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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비법이 궁금하네요. 누가 좀 알려 주세요.

ㅎㅎ 조회수 : 997
작성일 : 2017-04-05 11:54:52

어떻게 하면 글씨체만 보고도 착한 마음을 알 수 있는지
진짜 비법이 궁금하네요. 어떻게 하면 알 수 있나요?

탄핵당한 이후에
박근혜의 형광등 100개 아우라라는 이딴
쓰레기같은 뉴스는 최소한 안 볼줄 알았는데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는군요.

비법 좀 압시다.
글씨체로 사람의 마음도 판별하는 비법요.

IP : 39.7.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심법해야죠..
    '17.4.5 11:55 AM (49.143.xxx.46)

    역사에도 나오잖아요.
    궁예님...

  • 2. 음지의 벌레
    '17.4.5 11:57 AM (203.247.xxx.210)

    국정원 눈에는 다 보여요

  • 3. ..
    '17.4.5 12:26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정치공학..이라 하잖아요.
    공학도 안철수가 판을 흔들 건가봐요.

  • 4. ..
    '17.4.5 12:27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정치공학..이라 하잖아요.
    공학도 안철수가 판을 흔들 건가봐요.
    정치는 고기 들어오는 길목에서 그물 준비하고 기다리는 거죠.
    한마디로 운 이죠.
    어느 길목에 고기가 들어오는지 알아보는 안목이기도 하니, 실력이기도 한가요.

  • 5. ..
    '17.4.5 12:28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정치공학..이라 하잖아요.
    공학도 안철수가 판을 흔들 건가봐요.
    정치는 고기 들어오는 길목에서 그물 준비하고 기다리는 거죠.
    한마디로 운 이죠.
    어느 길목에 고기가 들어오는지 알아보는 안목이기도 하니, 실력이기도 한가요.
    울림을 주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 정치라고 봅니다.
    누가 울림을 더 많이 줬는지, 그게 승부를 판가름하겠지요.

  • 6. ..
    '17.4.5 12:39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안철수의 힘.
    안철수는 꾸준히 대중들에게 자신의 돈 받고 파는 물건을 공짜로 써 보게 하는 인심을 써서,
    음으로는 선점 효과를 누리면서 양으로는 영혼 있는 기업가로 이미지를 다진다.
    안철수는 꾸준히 언론에 노출되었는데, 기술개발과 관련된 인터뷰에 한정하는 네이버, 한컴 등 ceo와 차별화된 부분은 안철수의 사회참여다. 그는 시민단체나 국영기업 등의 운영이나 경영에 참여하면서 그의 인맥을 기업 밖으로 확장시켰다.
    그의 기업 경영은 신화적 성격을 가진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그의 인생 스토리에 감동을 느낀다.
    그런 그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것은 신의한수였다. 그는 거기에서 자신의 주식을 직원들에게 얼마정도 나눠줬다는 말을 한다. 우리는 경영주가 급여 외에 남은 이익을 전부 차지하는 문화에 익숙하지만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 그의 말은 마치 단비와 같다.
    시대의 운도 따라준다. 인공지능, 로봇, 4차 산업혁명 등 지금까지의 산업발전을 뒤집을 만한 혁신이 요구되고 있어, 국가의 경제적 생존이 경제의 방향에 따라 달라질 준엄한 시기가 왔다.
    박근혜를 마지막으로 지역구도가 뽀사졌다.
    즉, 안철수는 경제민주화와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경제혁신 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가장 잘 수행할 창의적 지도자일 것으로 기대하게 한다.

  • 7. ..
    '17.4.5 12:40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안철수의 힘.
    안철수는 꾸준히 대중들에게 자신의 돈 받고 파는 물건을 공짜로 써 보게 하는 인심을 써서,
    음으로는 선점 효과를 누리면서 양으로는 영혼 있는 기업가로 이미지를 다진다. 외국은 1달짜리 백신에 혈압오른 사용자들이 꽤 좋아한다.
    안철수는 꾸준히 언론에 노출되었는데, 기술개발과 관련된 인터뷰에 한정하는 네이버, 한컴 등 ceo와 차별화된 부분은 안철수의 사회참여다. 그는 시민단체나 국영기업 등의 운영이나 경영에 참여하면서 그의 인맥을 기업 밖으로 확장시켰다.
    그의 기업 경영은 신화적 성격을 가진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그의 인생 스토리에 감동을 느낀다.
    그런 그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것은 신의한수였다. 그는 거기에서 자신의 주식을 직원들에게 얼마정도 나눠줬다는 말을 한다. 우리는 경영주가 급여 외에 남은 이익을 전부 차지하는 문화에 익숙하지만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 그의 말은 마치 단비와 같다.
    시대의 운도 따라준다. 인공지능, 로봇, 4차 산업혁명 등 지금까지의 산업발전을 뒤집을 만한 혁신이 요구되고 있어, 국가의 경제적 생존이 경제의 방향에 따라 달라질 준엄한 시기가 왔다.
    박근혜를 마지막으로 지역구도가 뽀사졌다.
    즉, 안철수는 경제민주화와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경제혁신 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가장 잘 수행할 창의적 지도자일 것으로 기대하게 한다.

  • 8. ..
    '17.4.5 12:41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안철수의 힘.
    안철수는 꾸준히 대중들에게 자신의 돈 받고 파는 물건을 공짜로 써 보게 하는 인심을 써서,
    음으로는 선점 효과를 누리면서 양으로는 영혼 있는 기업가로 이미지를 다진다. 외국은 1달짜리 백신에 혈압오른 사용자들이 꽤 좋아한다.
    안철수는 꾸준히 언론에 노출되었는데, 기술개발과 관련된 인터뷰에 한정하는 네이버, 한컴 등 ceo와 차별화된 부분은 안철수의 사회참여다. 그는 시민단체나 국영기업 등의 운영이나 경영에 참여하면서 그의 인맥을 기업 밖으로 확장시켰다.
    그의 기업 경영은 신화적 성격을 가진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그의 인생 스토리에 감동을 느낀다.
    그런 그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것은 신의한수였다. 그는 거기에서 자신의 주식을 직원들에게 얼마정도 나눠줬다는 말을 한다. 우리는 경영주가 급여 외에 남은 이익을 전부 차지하는 문화에 익숙하지만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 그의 말은 마치 단비와 같다.
    시대의 운도 따라준다. 인공지능, 로봇, 4차 산업혁명 등 지금까지의 산업발전을 뒤집을 만한 혁신이 예고되고 있어, 국가의 경제적 생존이 경제의 방향에 따라 달라질 준엄한 시기가 왔다.
    박근혜를 마지막으로 지역구도가 뽀사졌다.
    즉, 안철수는 경제민주화와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경제혁신 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가장 잘 수행할 창의적 지도자일 것으로 기대하게 한다.

  • 9. ..
    '17.4.5 12:43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안철수의 힘.
    안철수는 꾸준히 대중들에게 자신의 돈 받고 파는 물건을 공짜로 써 보게 하는 인심을 써서,
    음으로는 선점 효과를 누리면서 양으로는 영혼 있는 기업가로 이미지를 다진다. 외국은 1달짜리 백신에 혈압오른 사용자들이 꽤 좋아한다.
    안철수는 꾸준히 언론에 노출되었는데, 기술개발과 관련된 인터뷰에 한정하는 네이버, 한컴 등 ceo와 차별화된 부분은 안철수의 사회참여다. 그는 시민단체나 국영기업 등의 운영이나 경영에 참여하면서 그의 인맥을 기업 밖으로 확장시켰다.
    그의 기업 경영은 신화적 성격을 가진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그의 인생 스토리에 감동을 느낀다.
    그런 그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것은 신의한수였다. 그는 거기에서 자신의 주식을 직원들에게 얼마정도 나눠줬다는 말을 한다. 우리는 경영주가 급여 외에 남은 이익을 전부 차지하는 문화에 익숙하지만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 그의 말은 마치 단비와 같다.
    시대의 운도 따라준다. 인공지능, 로봇, 4차 산업혁명 등 지금까지의 산업발전을 뒤집을 만한 혁신이 예고되고 있어, 국가의 경제적 생존이 경제의 방향에 따라 달라질 준엄한 시기가 왔다.
    박근혜를 마지막으로 지역구도가 뽀사졌다.
    즉, 안철수는 경제민주화와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경제혁신 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가장 잘 수행할 창의적 지도자일 것으로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정치적 환경이라는 운도 따라준다. 전라도당에 딱 붙어 있음에도 경상도 표를 싹쓸이 해오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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