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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손잡고 오르막길

작성일 : 2017-04-06 15:35:54

좋아하는 산에 오르고 여행을 하며 자유인으로 살고 싶었던 사람
가장 친한 친구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정치를 떠나고 싶었던 사람


그러나 이제 친구가 남긴 운명과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사람
오직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 뚜벅뚜벅 문재인이 걷습니다.


https://youtu.be/WLJuhzLnAbs



< 오르막길 > 정인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고요한 산 길을 걸으며 자신을 비워냈듯이
자유인이 되고팠던 마음마저 비워내고 우리 앞에 섰습니다.


개인적인 자유보다 시대의 소명을 받드는 것이
자신의 운명임을 철저하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문재인 뒤에는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운명을 믿고 개척하는 문재인과 국민은 '한 팀' 입니다.
우리는 함께 적폐를 청산하고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 갈 것입니다.


국민통합 대통령, 일자리 대통령, 정의로운 대통령, 친구같은 대통령
문재인과 손잡고 위대한 역사의 오르막길을 갑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76331435
IP : 175.223.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6 3:37 PM (223.62.xxx.164)

    뚜벅뚜벅 걸어
    일식당 한식당 간거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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