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가 그 뉴스가 나온게 경선결정날이라 바빠서 미처 제대로 보고를 못받았거나 파악이 안되고있나보다하고 그냥 거기서 그쳤었는데 노늘은 무려 이틀이나 지났고 그 대답이 논란거리가 되기도했었는데 안캠프사람들 정말 별생각 없나보네요?
무려 관훈토론인데 그정도쯤은 제대로 준비해서 답변할수도 있는건데 똑같은 대답을 다시 세번이나 반복해서 사람들이 웃네요
그리고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고 시인하구요
이건 뭐죠?
그 질문한 패널께서 국민당으로서뿐만 아니라 후보로서도 문제가 될수있는 사안이다라고 이야기하는데도 거기서 잘모르고있다고 시인할수있다니 이건 도대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