데 안을 심하게 까요... 8 좋아요 2017/05/02 1,200
    682168 돌인 아기랑 기차타는거 어때요? 5 아즈 2017/05/02 1,081
    682167 장제원.김성태는 첨부터 탄핵반대하지 그랬나? 12 ^^ 2017/05/02 1,450
    682166 김태희는 정말 특이한 케이스 29 ㅇㅇ 2017/05/02 20,553
    682165 마음을 동하는 카톨릭 성가 3 추천 2017/05/02 1,235
    682164 동서가 어디 모자른* 같아요 .. 32 한심해 2017/05/02 16,397
    682163 큰집인데 명절만되면 뭔가없어지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아이린뚱둥 2017/05/02 1,905
    682162 홈플러스에 호주산 소고기 있나요?? 4 궁금 2017/05/02 1,115
    682161 서천, 군산 쪽 맛집 추천해주세요^^ 4 봄에의믿음 2017/05/02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