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짜증 정말 힘드네요

ㅠㅠ 조회수 : 1,115
작성일 : 2017-04-05 11:25:54

맞벌이를 하고 있어요

양가 도움없이 키우려니 하루 일과는 새벽 6시부터 시작이에요

하루 일과 자체가 힘들고 고단한건 둘다 마찬가지인데 참 어제 오늘은 지치네요


짜증을 내는건 대체로 이런식이에요

어제 아이를 돌봐주는 분 집에서 데리고 차태워서 오는데 제가 차에 앉아 있고 남편이 아이를 안아서 차 안에 저한테 주는과정에서 남편이 잘못해서 애 머리를 차 문 천장에 부딪쳤어요 남편은 제가 손을 뻗어서 애를 제대로 붙잡지 못해 천장에 부딪쳤다고 저한테 오만 짜증을 다 내네요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도 남편이 문을 활짝 열고 제가 뒤따라 나가는데 갑자기 문을 활짝 열었다가 남편이 확 놨는데 그 사이에서 제가 바로 문을 붙잡긴 했지만 아이가 머리를 부딪쳤어요 그랬더니 또 자기 옷만 보고 문도 제대로 못잡냐고 짜증 확 내고요 ㅠ

 이게 화가 나있는 상황에서 이런거면 어떻게 이해를 해보겠는데 그게 아니라 아무일도 없었는데 방금까지 둘이 이야기 하다 갑자기 이래요


그리고 운전할때도 앞에서 조금만 미적거리기만 해도 참지 못하고 소리 지르고 저런 것들은 사고나서 죽어야 한다고..

아휴... 결혼전엔 차가 없어서 이사람의 운전 습관을 몰랐어요

안좋은 점만 있는 사람은 아닌데 매 순간 이럴때마다 애 앞에서 싸울수도 없고 정말 너무 피곤하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요?

IP : 164.124.xxx.1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5 11:37 AM (216.40.xxx.246)

    제남편도 좀 저런 과에요.
    그럴때는 - 어따대고 짜증이야!!! -
    - 뭐야 왜 성질이야!-

    하고 빽 지르셔야 돼요. 대판 싸울망정 받아주지 마세요.

    그래야 본인이 환기를 하고 자제를 해요.
    10년간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가만히 있거나 받아주면 본인이 자제가 더 안돼요. 본인이 생각해도 그냥 짜증을 부리고 싶은 짜증이구나를 깨달아야해요.

  • 2. 맞아요님
    '17.4.5 6:23 PM (175.113.xxx.83)

    님 우습게보고
    여자에다가 마누라 을이지요
    한번 싸울각오로 해야덜해질껴데
    지면 더욱 짜증받이될각오하세요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1559 안철수 비리대마왕 거짓말 대마왕이네 15 .... 2017/04/08 1,288
671558 부산평통사, 주피터 장비 부산 반입 즉각 공개 촉구 후쿠시마의 .. 2017/04/08 365
671557 부동산 폭락한다 할때 샀는데 2억 올랐네요 7 .... 2017/04/08 4,994
671556 안철수씨는 한글부터 공부하라고 하세요. 36 ... 2017/04/08 1,341
671555 안철수는 영부인 자리도 너무 훌륭합니다 60 객관적으로 2017/04/08 2,552
671554 "단체로 소녀상에 사정하자" '시간을 달리는 .. 5 후쿠시마의 .. 2017/04/08 895
671553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 되나 보네요 46 선거일까지3.. 2017/04/08 3,584
671552 [문재인 캠프 공식] 문후보 아들 특혜채용 의혹 팩트체크 QnA.. 5 midnig.. 2017/04/08 686
671551 여자가 남자보다 치매에 잘 걸리는 이유가 뭔가요? 10 치매 2017/04/08 3,701
671550 이정현은 근황이 보이는데 김한길은 요즘 뭐하나요? 1 ㅌㅌ 2017/04/08 1,059
671549 [단독]안철수 사진 속 인물 "과거 조폭 했던 건 맞다.. 1 jtbc 2017/04/08 779
671548 문재인 후보 군시절 일화.txt 11 ... 2017/04/08 1,121
671547 잦은 폭식 끝에 굶는 다이어트 이제 그만 두기로 했어요 4 ... 2017/04/08 2,033
671546 자취생인데 반찬통 사는 것 도와주세요 17 ... 2017/04/08 2,408
671545 작년 요기는 계속 집값 떨어진다 하더니... 계속 폭등하네요. 5 ... 2017/04/08 2,714
671544 오늘 자발적 야근 중 19 대응쓰리팀원.. 2017/04/08 1,222
671543 김찬우 아세요??탈렌트 20 서글서글 2017/04/08 20,077
671542 "언론이 안철수를 띄우는 것은 사실"/펌 8 민언련 2017/04/08 768
671541 의사변호사 아니더라도...전문직 어떤걸 선호하세요? 3 아이린뚱둥 2017/04/08 2,023
671540 "언론이 안철수를 띄우는 것은 사실" 3 언론부역자들.. 2017/04/08 602
671539 안철수 딸 68 ... 2017/04/08 12,440
671538 마음과 달리 말을 함부로 하는거.... 3 냉정과열정 2017/04/08 1,014
671537 철수..넌 누구냐 ㅇㅇㅇ 2017/04/08 437
671536 상식이하의 지지글은 그냥 댓글을 안달면 어떨까요 4 나나누들맨 2017/04/08 354
671535 안후보가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내는거 반대 했군요 35 .. 2017/04/08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