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신자.. 믿음 있으신 분들 계시면 상담 부탁드려요

기억 조회수 : 631
작성일 : 2017-04-06 10:44:23

부끄럽지만 모태신앙이지만 나일론.. 자라면서 교회를 다니다말다 반복..
결혼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나가고 있어요. 구역예배도 하고 요즘은 마더와이즈도 하고있어요.
그런데 제가 그분의 계심은 확실히 알겠는데 그렇다고 성경을 열심히 읽는다거나 교회생활도 게으르고..
그냥 깊은 믿음없이 예배드릴 때만 감동받거나하는 스타일의 신자인 것 같아요.

아이가 생기면서 제 일도 하느라 너무 바쁘고.. 일주일을 허덕이며 보내다보면 ..
게다가 그렇다고 믿음도 별로 깊어지지 않고 바쁘기만 한 제가 한심하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기도해요..
주일, 구역예배, 마더와이즈까지 주에 3일을 쓰고나면
일상이 너무나 바쁘게 흘러갑니다.. 저를 돌아볼 시간조차 없어요.
제가 시간조율을 잘 못해서 그런건가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살림도 잘 하시면서 교회생활도 잘하시고 공부도 하시고 일도 하시고 그런건가요..
전 힘이 들어요..


IP : 183.100.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6 10:51 AM (125.130.xxx.189)

    모두 비슷할거예요
    당장은 달라진거 같지 않아 보이지만
    일상을 유지하다가 뒤돌아 보면 달라진게 보여요
    늘 감동받고 늘 변화를 느끼지는 못해요
    그래도 님 쓰신걸 보면 늘 그 분을 묵상하면서
    의식하면서 생활하시는거네요
    수양이란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니죠
    방향을 정하고 걷다보면 깨닫는게 있지요
    자족과 겸손이 요즘 제가 느끼는 화두고 열매예요
    그런데 또 몇 개월이나 몇 년 뒤에는 다른 화두를
    생각하게 되는데 그 화두가 곧 열매인거더라구요
    이제는 인내와 사랑등을 열매로 맺고 싶으네요
    님도 저도 화이팅 하자구요~~

  • 2. ..
    '17.4.6 10:59 AM (211.201.xxx.100)

    구역예배를 빼보심이...

  • 3. ..
    '17.4.6 11:1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가족 중에 기독교 신자가 있어서 들어보니
    복음만 잘 전도하고 교회활동 열심히 하면
    예수님이 모든 것이 잘 되게 알아서 해주시기 때문에
    아이교육도 내려놓던걸요.
    기독교에 심취할수록 전도 하나로 모든 시간과 에너지가 집중되더군요.
    그렇게 사는 게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죠.
    자신을 내려놓고 예수님만 생각해요.

  • 4. 112님
    '17.4.6 12:25 PM (183.100.xxx.179)

    제가 아는 분들과 참 많이 다르네요
    비아냥 받으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 5. 하나님과 일대일
    '17.4.6 1:37 PM (110.9.xxx.74)

    만남을 갖는 게 어려워 성경공부나 구역예배로 도움을 받지만 개인적인 묵상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세상적 만남을 포기하지 못하니 시간이 부족한 면도 있구요

  • 6. 푸코
    '17.4.6 9:23 PM (222.117.xxx.199)

    저는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이라는 경구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내 삶터에서 지지고 볶는 전혀 영적으로 보이지 않는 그 순간이야말로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겐 가장 영적인 순간일 수도 있는 거죠.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정말 그 순간 순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과 하나님의 섭리를 구하면 그 자리가 예배처가 되는 거죠.
    지금 아이 열심히 키우시고 일도 열심히 하시고 가사일도 하실텐데, 그 모든 순간들도 영적 시간입니다. 교회 일들에 너무 매이시지 마시고 적절히 조율하시다 보면 아이 좀 크고 할 때 또 신앙 생활에 매진할 시간이 더 생길 수도 있는 거구요.
    잘하고 계시니까 죄책감 가지시지 말고 열심히 즐겁고 행복하게 사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365 기무사 출신 장성 대령 22명 문재인 지지 선언, "안.. 16 ".. 2017/04/12 1,190
673364 오늘 점심식사때 직장동료가..... 2 오유펌 2017/04/12 2,373
673363 역사학자 주진오 교수의 페이스북 글.................. 6 ㄷㄷㄷ 2017/04/12 1,253
673362 유치원 이야기 하는데 세금 이야기 하지 맙시다. 없어 보이니까... 16 ........ 2017/04/12 780
673361 한살짜리 아기랑 어떻게 놀아야 하나요? 4 고모 2017/04/12 1,017
673360 열정페이에 대한 안철수의 자세 4 ㅇㅇ 2017/04/12 1,327
673359 문재인 국회의원 시절 일 많이 하지 않았나요? 1 2017/04/12 494
673358 전세집이 경매되는 경우는? 3 ?? 2017/04/12 1,039
673357 이번 대선 최악의 인터넷 댓글.jpg 10 패악질 2017/04/12 2,078
673356 오 리얼미터 24 아이스폴 2017/04/12 3,157
673355 가습기 살균제의 망령이 어른거리네요 규제프리존 2017/04/12 406
673354 주진형의 안철수유치원 페북글 9 힘내라 2017/04/12 1,359
673353 알바들의 실수였군요. ㅋㅋㅋㅋㅋㅋ 14 ㅋㅋㅋㅋㅋㅋ.. 2017/04/12 2,140
673352 (주식 질문)자진 상폐 공개매수의 경우 1 ... 2017/04/12 637
673351 안철수씨는 폭파가 주특기신가봐요 7 . . . 2017/04/12 917
673350 멀리내다보고 지금현실에 민감하지.. 00 2017/04/12 339
673349 스브스 내일밤 10시 대선주자 5명 토론하네요~드뎌 7 333dvl.. 2017/04/12 837
673348 핫딜이라고 해놓고 1주(10일?)후에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3 ... 2017/04/12 684
673347 궁물당 손석희에게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 12 안맹박 2017/04/12 1,856
673346 지하철 청년의 댓글.....삭제되었다네요~ 4 흠.... 2017/04/12 1,014
673345 주진형.facebook 27 팩폭이네요 2017/04/12 2,137
673344 거지갑 국회의원 박주민, 문재인 홍보 포스터 깜짝출연...'저도.. 7 우린한팀 2017/04/12 1,103
673343 실검노출 대비 ‘의혹 보도’ 안철수보다 문재인이 60% 많아 8 고딩맘 2017/04/12 504
673342 홍준표 완주할까요?! 10 ㅇㅇㅇㅇ 2017/04/12 1,109
673341 참여정부때 의료민영화 추진!!!! 6 실체 2017/04/12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