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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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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애매해서 참 구비해야 할 옷..많은거 같아요..

4계절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7-04-06 10:30:28
한겨울 패딩.조금 얇은 패딩..완전 경량패딩..봄에 안감 두꺼운 점퍼.따뜻할때 입는 그냥 점퍼..이리들 구비하시나요..아..4인가족 옷정리 ..아우터만 해도 만만치 않네요..오늘 쌀쌀한데 ..중딩 홑겹점퍼입고 갔네요..기침해대면서....비온뒤라 쌀쌀하다 했는데...뭘좀 효율적으로 사고 입어야 하는데..옷장이 미어터져요...내딴엔 정리 한다고 하는데..참 많네요..
IP : 112.152.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6 10:32 AM (61.255.xxx.158)

    한겨울 두꺼운 패딩으로 며칠전까지 버티네요.
    안의 옷만 얇았다 두꺼웠다
    스카프 했다 목도리 했다 하면되지요.

    추우면 패딩입고
    더우면 패딩들고
    더 더우면 옷얇게입고 그러지

    용도에 따라 다 갖춰두고 살진 않아요
    옷은 옷일뿐.

  • 2. ...
    '17.4.6 10:38 AM (220.75.xxx.29)

    종류별로 저도 구비하는 편이에요.
    제 패딩만 해도 혹한기용 그냥저냥용 경량 있고요
    그 중에서도 외출용 있고 집앞용 그렇네요.
    중딩 딸이 둘인데 후리스만 해도 뽀글털 달린거, 기모 들어간거, 그냥 홑겹 이렇게 세개씩 이에요. 학교도 입고가지만 저녁에 학원 가야하니 사복도 무시못하겠어서 두께별로 온식구 옷이 상당해요.
    다행이 온집안 붙박이장이랑 안방 드레스룸 이용해서 수납은 대충 하고 사는데 철따라 위치 바꾸는 게 미치게 힘들어요.

  • 3. 간절기 옷 마련해놓으니
    '17.4.6 10:43 AM (1.233.xxx.131)

    아까워서 얼마 못 입을 것 같아도 조금씩 마련해 놓으니 날씨에 맞게 입을만한 옷이 있네요.
    전 대충 다 구비되어 있어요.
    크게 유행 안 타는 걸로요.

  • 4. ㅇㅇㅇ
    '17.4.6 10:53 AM (14.75.xxx.32) - 삭제된댓글

    그냥 한겨울 두꺼운패딩좋은거
    앏은 패딩 간절기용은얼마 못입으니 좀싼거
    그리고 바바리 와 가디건이정도만 갖추는거같아요
    애들은 교복있으니 두꺼운패딩 벗으면 걍 내피 탈착되는 잠바 고요

  • 5. ㅈㄴㄷ
    '17.4.6 12:31 PM (39.7.xxx.51)

    숏 경량 패딩을 느지막히 샀는데
    오늘같은 날 딱이고 3월4월
    여러번 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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