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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안부할머니 빈소에 '대선 후보' 부인.." 온라인 시끌

싫다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7-04-05 20:28:04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702114&sid1=100&backUrl=/mai...


누구 부인일까요?
IP : 223.131.xxx.229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싫다 진짜
    '17.4.5 8:28 PM (221.167.xxx.125)

    너무너무 속보이네 교수란 자가 저러니 ㅉㅉㅉㅉ

  • 2. ..
    '17.4.5 8:29 PM (223.131.xxx.229) - 삭제된댓글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702114&sid1=100&backUrl=/mai...

  • 3. ..
    '17.4.5 8:29 PM (219.255.xxx.83)

    검색 안되네요
    삭제 되었나 봐요

  • 4. ..
    '17.4.5 8:29 PM (180.229.xxx.230)

    부창부수죠

  • 5. 아까 읽었어요
    '17.4.5 8:29 PM (117.111.xxx.23) - 삭제된댓글

    누구 부인이고 s대 교수라 하며 선거운동하다가 사진 찍고 갔다고.

  • 6. ...
    '17.4.5 8:31 PM (223.131.xxx.229)

    위안부 피해자 이순덕 할머니의 빈소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를 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이화여대 커뮤니티 '이화여대 에브리타임'에 익명 게재된 것으로 보이는 글이 해당 내용을 담고 있다. 

    5일 오전 이화여대 학우들과 함께 이순덕 할머니 빈소를 찾았다는 A씨는 "정치적 의도가 없음을 밝힌다"며 빈소에서 학우들과 밥을 먹는 도중 자신이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일화를 공개했다. 

    A씨는 "한 무더기의 사람들이 우글거리더니 저희 곁에 오더라"며 일행 중 한명이 "이분이 ㅇㅊㅅ 대표님의 아내분이십니다. ㅇㅇ대학교 교수님이십니다"라며 학생들에게 소개를 시켰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김미경 교수와 그 무리들은 빈소의 테이블을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했고 이를 본 A씨는 의도가 너무 정치적이고 불순하게 느껴져 당황했다고 회상했다. 한 이화여대 학생이 "그런 건 나가서 하시라"고 하자 무리는 "예? 됐어요"라고 말했고 사진을 촬영한 뒤 빈소를 빠져나갔다고도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이들은 "굳이 위안부 할머니 빈소에서 그랬어야 했나"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이들은 "이제 대선후보도 확정된 상황에 인사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안철수 후보 캠프 관계자는 "후보 부인의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 7.
    '17.4.5 8:32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저거 읽고 진짜천박해서
    제얼굴이 낮뜨거워지던데~

  • 8. 찾아보니 기사가 있네요
    '17.4.5 8:32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http://news.joins.com/article/21444664

  • 9. ...
    '17.4.5 8:32 PM (223.131.xxx.229) - 삭제된댓글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702114&sid1=100&backUrl=/mai...

  • 10. 변했나봐요.
    '17.4.5 8:33 PM (211.36.xxx.233)

    진짜 담백하고 맑아보였는데...

  • 11. 초성놀이
    '17.4.5 8:34 PM (223.39.xxx.132)

    ㅇㅊㅅ = 아차산

  • 12.
    '17.4.5 8:35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저정도면 동행하는 사람이라도
    똑똑한 사람을 데리고 다니던지
    저게 무슨 헤괴망측한 일이래요?

  • 13. ..
    '17.4.5 8:36 PM (39.7.xxx.61)

    와 너무 속보이네요.

  • 14. ㅇㅇ
    '17.4.5 8:38 PM (219.240.xxx.37)

    진짜 너무하네.

  • 15. 이 부부는
    '17.4.5 8:4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그들만의 리그에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닭처럼 일반인들에 대한 공감능력은 제로 입니다

  • 16. ㅣㅣ
    '17.4.5 8:40 PM (211.36.xxx.29)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거 같은
    이야기네요.

  • 17. ...
    '17.4.5 8:42 PM (115.140.xxx.225)

    현장에서 느낀 감정을 쓴 것 같은데..저걸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가요?

  • 18. ,,,//
    '17.4.5 8:45 PM (61.106.xxx.230)

    가서 조문을 하고 온게 아니라 선거운동을 하셧기에 구설에 오른듯해요
    좀전에 갓다는 기사를 보고 좋게 생각햇는데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요

  • 19. 211.36.xxx.29
    '17.4.5 8:46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남 장례식장에 와서 선거운동 염두에 두고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면
    솔직히 뒤통수를 갈길일이지
    저게 보는 눈구멍에 따라 달라질 사안입니까.

  • 20. ㅇㅇ
    '17.4.5 8:46 PM (219.240.xxx.37)

    상갓집에 처음 가봤나.
    위안부 할머니가 어떤 분들인데 가서 저런 행동을 하나요?
    역사의식이 너무 없는 듯.
    대학생이 얼마나 황당했으면 학교 게시판에 글 올렸겠어요?

  • 21. ...
    '17.4.5 8:48 PM (124.53.xxx.226)

    평소에 위안부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한번 찾아뵌적 있나요 가족이나 지인들이 찾는빈소에 평시에 찾아다녔으면 논란은 안되겠죠 대선기간이라 속이보이는 행보가 맞아요 상황에 따라달라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22. ...
    '17.4.5 8:50 PM (61.102.xxx.138) - 삭제된댓글

    눈치없는 수행원이 장소에 맞게 언행을 조심하지 않은것 같네요
    안철수아내 권위의식없고 주민들한테도 먼저 인사하고 조용하고 소박한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 23. 적극전인건 좋으나
    '17.4.5 8:51 PM (211.36.xxx.233)

    빈소에서 저러는건 아니죠.

    첨에
    조문만했다는 기사보고는 호감도상승했다잖아요.

  • 24. ㅇㅇ
    '17.4.5 8:51 PM (219.240.xxx.37)

    수행원이 눈치가 없으면 바로 제지를 했어야죠. 그랬으면 대학생이 학교 게시판에 저런 얘기를 썼겠어요?

  • 25. 또릿또릿
    '17.4.5 8:51 PM (223.62.xxx.189)

    너무하네요...

  • 26. .......
    '17.4.5 8:53 PM (178.62.xxx.67) - 삭제된댓글

    무슨 선거운동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악수를 하니 누구냐고 물어봐서 누구 부인이라고 얘기한건데

    거기 문빠들이 그걸 악의적으로 퍼서 날라는 거 뿐이지

    암튼 못됐어요. 문빠들은..

    이런 심보니 신해철 법 통과시켜주는 걸 도와줬어도

    그걸 가지고 물고 늘어질 정도니... 이런 심보니.. 결국 지지율 답보고 다 들 등돌린거죠

  • 27. ..
    '17.4.5 8:54 PM (223.33.xxx.124) - 삭제된댓글

    뭐 뒤통수를 갈겨
    128.38같이 막말을 지껄이는 것들 치고 역사의식 투철한 인간을 못 봤네

  • 28. 요즈음
    '17.4.5 8:54 PM (180.66.xxx.118)

    엄청 설쳐대더라구요, 부창부수예요, 경선장에서 포옹을 안하나 어부바를 안하나, 저런부류들이 쇼윈도 부부가 많지요, 정말 금슬좋은 부부는 밖에선 주접떨지 않아요

  • 29. ㅇㅇ
    '17.4.5 8:55 PM (59.16.xxx.4) - 삭제된댓글

    인사도 안하고 가면 오만하고 안하무인에 대통령 벌써 된 것처럼 행동하느냐는 소리를 들었을 수도 있죠

  • 30. ...
    '17.4.5 8:57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김칫국 여왕은 어쩌면 영부인 자서전 내고 설친 문재인 부인만 할까
    셀프대세론에 대통령이나 된양 행세하는 문재인과 부창부수구만

  • 31.
    '17.4.5 8:57 PM (211.201.xxx.122)

    아까 글 보고서 거짓뉴스라는 분 있어서 뉴스 찾았는데 못찾아서 진짜 거짓뉴슨가 싶었네요
    안철수가 정치권에 등장해서 그 부인도 자연스레 공개될수밖에 없어서 보게되었는데 최근에 자주 등장하는 모습에서 처음 봤을때보다 많이 변한 외모와 인터뷰내용들이 대통령후보자를 둔 남편이기에 자연스럽게 변해지나보다했는데 할머니빈소건은 전혀 의외다해서 거짓뉴스라고 생각했었네요
    저분도 참 많이 변하셨군요

  • 32. ㅇㅇ
    '17.4.5 8:58 PM (59.16.xxx.4) - 삭제된댓글

    안좋게 보면 무슨 행동을 해도 안 좋게 보는 법이니....

  • 33. .........
    '17.4.5 8:59 PM (188.166.xxx.191) - 삭제된댓글

    https://www.google.co.kr/#newwindow=1&q=김미경 위안부

    이거보시죠.. 안철수 부인은 원래 5년전부터 유독 위안부 할머니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분입니다.

    억지 왜곡하시 마세요...

    이글 신고함....

    기사나 근거도 없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후보를 험담하는 건 나쁘죠.

  • 34. ........
    '17.4.5 9:00 PM (188.166.xxx.88) - 삭제된댓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김미경 and 위안부

    이거보시죠.. 안철수 부인은 원래 5년전부터 유독 위안부 할머니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분입니다.

    억지 왜곡하시 마세요...

    이글 신고함....

    기사나 근거도 없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후보를 험담하는 건 나쁘죠.

  • 35. 휴, 악수없이
    '17.4.5 9:00 PM (211.36.xxx.233)

    조문만 하고가면 미담기사가 될 뻔했는데...빈소와서 악수하고 소란떠는게 정상?

  • 36. 설레발치는
    '17.4.5 9:00 PM (122.44.xxx.243)

    동행한 여자들 탓에 욕을 먹고계시네요
    저도 우리나라 아줌마들 소개 방식이 정떨어져요

    전 안철수 부인의 소박함과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어쩌면 그렇게 겸손하고 검소할 수 있는지 부럽습니다

  • 37. 댓글 기사
    '17.4.5 9:01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0...

  • 38. 자식 교육부터
    '17.4.5 9:02 PM (125.152.xxx.211) - 삭제된댓글

    제대로 못 시키고 취업 특혜 받은
    그 누구의 부인에 비할까요?

    기사를 보니 그저 시비를 걸기 위한 시비네요.

  • 39. ....
    '17.4.5 9:02 PM (188.166.xxx.25) - 삭제된댓글

    https://is.gd/zfgccd

    이거보시죠.. 안철수 부인은 원래 5년전부터

    유독 위안부 할머니 문제에 꾸준히 관심이 많았던 분입니다. 저 링크 클릭해보세요.

    억지 왜곡하시 마세요...

    이글 신고함....

    기사나 근거도 없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후보를 험담하는 건 나쁘죠.

  • 40. 언제부터
    '17.4.5 9:02 PM (125.177.xxx.55)

    위안부할머니 빈소에 조문 갔다고....
    선거 앞두고 아주 화려하게 내조 다니시네요
    다니는 건 좋은데 조용히 조문할 빈소에서 저렇게 나대고 벌써부터 말나오면 부창부수라는 소리밖에 더 듣나요
    그렇잖아요 안철수도 빈소에서 건배로 물의빚었던 적 있어서 세상물정 모른다는 얘기 있었던 판에 ㅉㅉ

  • 41. 언제부터
    '17.4.5 9:03 PM (125.177.xxx.55)

    오죽 나댔으면 한참 연배어린 대학생들이 눈쌀을 찌푸리고 한 소리 들었을까...............

  • 42. 수건
    '17.4.5 9:08 PM (175.223.xxx.26)

    문빠?아휴 ~~문재인후보 측에서일어난일이면
    똑같이 난리칠거면서 가만히 있지

  • 43. ....
    '17.4.5 9:08 PM (223.62.xxx.154)

    조용히 조문했으면 이런 뒷말이 나올까요?
    영정에 국화꽃 한송이 묵례면 될터인데
    누구 부인이니 ...교수라니 경거망동 사진까지.
    이러니 눈살이 찌푸려지죠.

  • 44. ...김미경 여사 "안철수, 日 위안부 해결 동참할 것
    '17.4.5 9:09 PM (58.226.xxx.132)

    김미경 여사 "안철수, 日 위안부 해결 동참할 것" 2012.11.21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는 2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만나 일본의 공식 사죄를 이끌어내는데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9950590

  • 45. 장례식장이
    '17.4.5 9:10 PM (119.200.xxx.230)

    표밭으로 보이는 엽기적 멘탈리티...

  • 46. 윗분
    '17.4.5 9:10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그래서 뭐 얼마나 동참하고 행동했대요? 이런 한 줄 쪼가리 기사 말고 그 이후 실질적인 행보가 중요하죠?

  • 47. 58.226
    '17.4.5 9:12 PM (125.177.xxx.55)

    그래서 뭐 얼마나 동참하고 행동했대요? 이런 한 줄 쪼가리 기사 말고 그 이후 실질적인 행보가 중요하죠?
    퍼온 기사도 딱 2012대선 즈음이네요. 대선 때만 속보이게 위안부할머니들 근처에서 알짱거리는 거 아니겠죠?

  • 48.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위한 수요시위 참석한 김미경 교
    '17.4.5 9:12 PM (58.226.xxx.132)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위한 수요시위 참석한 김미경 교수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4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21121.9900...

  • 49. 어휴
    '17.4.5 9:13 PM (125.178.xxx.85)

    대중에 대한 공감능력 없는 사람은 그네 하나로 족하네요

  • 50. ...
    '17.4.5 9:17 PM (223.62.xxx.205)

    딴세상 사람이니까....부창부수

  • 51. 에그
    '17.4.5 9:17 PM (183.103.xxx.30)

    2012년에 오시고,,,,,,2017년에 오신거네요.,,
    촛불도 좀 들어주시고 대선때 말고도 좀 오시지 그러셨어요...

  • 52. ...
    '17.4.5 9:30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윤일병사건대 사진촬영만 하고간 문재인도 있었는데요 뭘

  • 53. ㅇㅇ
    '17.4.5 9:31 PM (219.240.xxx.37)

    저 위에 링크는 왜 거셨어요. 더 실망스럽네.
    선거 철에만 위안부 할머니 찾았다는 거잖아요.

  • 54.
    '17.4.5 9:33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어떤자리든 얼굴도장 찍고보자는거네요

  • 55. 뭐지
    '17.4.5 9:47 PM (125.177.xxx.55)

    58이 링크한 기사 보니 아니나다를까 2012 11월..
    대선 때만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관심이 생겼다 사라지는 건가요?
    이런 걸 보통 양아치스럽다고 하는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위한 수요시위 참석한 김미경 교수

    2012-11-21

  • 56. 사람들
    '17.4.5 10:08 PM (210.97.xxx.24) - 삭제된댓글

    이용해먹는게 부창부수네. 교양있는척 양아치니

  • 57. ..
    '17.4.6 12:20 AM (180.224.xxx.155)

    빈소에서 짠하자는 남편이나 사진찍고 선거유세하는 아내나 부창부수..
    일반인 빈소도 아니고 힘들게 살다 억울한 맘도 못 풀고 돌아가신분 빈소에서 저럼 안되죠. 비소리도 우울하고 아..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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