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하고 싶은 일, 이제는 할 수 없는 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1boon.kakao.com/subusunews/58e21f7bed94d200019b52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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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하고 싶은 일, 이제는 할 수 없는 일..
ㅠㅠ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7-04-05 18:07:45
IP : 14.39.xxx.2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7.4.5 6:08 PM (14.39.xxx.232)http://1boon.kakao.com/subusunews/58e21f7bed94d200019b526e
오늘 엄마한테 짜증 냈는데...2. ......
'17.4.5 6:37 PM (112.187.xxx.185)아..눈물이 앞을 가리고 목이 콱 메이네요.
무엇이든 있을 때 잘하기..가슴 깊이 새깁니다.3. 에휴.
'17.4.5 7:47 PM (112.150.xxx.194)전 결혼해서 멀리 사느라, 엄마 아플때 아무것도 못해줬어요.
마지막 인사도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돌아가셨다는게 아직도 안믿겨요.
우리집에 가면 거기 아직 엄마가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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