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모님 말로 속칭 브라자요
ㅡ.ㅡ;
저는 가슴이 너무 없어요 걍 등짝이라 보심 되요
75A남아 돌죠
그래서 늘 뽕이 약간 있는 브라를 샀어요
이번에 모 브랜드에 뽕이 빵빵해보이는게 있어서 조아라하고 샀거든요
착용해보니..헐..
슴가 우주로 발사되겠어요..
떠도 너무 뜨고..남아도 너무 남아요..
손가락으로 패드를 눌러보면 탄력있는 공처럼 튀어나와요
이런 브라를 좋다고 거금을 쓰고 사왔네요ㅠㅠ
입은거라 환불도 안되는데..슬프네요..
어쩌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