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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교수 채용, 아름다우면서도 찜찜한게

ㅇㅇ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7-04-06 11:00:01
서울대 의대 정교수로 채용될 수도 있죠. 훌륭한 분이니까요.

스펙이 좋고 조국 교수와 비교하고 이건 논점을 흐리는 행동이에요.
그렇게 훌륭한 분이라면요, 두 분의 서울대 채용에 시차가 생기고
잠시 주말부부되는 불편함 정도 감수하더라도
교수 채용공고 나면 그때 단독으로 응시하면 되지 않나요?

스펙이 저리 훌륭하니 더 이해가 안 가요.
그런 훌륭한 업적,스펙으로도 남편 등에 업혀서밖에는 채용
안 될 정도로
서울대 교수사회가 폐쇄적이고 썩었나요?
아님 잠시의 불편함도 기다리기 싫은건가요?
조국 교수님도 오랫동안 지방 울산대교수였고
안철수도 단국대교수였습니다.


앞으로는 권력 있는 사람들이 자기 권력으로
부인채용까지 딜하는 유행이 생기겠어요.

아름답고 화목한 가족애인데 찜찜한건
대단한 본인은 룰위에 있는
초법적인 존재, 라는 전제때문 아닐까요?
나는 그래도 된다.

IP : 211.36.xxx.10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17.4.6 11:01 AM (124.56.xxx.219)

    그래도 이 게시판 안빠들은 죽자고 달려들걸요~

  • 2. 온갖 특권과 반칙 위에 세워진
    '17.4.6 11:01 AM (58.238.xxx.136) - 삭제된댓글

    사상누각이죠.

  • 3. 이건
    '17.4.6 11:04 AM (1.245.xxx.49)

    서울대에서 먼저 요청했다는데요
    서울대에 와 달라고
    김미경교수측에서 먼저 서울대에 응시한 게 아니랍니다

  • 4. 서울대
    '17.4.6 11:05 AM (211.48.xxx.168)

    서울대에서 왜 와달라했겠어요. 특채도 아니고 공채인데. 남편 때문이잖아요

  • 5. 교수 능력이나 경력
    '17.4.6 11:06 AM (175.223.xxx.124)

    좋은사람들 차고 넘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교수는 쉽지않더군요
    그들만의 리그 비슷한거 있어요
    제 주위에도
    서울대 석박에 미국서 포닥몇년하고 세계 공인저널에 논문 몇개올리고 연구실적도 좋았는데
    한국서 교수하려 노력했지만 절대 벽을 뚫는게 쉽지않았어요
    사십이 넘도록 겨우 연구교수정도나 해야되는
    정교수가 얼마나 힘들게 되는지 안다면

    안철수부인 채용건은 본인 스펙이나능력과별개로 비난받을만합니다

  • 6. . .
    '17.4.6 11:08 AM (211.48.xxx.168)

    윗분 얘기 맞아요. 누가봐도 특혜 맞죠

  • 7. ..............
    '17.4.6 11:09 AM (45.32.xxx.12) - 삭제된댓글

    그건 안철수 쪽에서 요구를 한게 아니라

    서울대에서 능력있는 교수를 모셔오기 위해
    안철수를 스카웃하려고 김미경 교수도 훌륭하시니 같이 채용하겠다는
    부부 채용 프로젝트를 제시를 한거고 수락한거죠.

    탈랜트들도 공채가 있고 특별채용 있잖아요.
    그 어느 회사에서도 능력있으면 오자마자 말단이 아닌 파격대우 스카웃하고요.

    근데 그로 인해 승진이나 진급하려는 다른 사람은 불이익 받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어떡합니다.

    누가 나한테 영입 파격제시를 하는데, 행여 나 때문에 누군지 모를 손해볼 사람 생각해서
    그 제의 수락 안하나요??

  • 8. ..............
    '17.4.6 11:10 AM (45.32.xxx.12) - 삭제된댓글

    그건 안철수 쪽에서 요구를 한게 아니라

    서울대에서 능력있는 교수를 모셔오기 위해
    안철수를 스카웃하려고 김미경 교수도 훌륭하시니 같이 채용하겠다는
    부부 채용 프로젝트를 제시를 한거고 수락한거죠.

    탈랜트들도 공채가 있고 특별채용 있잖아요.
    그 어느 회사에서도 능력있으면 오자마자 말단이 아닌 파격대우 스카웃하고요.

    근데 그로 인해 승진이나 진급하려는 다른 사람은 불이익 받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어떡합니까.

    누가 나한테 영입 파격제시를 하는데, 행여 나 때문에 누군지 모를 손해볼 사람 생각해서
    그 제의 수락 안하나요?? 그런 사람 있나요?????? 없습니다.

  • 9. . .
    '17.4.6 11:11 AM (211.48.xxx.168) - 삭제된댓글

    낙하산, 끼워팔기가 문제 아닌가요?

  • 10. 분야마다 달라요
    '17.4.6 11:13 AM (117.111.xxx.249)

    어느 분야는 사람이 없어 뽑고
    싶어도 못 뽑구요
    어느 분야는 포닥까지 훌륭한 대학에서 하고
    좋은 논문 많아도 시간강사나 연구교수 하고있는
    사람들이 넘치기도 하고 그래요

    김미경 교수 분야는 적합한 사람 찾기가
    어려운 분야입니다 의학과 법학 둘 중
    하나만 하기도 어려워서요
    융합..이 요즘 학문의 트렌드지만 두분야 이상
    능력 갖춘 사람이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제 분야에서도 융합쪽 사람 뽑고 싶어하는 곳 많은데
    사람이 없습니다.

  • 11. ddddd
    '17.4.6 11:15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교수인데요 바로 윗분이랑 완전 동의합니다.

  • 12. ㅎㅎㅎ
    '17.4.6 11:18 AM (14.39.xxx.232)

    안철수 쪽에서 요구한게 아니라고요?
    요구 하지도 않았는데 서울대 교수 자리를 줍니까?
    와아~~~~
    그럼 말 나온 김에 왜 하필 그 시점에 서울대로 옮겼나요?
    여기가 미국처럼 대륙이고 땅이 넓어서 부부채용의 필요성이 있는 나라도 아닌데요.
    새정치가 뭔가 늘 궁금했는데 이런 거였군요.
    그리고 탤런트들도 방송사에 특채 되면 말 많이 나옵니다.
    무려 서울대 교수가 연예인 급이라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 13. ;;;;;;
    '17.4.6 11:19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하나더 하기 하나

  • 14. ㅇㅇ
    '17.4.6 11:20 AM (61.75.xxx.45)

    서울대에서 바로 채용하고 싶었어도 심사에 참여한 14명의 교수들이 동의 안 하면 그만인거죠

  • 15. ㅎㅎ
    '17.4.6 11:21 AM (14.39.xxx.232)

    우리나라 대학이 재단이 쎕니까, 교수들이 쎕니까?

  • 16. ㅇㅇㅇㅇ
    '17.4.6 11:26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사립은 재단이 쎄고 일부 교수들이 더 쎈 곳도 있고 학교마다 다릅니다

  • 17. 서울대 교수들이
    '17.4.6 11:28 AM (59.10.xxx.239)

    문제가 있었다면 절대 채용 못했을 겁니다
    합법적으로 채용했고 아무 이상도 없었다고 하는데도
    줄기차게 까대는군요
    원플라스원이 아니라 충분한 자격으로 제안을 하니까
    허락한 적까지 까는군요
    토론회 보세요
    다 나옵니다

  • 18. . .
    '17.4.6 11:32 AM (39.7.xxx.220)

    김교수 훌륭하나 안철수 영향력이 없진 않다 이게 사실 아닌가요?? 부모 덕이나 남편 덕이나 문제 소지는 있는 거죠

  • 19. ㅇㅇㅇㅇ
    '17.4.6 11:33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다른학교도 그렇긴 한데 서울대는 특수성이 좀 강해서 대체로 교수 자율성이 훨씬 강한면도 있는데 문제있으면 행정상 서류 학과 심사 통과해서 면접까지 못가요. 저도 타과 출신인데 임용사례 많이 봐서요.
    김미경 교수 건은 임용 적합성이나 과정은 전혀 문제없어보이구요 전공논문 이야기하시는분들은 전공 특수성을 이래 못하시는것 같아요.
    김미경씨 건을 문제삼자면 그런것보단 오히려 생명공학윤리행정쪽 티오가 필요해서 만든것이냐 랑 안철수 본인 부분이 걸고넘어지자면 더 문제될것이 있을것 같네요.

  • 20. ㅇㅇㅇㅇ
    '17.4.6 11:36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한국 조직중 그나마 서울대가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원리원칙대로 굴러가는 몇 안되는 곳이긴 해요 제 경험상.

  • 21. 까마귀
    '17.4.6 11:43 AM (211.48.xxx.168)

    날자 배 떨어졌다 이런 우연은 아니고 안철수 영향력 맞죠. 다 가진 사람들이 왜 저렇게 무리수를 뒀을지 안타깝네요. 그렇게 안했다면 법과 의학 두 가지 갖춘 김교수가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을까요

  • 22. 쓸개코
    '17.4.6 11:46 AM (119.193.xxx.110)

    지지자분들 불쾌한건 이해하는데 왜 조국교수와 비교하는지 모르겠어요.

  • 23. ㅎㅎ
    '17.4.6 12:19 PM (14.39.xxx.232)

    그래요, 이제 말 나온 김에 안철수 씨의 논문도 다시 한번 다 살펴봅시다.
    몇 편이나 쓰셨고 얼마나 주목을 받았는지 저도 이참에 알고 싶네요.
    석학이라는 분의 논문 수준도 이제는 한번 이야기들 나눠 봅시다.

  • 24. ㅇㅇ
    '17.4.6 2:01 PM (24.16.xxx.99)

    하여튼 튀는 걸 용납 못하고 자기가 아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아무리 좋은 학교에서 포닥하고 논문 많이 써도 필요한 분야가 있고 솔직히 쓸데없는 분야가 있다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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