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0%' 김종인·정운찬·홍석현의 '대통령 꾸미
당초 이들은 '통합정부'를 통한 '대통령 꾸미'에 유 후보와 안 후보는 물론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남경필 경기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등 문재인 민주당 후보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선후보를 끌어들일 계획이었다. 그러나 '통합정부'에서 공동으로 정부를 꾸리자는 이들의 제안에 호응하는 이들이 없어 '꾸미' 규모가 단촐해졌다.
이들의 '대통령 꾸미'는 한마디로 대통령 자리 하나를 3~4명이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 전 총리는 최근 "공동정부에 찬성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집단을 만들고 그중 하나를 후보로 내세운 후 당선이 되면 그분은 대표 대통령이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중대한 의사결정을 같이 하는 것"이라며 "(대통령 하나에) 머리가 넷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김 전 대표나 정 전 총리, 홍 전 회장 중 한 명이 유 후보나 안 후보 등 지지율이 높은 후보의 지원을 받아 대통령이 되거나 혹은 지지율이 높은 안 후보를 지원해 대통령 당선을 도우면 대통령과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설명이다. 마치 한 몸에 머리가 넷 달린 '메두사'같은 정치 구조를 연상케 한다.
이들의 '대통령 꾸미'는 한마디로 대통령 자리 하나를 3~4명이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 전 총리는 최근 "공동정부에 찬성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집단을 만들고 그중 하나를 후보로 내세운 후 당선이 되면 그분은 대표 대통령이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중대한 의사결정을 같이 하는 것"이라며 "(대통령 하나에) 머리가 넷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김 전 대표나 정 전 총리, 홍 전 회장 중 한 명이 유 후보나 안 후보 등 지지율이 높은 후보의 지원을 받아 대통령이 되거나 혹은 지지율이 높은 안 후보를 지원해 대통령 당선을 도우면 대통령과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설명이다. 마치 한 몸에 머리가 넷 달린 '메두사'같은 정치 구조를 연상케 한다.
헐~~~~~~~~
뭐 이런...
국민은 개돼지로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