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초딩이 고양이 괴롭혀 살해했다는 가해자진술.
전문가들은 고의성 회피하려는 거짓진술로본다는데도
기자들은 가해자 말대로
제목을 '고양이 괴롭혀 범행 저질렀다'로 뽑네요.
죽은 아이는 말을 못 하고
못된데다 잔머리까지 굴리는 가해자에
피해아동 부모 두 번 죽이는 나쁜 기자같으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자들 제목뽑는거보면 패주고싶음
ㅇㅇ 조회수 : 291
작성일 : 2017-04-05 15:07:10
IP : 211.36.xxx.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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