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에 서문시장 상인들 인터뷰를 보고 고구마 100개 먹은듯 답답하네요 이만큼 죄가 드러나도 사그라들지 않는 박근혜에 대한 충성심과 홍준표를 화끈하다고 표현하는 그들...
잘못된 보수 정치인을 키워내는 인큐베이터가 서문시장인듯 느껴지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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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답답 조회수 : 667
작성일 : 2017-04-05 07:34:49
IP : 119.67.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4.5 7:46 A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대구는 다 그렇지않다...
라고 늘 말하지만
그래도 대구는 아직도 꽤 저럽니다...
기득권 포기가 안되는거겠죠...
그간 콩고물 톡톡히 맛봤으니...2. ㅇㅇㅇ
'17.4.5 7:49 AM (14.75.xxx.32) - 삭제된댓글옛날 3김시대에 남대문시장에서 리어카 물건배달하면서
ㅇㅇㅇ에게 매달 일정금액 후원한다고
그걸 몇십년동안햇데요
시장분들 보통사람들 아닙니다3. 대구인
'17.4.5 8:41 AM (223.62.xxx.139)맞아요 화재고 뭐고 안됐던 마음도 싸그리 사라짐
4. 차니맘
'17.4.5 9:42 AM (124.58.xxx.66)그놈의 서문시장은 왜 자꾸 가는지.
어차피 거기 사람들 전부 60대 이상이고. 경북임.
경북에 60대이상은 답이 없음. 근데 무슨 인터뷰랍시고 가서 인터뷰 하고 기사까지 뜨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경북 20~50대 성인들한테 인터뷰를 하는게 나음.5. 서문시장
'17.4.5 10:40 AM (218.154.xxx.3)대구에도 젊은 사람들은 모두깨어잇어요 늙은이들이 박사모지
우리가 대구에 20년정도살앗는데 무지한 늙은이들 많아요6. ...
'17.4.5 10:56 AM (223.38.xxx.1)저긴 영원히 새누리 성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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