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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콜드플레이 티켓을 선물받아 왔네요.

똘이엄마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17-04-06 00:22:49

완전 대박인거죠^^

그런데 어쩌죠?

같이 가야 하는 남편은 콜드플레이를 몰라요.ㅋ

그리고 7개월짜리 꼬맹이 맡길데가 없네요.....ㅠ.ㅠ

10시 되야 끝나고 집에 오면 11시 될터인데....

갈 수 있을지 결정된 것도 아닌데

마음은 벌써 주경기장 ㅋㅋㅋ



IP : 58.140.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박!!!
    '17.4.6 12:30 AM (1.225.xxx.254)

    7개월 아기 맡기셔야 합니다. 남편이든 시댁이든, 친정이든...
    아이돌보미를 부르시는 방법도 있어요.

    저도 지금도 후회되는 건 한화그룹 설립기념일때
    다니엘 바램보임이 이스라엘 오케스트라와 함께 내한해서
    베트벤 교향곡 전곡을 5일 내내 예술의 전당에서 했던 공연 ㅠㅜ

    저도 아기 핑계? 로 단 하루도 못 갔었는데, 후회해요.
    님은 꼭 다녀오시길...광클릭해도 갖기 힘든 티켓이 이미 손에
    있는데, 망설이지 마세요.

  • 2. 아이고
    '17.4.6 12:33 AM (118.176.xxx.191)

    무조건 가세요. 그 티켓 암표값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요.
    언제 또 라이브로 듣겠어요. 음악 자체가 좋으니 처음 듣는 사람도 잘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남편 걱정은 접어두시고. 선물하신 분이 쎈스 쩌네요. 암튼 부럽삼~

  • 3. 똘이엄마
    '17.4.6 12:41 AM (58.140.xxx.136)

    그렇죠? ㅎ
    떼창 할라고 지금 열심히 가사 따라 부르고 있어요 ㅎㅎ
    친정 엄마한테 부탁드려야 될 거 같아요. 멀리 사시는데^^
    시터 이모는 넘 늦어서 안 해 주실 거 같고^^
    아 정말 너무너무 좋으네요 ㅎㅎㅎ

  • 4. 우와
    '17.4.6 1:10 AM (223.62.xxx.14)

    저.... 그.... 제가 그 티켓 예매를 하려고...ㅠㅠㅠ 현대카드를 막 신청하고 ㅠㅠ 엉어엉
    알람 맞추고 막 ㅇ엉엉
    미친 듯이 손가락이 눈에 안 보이게 클릭을 클릳을 ㅠㅠㅠㅠ
    흐어어어엉
    그래도 못 산 티켓인데에에에
    눈앞에서 막 티켓이 사라져가고 나는 클릭도 안 되고 막 ㅠㅠㅎ 으엉
    부럽다구요!!!! 아기 맡기고 꼭꼭꼭 가세요!!!!!

  • 5. oo
    '17.4.6 8:15 AM (39.115.xxx.179)

    아 부러워요 ㅠㅠ
    콜드플레이라니 ㅠㅠㅠㅠㅠ
    꼭 가세요 이런 기회는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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