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 대체 어떻게 해야...

엄마 조회수 : 630
작성일 : 2017-04-06 09:25:58
아침마다 전쟁입니다.
유치원 등원해야 하는데
지지리도 밥 안먹어요
다 떠다 먹여 줘도
딴청 피우고
너무 늦게 먹어 과일 못 먹는다하몐
울고 불고 천천히 사과 한 쪽 먹고
시간은 다 되어 가고
양치도 빨리 시키지 마라
양말도 안신어서 신겨주고
이러다 버스 간다고 해도
놓쳐서 집에 있음 더 좋은가
요지부동

그렇다고 유치원 싫어하는 것 아닌데
정말 이 상황 너무 싫네요.

근데 비단 이 상황 뿐 아니라
엄마 아빠가 안된다면
안되는 줄 알고
서두르라면 서두를줄 알아야 하는데
훈육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거죠.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할까요
모처럼 둘째가 잘 자줘서
기분 좋게 일어나
샤워까지 샥 하고 밥도 맛나게 했건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시청해봐야 할까봐요.

조언 부탁 드려요.
ㅜㅜㅜㅜㅜㅜㅜ
IP : 210.113.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으로
    '17.4.6 9:30 AM (222.238.xxx.3)

    빨리빨리 낼름낼름 움직여주면 좋겠다하는건 엄마마음인거구요
    애들은 왜 유치원을 시간맞춰 가야하는지 졸립고 밥도 맛없고 그저 자고 싶을뿐일걸요
    아이입장에서 함 생각해보세요 ㅎ호

  • 2.
    '17.4.6 9:31 AM (121.128.xxx.51)

    원글님 힘들어도 한시간이나 삼십분을 당겨서 준비 하세요
    씻기고 밥 다먹이고 옷 갈아 입은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가 시간 맞춰 준비하고 나가세요

  • 3. 동이마미
    '17.4.6 9:42 AM (223.33.xxx.11)

    음ᆢ 저희 아이한테 한동안 잘 먹힌 방법은 '열 셀 때까지 뭐뭐 하기'였어요 적당한 속도로 엄마가 항상 져주는 거지요 9살인 지금도 가끔 한번씩 써먹어요~^^

  • 4. zzz
    '17.4.6 9:42 AM (125.139.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집하고 똑같네요
    방법없어요 ㅠㅠ
    지금은 11살인데 똑같네요
    밥늦게 먹으니까 영구치가 썩어서 나오는 부작용도 있어요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더라구요

  • 5. 원글
    '17.4.6 9:56 AM (210.113.xxx.85)

    헉. 아니되요. 이 짓을 초등 넘어서까지는 ㅜㅜㅜㅜㅜㅜ
    일찍 둔비하기! 네 사실 제가 오늘 준비가 좀 늦었어요.
    낼 부턴 무조건 빨리 준비해야 겠어요. 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278 김미경교수 채용, 아름다우면서도 찜찜한게 15 ㅇㅇ 2017/04/06 1,209
670277 양자토론 기회균등에 어긋난다고 하시는데 2 선거 2017/04/06 298
670276 주갤에는 일베충 많아요. 12 ... 2017/04/06 456
670275 취업의혹 펙트체크 직접하세요 10 ^^ 2017/04/06 436
670274 박원순 새누리 공세에 정면반박, 안철수는? 3 포스코사외이.. 2017/04/06 445
670273 기독교신자.. 믿음 있으신 분들 계시면 상담 부탁드려요 5 기억 2017/04/06 645
670272 문재인 후보에 대한 미담 17 팩트 2017/04/06 712
670271 열무김치에 사태육수 2 날팔이 2017/04/06 650
670270 안철수 후보에 관한 미담...알고 계신 분? 23 24zzz 2017/04/06 681
670269 근육운동 죽어라하는 이유가 뭐에요?? 17 사랑이 2017/04/06 3,586
670268 간절기 애매해서 참 구비해야 할 옷..많은거 같아요.... 4 4계절 2017/04/06 1,047
670267 공감능력이 많은 사람 9 나누고 싶어.. 2017/04/06 2,017
670266 솔바람 같은 문재인님 11 나도해보세 2017/04/06 446
670265 낚시같은 제목좀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4 2017/04/06 395
670264 좋아하는 이성과 같이 있으면 안 불편하세요? 9 질문 2017/04/06 7,420
670263 오히려 저는 지금 안철수가 치고 올라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6 ㅇㅇ 2017/04/06 943
670262 지금 jtbc 안철수 관훈토론 생중계해주네요 4 ... 2017/04/06 695
670261 에어프라이어 참 좋네요~ 21 ... 2017/04/06 11,502
670260 또 종편이 내세우는 후보 혹하신가요?~ 24 ㄱㄱㄱ 2017/04/06 544
670259 안철수 문재인 양자 끝장 토론 꼭 보고 싶습니다. 25 선거 2017/04/06 504
670258 포스코 논란으로 본 박원순과 안철수의 차이 4 검증 2017/04/06 414
670257 위안부 할머니 조문이 문제가 아니라 상주대신 감사드린다가 문제 18 누리심쿵 2017/04/06 1,014
670256 예전 ㅋㅋㅋㄹ 광고 기억 하세요? 3 .. 2017/04/06 1,591
670255 82쿡 보면 저랑 저희 친구들이 무지 많이 먹는듯해요 ^^;; 24 ... 2017/04/06 1,930
670254 결혼은 최소한의 사회보장이죠 7 2017/04/06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