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는 영부인 자리도 너무 훌륭해요~
수천억 자산가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3억짜리 집에서 십수년을 살고 계신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워요.
그렇게 검소하고 겸손할 수가 없답니다.
우리도 똑똑한 대통령, 지혜로운 영부인을 맞읍시다~
부디 안철수님 꼭 대통령 되어 주세요~~~~!!!!!!!!
김미경 교수님 진심 존경합니다~
1. 맹ㅇㅇ
'17.4.5 10:00 AM (67.184.xxx.66)할렐루야~
2. ㅇㅇ
'17.4.5 10:01 AM (220.117.xxx.69)차라리 부인을 밀던가~ 안근혜는 사양~
3. 꺼져라 대응2팀 알바들아
'17.4.5 10:03 AM (182.209.xxx.107)니들 추앙하는 모후보 부인보다 만배 나으니~
항간에는 오히려 역효과니 안나서는 게
좋다고 하던데..
진실이냐?
극성부녀회장느낌 너무 싫다!4. ...
'17.4.5 10:03 AM (223.131.xxx.229)3억짜리 집에서 십수십년?
웃기고 있네..
노원병 보궐 나가면서 급하게 집얻은거임..
미분양 펜트하우스 전세로 얻은거고...
지금 그 가격으로는 전세로도 그 집 못있는데..
너무 싸게 있어서 조사 필요해보임..
그리고 그 집 살기전엔 용산에서 12억 전세살음5. 맹ㅇㅇ
'17.4.5 10:04 AM (67.184.xxx.66)꺼져라 안알바야. 님따라해봤어용 애교로 봐주세요.
6. ,,,,,,,,,,,
'17.4.5 10:04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문씨 부인 어벙함 보다는 김교수가 낫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남자보는 안목이 ... ㅋㅋㅋㅋ
7. ....
'17.4.5 10:05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영부인이고 뭐고 이명박 확실하게 잡아줄 사람에게 1표 줄거다.
8. 맹ㅇㅇ님
'17.4.5 10:05 AM (182.209.xxx.107)징그러워요.
애교같은소리하고잇네9. 맹ㅇㅇ
'17.4.5 10:06 AM (67.184.xxx.66)어벙벙한 안지지자 출현
어벙벙하니 사리분간이 안가나봐요.10. ,,,,,,,,,,
'17.4.5 10:0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문씨 지지자들도 웃긴게
난데없이 이명박은 잡아서 뭐하게요
노무현 그때 못지킨 문씨가 원수요.11. 문캠프에
'17.4.5 10:07 AM (182.209.xxx.107)이명박 지인들 많다는데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그게 가능할까?ㅎ12. ....
'17.4.5 10:08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나라망친 원흉인데 당연히 잡아서 4대강 비리부터 캐내야지요. 딴나라에서 살다 오셨나?
13. ...
'17.4.5 10:08 AM (119.64.xxx.92)안철수 지지자면 이런글 올리지맙시다.
달님도 역겨운데, 이런글도 토할것같아요.14. 푸하하
'17.4.5 10:09 AM (121.149.xxx.159)영부인..단어 들어가면 얼마짜리 알바에요?
문빠들도 이런 글은 안쓰던데15. 맹ㅇㅇ
'17.4.5 10:09 AM (67.184.xxx.66)안지지자님들는 그럼 이명박 옹호하는거죠? 하긴 ..
16. ...
'17.4.5 10:10 AM (119.64.xxx.92)문광신도들 자살골로 지지율 맛탱이 가게 생겼는데, 따라하고 싶음?
17. ...
'17.4.5 10:10 AM (223.33.xxx.242)어제 전두환 '회기' 글 쓴 그 분이죠?이럴수록 역효과....
18. 수천억
'17.4.5 10:11 AM (180.66.xxx.118)자산가가 3억 전세사는것도 너무 웃기는거 아님, 그럼 쥐뿔도 없으면서 내집갖고 사는 우리는 뭥미?
19. 맹ㅇㅇ님
'17.4.5 10:11 AM (182.209.xxx.107)내가 어벙해도 문재인 캠프에 인터넷 기동팀 조직적으로 운영하고 인터넷 장악하고 날뛰고 있다는 사실과
문재인은 국회의원 시절 밥값은 안철수 의원에 훨씬
많이 쓰고 일은 꼴등으로 했다는 팩트는 익히 잘 알고요~
문재인의 경조사비도 5천만원이 넘던데
이런 것도 사비가 아닌 공적 자금으로 펑펑 써댄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에요.
법안 발의도 빵건이라면서요~
근데 어느 의원이 경조사비를 수천만원 공적인 비용으로
지출하나요,
좀 알려주세요. 몰라서 그래요~20. ㅎ
'17.4.5 10:12 AM (183.97.xxx.42)안철수님 김미경 교수님은 사랑입니다.
이런분들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문씨는 흙수저 주제에 넘볼자릴 넘봐야죠. 얼척없어라21. 맹ㅇㅇ님
'17.4.5 10:13 AM (182.209.xxx.107)님들이 그렇게 욕하는 ㅂ그네, ㄱㅣㅁ무성보다도
국회 의정활동 성적이 낮아요.
국민이 국회의원 밥 먹고 경조사나 챙기라고
뽑아줬나요?
출석률도 최하위~
님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팩트입니다~!!22. 이 여자도
'17.4.5 10:13 AM (58.238.xxx.136) - 삭제된댓글임용과정 상의 검증할 부분이 되게 많다는 것 같던데....
23. 맹ㅇㅇ
'17.4.5 10:13 AM (67.184.xxx.66)182님 그래서 망상이라 하는거에요. 현실구분좀하시죠.
제가 누누히 말하잔아요. 제가 알바면 님들도 알바라고.24. 182.209 야
'17.4.5 10:14 AM (180.66.xxx.118)참 애잔하다, 아주 발악을 해라
25. ㅇㅇ
'17.4.5 10:14 AM (220.117.xxx.69)ㅎ
'17.4.5 10:12 AM (183.97.xxx.42)
안철수님 김미경 교수님은 사랑입니다.
이런분들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문씨는 흙수저 주제에 넘볼자릴 넘봐야죠. 얼척없어라
---------------------------------------------------------
마지막 줄 진짜 웃기네요. 이거 제정신인가요?
흙수저 주제에 넘볼자릴 넘봐라?26. 이 기사네요. 검증하다 중단된..
'17.4.5 10:15 AM (58.238.xxx.136) - 삭제된댓글27. 180.66님아
'17.4.5 10:16 AM (182.209.xxx.107)저는 문빠들이 더 불쌍하고
문알바들이 더 애잔해요.
문재인 국회의정활동 꼴찌인데
이런 사람 지지한다는 게 놀라워요~28. 맹ㅇㅇ님아
'17.4.5 10:20 AM (182.209.xxx.107)당신이 먼저 나보고 알바라며?
그래서 내가 뭐 눈엔 뭐만 보이냐고 햇잔아~~29. ,,
'17.4.5 10:21 AM (183.97.xxx.42)안철수님이 어서 대통령되서
문재인이며 좌파들 다 쓸어버렸음 좋겠어요.
요새 좌파들 너무 풀어져서 나라가 요모양~~30. ...
'17.4.5 10:24 AM (211.221.xxx.182)이명박 처벌한다는건
문캠에서는 불가능해요.
이명박쪽 인물들과 손잡은 판국인데요.
그냥 지금 순간 표를 끌기위한 언플일 뿐이에요.31. ....
'17.4.5 10:24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웃긴다...
안철수 국민의당 표밭이 골수 좌파 전라도인데
안철수가 되서 좌파를 쓸어버리라니...
모지리들.32. 맹ㅇㅇ
'17.4.5 10:25 AM (67.184.xxx.66)전라도를 쓸어버리겠단소리죠. 안지지자들은..
당사먼저 이사가야겠네요.33. 안철수가
'17.4.5 10:27 AM (182.209.xxx.107)대통령돼서 박원순 시장이 말한 적폐를 쓸어버렸으면
좋겠어요.
그 주위 빌붙은 자들도 함께~34. 음
'17.4.5 10:27 AM (125.137.xxx.47)금수저라서 좋겠네오.
35. 저도
'17.4.5 10:28 AM (155.230.xxx.55)후보 부인들 중에서는 안후보 부인이 가장 좋아요
36. ....
'17.4.5 10:30 AM (175.213.xxx.30)유유상종.
어찌나 훌륭한 점만 모아모아 ~
대선 승리 하기를..37. 질문
'17.4.5 10:30 AM (121.162.xxx.34) - 삭제된댓글딸이 월세 600 만원 집에서 초호화유학 했다는 글 봤는데 맞나요?
38. 지능적 안티
'17.4.5 10:36 AM (124.243.xxx.12)지지할거면 공감이 되는 글을 써야 하는데
오히려 거부감만 백배 만드는 글이라...
진심 안 지지자 일까 의심스럽네요.
생각 좀 하고 글을 쓰던지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알바!!이겠죠39. 한심
'17.4.5 10:37 AM (221.157.xxx.117)영부인도 어지간히 나대겠다
영부인 최순실과 맞짱 한판 하시게~~
저런 금수저가 원글같은 흙수저를 공감할지가 의문
금수저 이명박근혜
대한민국꼴 좋겠다40. 나무
'17.4.5 10:39 AM (147.6.xxx.21)안후보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와이프 대단한 점은 인정합니다..
어마어마한 스펙이긴 하죠.41. 가식
'17.4.5 11:06 AM (175.209.xxx.160)수천억 있는데 3억짜리 집에 살고 지하철이라. 그게 더 이상하네요.
그 돈 쌓아뒀다 뭐하려고?
사회에 당장 환원할 것도 아니고요.
돈 많으면 쓰고 사는게 경제에 이바지하는 길임.42. ..
'17.4.5 11:17 AM (110.8.xxx.9)ㅎ
'17.4.5 10:12 AM (183.97.xxx.42)
안철수님 김미경 교수님은 사랑입니다.
이런분들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문씨는 흙수저 주제에 넘볼자릴 넘봐야죠. 얼척없어라
===============
이제 안철수 지지자인 척 코스프레 시작했네요??
역시나 친문은 조작의 달인~~!!
더러운 짓하지 말고 문제인이나 칭찬하시죠? 아무리 칭찬할 게 없어도 말이지...ㅋ
음
'17.4.3 9:42 AM (183.97.xxx.42)
mb랑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이상ㅎ
'17.4.3 9:55 AM (183.97.xxx.42)
박그네 사면도 안철수만 주장하는 거죠?
하물며 홍준표도 말도 안된다고 뉴스에서 나오던데...
,,
'17.4.3 9:53 AM (183.97.xxx.42)
안철수에 대해 좀 알고 싶어지네요.
알면 알수록 미스테리해서
제대로 된 검증이 필요한건 안철수 인듯.43. ..
'17.4.5 11:19 AM (110.8.xxx.9)ㅇㅇ
'17.4.5 10:14 AM (220.117.xxx.69)
ㅎ
'17.4.5 10:12 AM (183.97.xxx.42)
안철수님 김미경 교수님은 사랑입니다.
이런분들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문씨는 흙수저 주제에 넘볼자릴 넘봐야죠. 얼척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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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 진짜 웃기네요. 이거 제정신인가요?
흙수저 주제에 넘볼자릴 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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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
실
패
!!!44. 전문직이라고 반드시
'17.4.5 11:56 AM (47.138.xxx.191)영부인 역할 잘합니까?
낯가리는 아과생이 국민 잘 보듬어 주려나?
사람은 좋아보이던데
본인이 힘드실 것 같아요. 정치도 안맞고..45. 사탕별
'17.4.5 12:32 PM (1.220.xxx.70) - 삭제된댓글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4/2012092402601.html
[싱크 : 서울의대 전 학장]
"학교 내부 일이지. 나는 (문서를) 낸 거밖에 없어. 언론에 얘기할 내용이 아니에요. 학교 안의 문제지."
정식으로 문제제기가 되자 교수 평의원회 측은 공식적인 논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950년대 서울대 교수 평의원회가 생긴 이래 교수 사회 내부에서 공식적으로 임용 문제에 대해 논의를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싱크 : 평의원회 관계자]
"논의를 하고 싶다고 제안을 하신 거고. 그런 것을 얘기하시면 얘기할 장은 만들어 드릴 예정인데 한 번도 그런 일은 없었어."
하지만 학교 측은 논란이 커질 것을 우려해 문제를 덮으려 한다고 교수들은 말합니다.
이에 대해 오연천 서울대 총장은 답변을 거부한 채 취재진을 피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 이동은 기자]
"안 후보가 1년 만에 서울대 교수직을 그만두면서 함께 임용됐던 부인 김 교수에 대한 특혜의혹으로 서울대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4/2012092402601.html
영부인감 되실분 기사도 나셨네요
벌써부터 언론에 주목 받으시네요46. 사탕별
'17.4.5 12:34 PM (1.220.xxx.70)안철수 부인의 서울대 임용 논란, 교수평의회에 공식 제기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4/2012092402601.html
[싱크 : 서울의대 전 학장]
"학교 내부 일이지. 나는 (문서를) 낸 거밖에 없어. 언론에 얘기할 내용이 아니에요. 학교 안의 문제지."
정식으로 문제제기가 되자 교수 평의원회 측은 공식적인 논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950년대 서울대 교수 평의원회가 생긴 이래 교수 사회 내부에서 공식적으로 임용 문제에 대해 논의를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싱크 : 평의원회 관계자]
"논의를 하고 싶다고 제안을 하신 거고. 그런 것을 얘기하시면 얘기할 장은 만들어 드릴 예정인데 한 번도 그런 일은 없었어."
하지만 학교 측은 논란이 커질 것을 우려해 문제를 덮으려 한다고 교수들은 말합니다.
이에 대해 오연천 서울대 총장은 답변을 거부한 채 취재진을 피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 이동은 기자]
"안 후보가 1년 만에 서울대 교수직을 그만두면서 함께 임용됐던 부인 김 교수에 대한 특혜의혹으로 서울대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4/2012092402601.html
영부인감 되실분 기사도 나셨네요
벌써부터 언론에 주목 받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