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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새누리 공세에 정면반박, 안철수는?

포스코사외이사 조회수 : 430
작성일 : 2017-04-06 10:53:08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19509

엠비맨이라고 불리는  정준양...포스코 회장 선임때 
박원순은 일관되게  반대표를 던졌다함..그러나 안철수는 엠비맨의 거수기 역활을 했다는 의혹이 있네요.
정준양은 취임후 부실기업 성진지오텍을 인수하는등 포스코 경영악화에 일조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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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새누리 공세에 정면반박. 안철수 더욱 곤혹스러워져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자신이 2009년 정준양 포스코회장 선임때 반대표를 던졌으며, 그럼에도 정 회장이 선임되자 항의의 표시로 임기가 남은 사외이사직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2009년 1월29일 사외이사 8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장추천위원회 회의에서 정준양 포스코건설 사장과 윤석만 포스코 사장 등 2명을 놓고 차기 회장을 선임하는 과정에 '왕차관' 박영준 등 MB실세들의 외압설이 제기되면서 3차례나 투표를 하는 진통끝에 정준양이 어렵게 회장이 될 수 있었다. 박 시장은 세번의 투표 과정에 일관되게 정준양에게 반대 표를 던졌다고 밝히고 나선 것이다. 

포스코 논란에 대해 말을 아끼던 박 시장이 이처럼 입장을 표명하고 나선 것은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이날 "박 시장이 아름다운 재단을 이끌 때 포스코 사외이사를 지냈고, 아름다운 재단은 포스코로부터 상당한 금액을 기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선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박 시장이 2009년 정준양 선임 당시 자신이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히면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더욱 곤혹스런 처지로 몰리게 됐다.

그는 정준양이 회장이 된 후에도 사외이사직을 던진 박 시장과는 달리 계속 사외이사를 맡았고, 2010년에는 이사회 의장까지 됐다. 그는 특혜논란이 일고 있는 스톡옵션 2천주도 받았다.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안 의원에 대해서도 포스코가 2010년 성진지오텍 인수 당시 안 의원이 이사회 의장이었던 점을 상기시키면서 "대표적 부실기업인 성진지오텍 인수에 안 의원이 찬성표를 던져 감시자의 역할을 소홀히 했다는 비판을 피해갈 수 없다"면서 "만일 안 의원이 이사회 의장으로서 고의 등 불법행위가 있었다면 상법상 특별배임죄와 민사상 손해배상문제에 대한 의혹이 있어 보인다"며 검찰에 대해 안 의원 등 이사진과 경영진 수사를 촉구했다. 

[팩트체크] 안철수, 포스코 사외이사 지내놓고… ‘거수기’ 비판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4/04/20170404003458.html?OutUrl=naver


IP : 222.2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 엠비맨 박준양의 거수기 노릇 의혹
    '17.4.6 10:58 AM (222.233.xxx.22)

    박원순 "나는 정준양 선임 반대", 안철수 "......"
    박원순, 새누리 공세에 정면반박. 안철수 더욱 곤혹스러워져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19509

    [팩트체크] 안철수, 포스코 사외이사 지내놓고… ‘거수기’ 비판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4/04/20170404003458.html?OutUrl=naver

    박준양과 포스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82339.html

  • 2. 안철수 황제이사 경력 도마에
    '17.4.6 11:05 AM (222.233.xxx.22)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44761

    안 전 대표는 포스코 사외이사 경력으로 ‘황제 이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005~2011년 포스코 사외이사에 이름을 올리고 급여뿐 아니라 별도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까지 행사해 억대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 2012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바에 따르면 포스코는 안 전 대표에게 사외이사 급여로 3억8000만원을 지급했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005~2008년까지 미국 유학 중일 때에는 이사회 참석을 위해 포스코로부터 십여 차례에 걸쳐 1등석(퍼스트클래스) 항공권을 제공받았다. 여기에 들어간 항공료만 총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안 전 대표는 주식 2000주를 스톡옵션으로 받아 3~4억원 정도의 차액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포스코 사외이사로 함께 활동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경우, 스톡옵션을 거절했다.

    이뿐만 아니다. 안 전 대표는 이사회에 올라온 의결안에 다수 동조한 것으로 드러나 ‘거수기’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그는 포스코의 ‘박정희대통령기념 도서관 건립 후원금 출연’ 안건에도 찬성표를 던졌다. 당시 새누리당은 안 전 대표를 향해 “사외이사가 아닌 황제 이사”라며 “포스코는 출장 갈 때 1등석 탈 수 있는 사람을 정해 놨는데 사외이사는 그 대상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안 전 대표가) 포스코 사외이사로 있으면서 모든 안건을 찬성했는데 불우이웃돕기 성금 출연 등 3건만 반대했다”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 측에서는 해당 논란에 대해 “이사회 안건에 대해서는 충분히 반대나 절충 의사를 개진했다”면서 “다른 이사들과 마찬가지로 대우를 받아 동등하게 행사했다”고 해명했다.

  • 3. 정말, 화 냅니다.
    '17.4.6 11:07 AM (58.238.xxx.136) - 삭제된댓글

    박원순 시장과 안철수 비교하지 마세요. 사회운동가로서 박원순과 갑툭튀 안철수는 애초 비교 자체가 불가능해요.

    다른 사안과 마찬가지로 서울시장 후보 양보한 것 처럼 거짓말하는 것에 더이상 속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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