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치를 외치던 안철수
당선만 되고보자는 마음보다
자기뒤에 어떤 그림자가 움직이고 있는지 돌아보길 바래요
우리가 바래는건 새 정치 랍니다
어떤 그림자?
명박이를 만난 준표 그림자?
준표는 방송보니 4자 대결 원하던데?
어제는 안철수도 비판하고..
안철수 의원 4년에 보좌간 23
번 바뀌면 ㅠㅠ
ㄱㄴ-ㅅㅅ 커넥션 생각나서
어두움이 느껴져요
이대로라면 정권교체 이뤄집니다.
수구들이 이걸 뒤집으려니까 매일 조작된 지지율 들이밀고, 내거티브에 올인하는 거죠.
정말 이기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안 해요.^^
그냥 웃으며 조용히 기다립시다.
문재인 대세론은 민주당 경선 종료와 국민의당 안철수후보의 등장으로 끝났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네가티브로 진흙탕 싸움밖에 없어 보입니다.
지난 대선때 문재인 지지했던 국민중 많은 사람이 안철수. 로 이동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잘해야 35프론데 보수후보 홍준표,유승민 이 끝까지 잘해줘야 승산이 있을래나...
나머지는 다 안철수라면 다자구도에서도 최소 40프로는 나올 것 같은데...게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