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은 대부분 나이들어 바람 피나요?

... 조회수 : 11,299
작성일 : 2017-04-05 06:54:49



제 주변에서도 사실 남편이 바람폈다는 이야기 들어본적도 없고
아직 이혼한 부부도 없어서
전 바람이 실감나지 않는데..
82에 오면 슬프게도 외도 글을 많이 접하게 되네요..

근데 글을 보니 전체적으로 나이들면 바람을 많이 피우는 것 같아서요
그런가요?
아니면 필 놈들은 젊어서부터 피나요...?





IP : 112.149.xxx.8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5 6:57 AM (45.64.xxx.181)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보다 제가아는사람은
    10년째피던데 와이프가 아기임신했을때부터 피더라구요,,
    진짜 나쁜눔...
    그초딩이 이제벌써2학년.....

  • 2. ...
    '17.4.5 6:57 AM (70.187.xxx.7)

    그 많은 바람둘이 남자들이 다 결혼했죠. 대학때, 회사 다니며 남녀 모두 문어발 많죠.
    근데 그 속을 살펴보면 그 부모 역시 그런 역사를 가졌다는 것. 박그네 집안 처럼.

  • 3. robles
    '17.4.5 7:00 AM (190.16.xxx.221) - 삭제된댓글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들면 남성성, 여성성이 시들기 마련입니다.
    또 사실 나이 마흔 넘으면 세상사 낙이 없어요.
    이제 다 뻔하거든요. 그때 이성의 유혹이 굉장히 크게 찾아옵니다.
    여자들은 자녀가 있고 또 나이가 들수록 여성의 매력이 상실되지만
    남자는 나이 들수록 돈과 지위가 생기잖아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자신의 매력,
    남성성을 확인받고 싶기도 할 것이고 따분하고 재미없는 삶에 젊고 어린 새 여자가
    주는 활력과 기쁨이 크죠. 그래서 사실 어떻게 말리기가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 4. robles
    '17.4.5 7:00 AM (190.16.xxx.221) - 삭제된댓글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들면 남성성, 여성성이 시들기 마련입니다.
    또 사실 나이 마흔 넘으면 세상사 낙이 없어요.
    이제 다 뻔하거든요. 그때 이성의 유혹이 굉장히 크게 찾아옵니다.
    여자들은 자녀가 있고 또 나이가 들수록 여성의 매력이 상실되지만
    남자는 나이 들수록 돈과 지위가 생기잖아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자신의 매력,
    남성성을 확인받고 싶기도 할 것이고 따분하고 재미없는 삶에 젊고 어린 새 여자가
    주는 활력과 기쁨이 크죠. 그래서 사실 어떻게 말리기가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 5. oak tree
    '17.4.5 7:01 AM (190.16.xxx.221)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들면 남성성, 여성성이 시들기 마련입니다.
    또 사실 나이 마흔 넘으면 세상사 낙이 없어요.
    이제 다 뻔하거든요. 그때 이성의 유혹이 굉장히 크게 찾아옵니다.
    여자들은 자녀가 있고 또 나이가 들수록 여성의 매력이 상실되지만
    남자는 나이 들수록 돈과 지위가 생기잖아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자신의 매력,
    남성성을 확인받고 싶기도 할 것이고 따분하고 재미없는 삶에 젊고 어린 새 여자가
    주는 활력과 기쁨이 크죠. 그래서 사실 어떻게 말리기가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 6. 00
    '17.4.5 7:09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바람필 인간들 나이랑 상관없이 핍니다
    신혼이라 덜 피우는게 아니라 그냥 돈들어갈곳이 많아서 상간녀한테 뭘 해줄수 없으니 덜 피는거죠

  • 7. 원래
    '17.4.5 7:26 AM (59.10.xxx.169)

    끼리끼리 어울리는 겁니다
    주위가 다 바람피고 있고 흔들린다는 사람들보면 본인도 그런쪽으로 도덕적 관념이 좀 다른 경우가 많고 자기 자신한테 참으로 관대하죠 ㅋ
    돈있고 지위있어도 상식과 예의 지키면서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렇지 못한 인간들이 혼자 비난받는거 싫어서 다같이 끌고 들어가는거죠

  • 8. ㅇㅇ
    '17.4.5 7:29 AM (49.142.xxx.181)

    우리 회사에서도 대부분 유부녀들은 바람핀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 9. ,,,
    '17.4.5 7:30 AM (121.128.xxx.51) - 삭제된댓글

    망신스러워서 이혼할거 아니면 주위에 안 알리고 쉬쉬해서 그렇지 많을거예요.
    안 걸리는 놈들도 많아서요.
    바람도 유전인것 같아요.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대를 이어요.
    시할아버지네 삼형제인데 두째 할아버지가 첩살림 해서 자식 열명 가까운것 같고
    시아버지 젊었을때 바람 피워서 시어머니 평생 신경약 드셨어요.
    남편도 그런 기질 있어서 속 많이 썪었어요.
    아들은 바람 교육 만큼은 철저히 시켰어요.
    바람 피우려면 이혼하고 바람 피우라고요.
    아내 등에 칼 꽂는거랑 같다고요.
    시동생네 아이가 하는 짓이 가능성 있어 보여요.
    여자 친구를 수시로 갈아요.

  • 10. 주변
    '17.4.5 7:36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분위기 따라 다른것 같아요
    저도 제 주변은 바람펴서 이혼한 케이스를 못봤어요
    시댁 친가 남자분들 단 한명도 사고쳤다 들어본적이 없어요
    나이들고 돈과 명예가 더 쌓였지만 다들 품위있게 사세요.
    겉으로 표현을 안해서 모를수는 있겠죠
    하지만 일단 힘들어하는 와이프도 여자문제 있다는 남편도 시댁 친가 양쪽 다 없어요. 사촌들까지 포함해도.
    기질 차이라는데. . .
    암튼 좀 정적이고 얌전한?

  • 11. 그냥...
    '17.4.5 7:58 AM (61.83.xxx.59)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어울리는 거죠.
    아줌마들도 애인 없으면 무능력자라는 소리 떠드는 무리가 있어요.
    그런 무리의 아줌마들은 바람 많이 피워요.
    그렇다고 여자들이 대부분 나이들어 바람핀다고 생각하세요?

  • 12. 그냥...
    '17.4.5 8:00 AM (61.83.xxx.59)

    끼리끼리 어울리는 거죠.
    아줌마들도 애인 없으면 무능력자라는 소리 떠드는 무리가 있어요.
    그런 무리의 아줌마들은 바람 많이 피워요.
    그렇다고 여자들이 대부분 나이들어 바람핀다고 생각하세요?

    남초 사이트에서 남자들 대부분 바람핀다고 하면 욕해요.
    이런 아줌마들 사이트에서나 그런 소리가 나오는거죠. 위안용으로...

  • 13.
    '17.4.5 8:09 AM (1.234.xxx.114)

    바람은 아무나 피는건 아닌거 같아요
    보통 강심장아니고서야...
    일반적이진 않죠..바람이..
    그냥 누구나 피는건아닌거 같고 몸에 그런끼와 피가 철철넘쳐야 가능하다고봅니다...

  • 14. 마자요
    '17.4.5 8:30 AM (180.64.xxx.249) - 삭제된댓글

    아무나 못피지요.
    그런끼와 피가 철철 넘쳐야 가능합니다. 2222222

    겨우 그 작은 재미를 위해
    죄책감, 걸릴까봐 조마조마함, 한 평생 개망신 등등을 어떻게 감당해요?
    너무 수지가 안맞아요

  • 15. ....
    '17.4.5 8:40 AM (183.107.xxx.221) - 삭제된댓글

    남자들 중에 돈 없는 사람은 바람필 능력이 못되어요 ~
    여자들이 돈을 존경하고 최고의 가치를 두고 그 기준으로 늙은 남자를 상대하니까요 ㅎㅎㅎ

  • 16. ....
    '17.4.5 8:41 AM (183.107.xxx.221) - 삭제된댓글

    남자들 중에 돈 없는 사람은 바람필 능력이 못되어요 ~
    여자들이 돈을 존경하고 최고의 가치를 두고 그 기준으로 늙은 남자를 상대하니까요 ㅎㅎㅎ
    돈 많으면 바람은 부수적으로 수반하는 자동적 행위...

  • 17. ****
    '17.4.5 8:48 AM (1.237.xxx.15)

    여자도 갱년기가 있는것처럼
    남자들도 갱년기가 있다고 하네요
    남자들이 인생이 허무해지고
    체력도 떨어지는 40대 후반부터
    유독 바람이 많이 나더군요
    제 주변도 보면 40대 초반까지는
    남편 외도얘기가 흔치 않았는데
    40대 후반 들어오면서 부쩍 많아졌어요
    나이 좀더 드신 분들 얘기로는
    남자들이 50대때 제일 여자 사고 많이친다고 하대요
    마지막 발악인가봐요

  • 18. 바람보다는
    '17.4.5 8:59 AM (211.245.xxx.178)

    매매가 많겠지요.
    차라리 지들끼리는 사랑이라는 바람이 나으려나요 매매가 나으려나요?
    제 기준으로는 둘다 미친짓이지만요.
    신경끄고 삽니다. 알고싶지도 않구요.
    그런짓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생각이라는걸 하고 산다고는 믿기지않아서요.

  • 19. ㅇㅇ
    '17.4.5 9:12 AM (112.153.xxx.102)

    저도 제 주변 이야기에 그치겠지만...주위에 바람난 커플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여기에 올라온 글들이 신기하기도해요. 어디까지나 제 경험까지인 제한된 말씀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바람핀다는 논리는 참 왜곡된 시각이고 남자들에 대한 폭력적인 시선이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똑같은 배우자에대한 순정이 있다고 봅니다. 바람피는건 쉽지않은 일일거예요.

  • 20. 12233
    '17.4.5 9:16 AM (125.130.xxx.249)

    저도 제 주위나 친척중에 바람 피는 사람이나
    바람펴서 이혼한 사람. 고민하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여기 82만 들어오면
    남편 바람.. 딴 세상 얘기 같네요.

    미혼때 바람둥이도 결혼함 딱
    그치치 않을까요??
    얼마나 간이 커서 결혼하고도 피우는지..

    뭐 대학때 학과에 유명한
    바람둥이 선배 있었는데..
    그 선배 어찌 사는지 진짜 궁금한데
    알 길이 없다는 ㅡㅡ
    와이프도 아는 사람이였는데...

  • 21. ㅍㅎ
    '17.4.5 9:55 AM (223.33.xxx.142)

    ㅡ럼 지 얼굴똥칠하게 주위에ㅓ대놓고 말하나요?아니에요
    펴도 속으로 삭이는겁니다
    그래서 게시판에 이야기하쥐요
    그리고 아직 안걸릴수도있는거지요

  • 22. hun183
    '17.4.5 12:02 PM (115.94.xxx.211) - 삭제된댓글

    2015년 통게에 따르면 50대 남성의 절반 이상이 바람을 피운다고(성매매 포함) 나와 있어요. 나이가 많을 수록 바람을 피우는 빈도 수가 많으니 나이들면 바람을 더 핀다는 게 맞는 애기 인거죠. 배우자에 대한 싫증, 경제적 여유, 갱년기의 공허함 등을 비롯해 많은 사유로 바람을 피운다고 하네요. 통계는 통계일 뿐 바람을 피우는 남자들에 대한 적절한 대책과 대처가 필요한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요원한 싧정 인 것 같네요. 그나마 http://cafe.daum.net/musoo 이러한 사이트가 있어 바람으로 고통받는 아내들에게 힘을 주고 있네요.

  • 23. 또또
    '17.4.6 1:23 AM (58.225.xxx.39)

    이런글에 저 다음카페 홍보 항상 달리네.
    고통받는 아내들 저기는 절대 들어가지말길.

  • 24. 이글한번
    '17.4.15 7:47 AM (222.101.xxx.26)

    http://naver.me/xo2IokvT

    이글 한번 읽어보세요. 제목이 중년남성의 바람
    나이 많다고 성욕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단지 기능이 좀 떨어지는 것일 뿐..;;
    왜 어른들이 남자는 나이먹어도 애라고 하는지 알거같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335 자녀 교육에 대해서.. 뭐가 맞는건지요~ 10 두아이맘 2017/04/05 2,013
670334 30평대 아파트 안방에 장농 안들어가나요 5 친정집 2017/04/05 2,129
670333 특혜채용은 없었다라고 하는데요. 30 팩트체크 2017/04/05 1,508
670332 계산착오 며칠새 두건이나 되네요.. 2 아. 정말 2017/04/05 868
670331 어떤걸보면 개념없는인간이라고 생각되거나 악질이라고 생각되시나여?.. 2 아이린뚱둥 2017/04/05 692
670330 고기집된장찌개가 맛있는게 2 무지개 2017/04/05 1,882
670329 머리좋고 공부잘하는 사람은 아기때부터 남다른가요? 7 궁금해요 2017/04/05 2,641
670328 팩트체크 잘 봤습니다 5 움하하 2017/04/05 1,081
670327 JTBC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 의혹 18 적폐 2017/04/05 1,991
670326 분당 고전 읽기 모임 7 브리오슈 2017/04/05 1,339
670325 겨드랑이 땀이 너무 많이 나요 9 흑흑 2017/04/05 3,399
670324 또 다시 거대 언론과 문재인의 싸움이군요 42 ㅇㅇㅇ 2017/04/05 1,896
670323 세월호1086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이 꼭 돌아오시기를! 진상.. 8 bluebe.. 2017/04/05 358
670322 첫 취업 해야되는데 자꾸 망설여 집니다.. 4 .. 2017/04/05 1,134
670321 휴가중 동방견문록읽다 머리가 찌끈 넘 어렵네요 8 oo 2017/04/05 720
670320 가짜뉴스 만드는 국정원뒤엔 MB있겠죠 9 다알겠다 2017/04/05 504
670319 뇌로직접 침투한 미세먼지 배출방법 중하나는 5 ㅇㅇ 2017/04/05 2,052
670318 안철수에 대한 원로들의 이야기 24 경험담 2017/04/05 2,037
670317 제주도 자전거 일주 해보신 분 계신가요? 5 엄마 2017/04/05 1,350
670316 학원에서 화장실 청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학원강사 2017/04/05 3,016
670315 수학학원 하루갔는데 그만둘상황 2 2017/04/05 1,783
670314 팩트체크에 MB 아바타설 요청하는게 4 발본색원 2017/04/05 485
670313 남편회사에서 연말에 태국으로 연말에 워크샵 11 2017/04/05 2,008
670312 "위안부할머니 빈소에 '대선 후보' 부인..".. 34 싫다 2017/04/05 2,135
670311 안철수 국민캠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중지하고 상생 화.. ㅇㅇ 2017/04/05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