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짜증 정말 힘드네요

ㅠㅠ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17-04-05 11:25:54

맞벌이를 하고 있어요

양가 도움없이 키우려니 하루 일과는 새벽 6시부터 시작이에요

하루 일과 자체가 힘들고 고단한건 둘다 마찬가지인데 참 어제 오늘은 지치네요


짜증을 내는건 대체로 이런식이에요

어제 아이를 돌봐주는 분 집에서 데리고 차태워서 오는데 제가 차에 앉아 있고 남편이 아이를 안아서 차 안에 저한테 주는과정에서 남편이 잘못해서 애 머리를 차 문 천장에 부딪쳤어요 남편은 제가 손을 뻗어서 애를 제대로 붙잡지 못해 천장에 부딪쳤다고 저한테 오만 짜증을 다 내네요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도 남편이 문을 활짝 열고 제가 뒤따라 나가는데 갑자기 문을 활짝 열었다가 남편이 확 놨는데 그 사이에서 제가 바로 문을 붙잡긴 했지만 아이가 머리를 부딪쳤어요 그랬더니 또 자기 옷만 보고 문도 제대로 못잡냐고 짜증 확 내고요 ㅠ

 이게 화가 나있는 상황에서 이런거면 어떻게 이해를 해보겠는데 그게 아니라 아무일도 없었는데 방금까지 둘이 이야기 하다 갑자기 이래요


그리고 운전할때도 앞에서 조금만 미적거리기만 해도 참지 못하고 소리 지르고 저런 것들은 사고나서 죽어야 한다고..

아휴... 결혼전엔 차가 없어서 이사람의 운전 습관을 몰랐어요

안좋은 점만 있는 사람은 아닌데 매 순간 이럴때마다 애 앞에서 싸울수도 없고 정말 너무 피곤하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요?

IP : 164.124.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5 11:37 AM (216.40.xxx.246)

    제남편도 좀 저런 과에요.
    그럴때는 - 어따대고 짜증이야!!! -
    - 뭐야 왜 성질이야!-

    하고 빽 지르셔야 돼요. 대판 싸울망정 받아주지 마세요.

    그래야 본인이 환기를 하고 자제를 해요.
    10년간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가만히 있거나 받아주면 본인이 자제가 더 안돼요. 본인이 생각해도 그냥 짜증을 부리고 싶은 짜증이구나를 깨달아야해요.

  • 2. 맞아요님
    '17.4.5 6:23 PM (175.113.xxx.83)

    님 우습게보고
    여자에다가 마누라 을이지요
    한번 싸울각오로 해야덜해질껴데
    지면 더욱 짜증받이될각오하세요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566 계산착오 며칠새 두건이나 되네요.. 2 아. 정말 2017/04/05 938
669565 어떤걸보면 개념없는인간이라고 생각되거나 악질이라고 생각되시나여?.. 2 아이린뚱둥 2017/04/05 759
669564 고기집된장찌개가 맛있는게 2 무지개 2017/04/05 1,968
669563 머리좋고 공부잘하는 사람은 아기때부터 남다른가요? 7 궁금해요 2017/04/05 2,708
669562 팩트체크 잘 봤습니다 5 움하하 2017/04/05 1,157
669561 JTBC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 의혹 18 적폐 2017/04/05 2,051
669560 분당 고전 읽기 모임 7 브리오슈 2017/04/05 1,392
669559 겨드랑이 땀이 너무 많이 나요 9 흑흑 2017/04/05 3,440
669558 또 다시 거대 언론과 문재인의 싸움이군요 42 ㅇㅇㅇ 2017/04/05 1,940
669557 세월호1086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이 꼭 돌아오시기를! 진상.. 8 bluebe.. 2017/04/05 422
669556 첫 취업 해야되는데 자꾸 망설여 집니다.. 4 .. 2017/04/05 1,189
669555 휴가중 동방견문록읽다 머리가 찌끈 넘 어렵네요 8 oo 2017/04/05 797
669554 가짜뉴스 만드는 국정원뒤엔 MB있겠죠 9 다알겠다 2017/04/05 553
669553 뇌로직접 침투한 미세먼지 배출방법 중하나는 5 ㅇㅇ 2017/04/05 2,111
669552 안철수에 대한 원로들의 이야기 24 경험담 2017/04/05 2,110
669551 제주도 자전거 일주 해보신 분 계신가요? 5 엄마 2017/04/05 1,391
669550 학원에서 화장실 청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학원강사 2017/04/05 3,167
669549 수학학원 하루갔는데 그만둘상황 2 2017/04/05 1,838
669548 팩트체크에 MB 아바타설 요청하는게 4 발본색원 2017/04/05 547
669547 남편회사에서 연말에 태국으로 연말에 워크샵 11 2017/04/05 2,076
669546 "위안부할머니 빈소에 '대선 후보' 부인..".. 34 싫다 2017/04/05 2,185
669545 안철수 국민캠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중지하고 상생 화.. ㅇㅇ 2017/04/05 473
669544 문재인 "사람 사는 세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8 사람 사는 .. 2017/04/05 582
669543 슬링백 하나 사고 싶었는데 1 구두구두 2017/04/05 1,395
669542 한반도 전쟁이 일어난다면 미국에 의해 시작 4 --- 2017/04/0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