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모든 시민은 공평하게 1인1표의 투표권을 가진다.
그들은 여기에 분노했다.
어떻게 수십조 재산을 가진 이건희나 지하셋방에 사는 사람이나 모두 공평하게 일인 일표의 투표권을 가진다는거지?
그래서 그들은 개돼지들이 투표권을 가지는걸 박탈하고 싶어한다.
그런데..세상은 민주주의가 되서 이걸 물리적으로 박탈할수가 없다.
그래서 고안해낸것이 정치혐오... 이걸 개돼지들의 머리속에 각인시키는것이다.
타겟은 주로 정치에 무관심한층.. 정치를 모르거나.. 소신이 없는 사람..
정치는 더러운거야... 그리고 정치인은 다 더러워...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거고..너는 관심도 갖지마~~
그러니..너 하나 투표한다고 세상 안바껴~~
그들은 이렇게 달콤한 말로 개돼지들에게 정치혐오를 세뇌시켜 패배의식을 심어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