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성통곡한 일 없어, 차분하게 강단있게 구치소 생활 잘하고 있어
-친박계, 족벌로서 실질적으로 영향력 행사 상당히 제한된 수준이었어. 한두 명에 불과해
-친박이라는 모임은 없어졌다고 표현해야, 100% 해소된 상황
-한국당 하나되어 홍준표 후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데 매진하기로 모든 사람들 마음 모으고 있어
-안철수 뜨고 한국당 후보 국민 관심 갖기 시작해, 셋만 합치면 문재인보다 훨씬 더 많은 표 얻을 수 있어
-문재인 대세론 허구일 수도, 비문연대 모이면 100% 이길 수 있다는 건 확실해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면 여의도에 전혀 도움받을 수 없어, 문재인 저지하기 위해 연대 적극적으로 개진해나갈 개연성 있어
-국민의당 바람, 미풍이 합치면 태풍되고 태풍되면 문재인 뿌리째 흔들어놓을 수 있어
-국민의당과 한국당 합당은 일어나지 않을 것, DJP 연합이 있을 수 없는 정권 창출했던 것처럼 비문연대 승리할 수도
왜 홍문종이 자당 자기후보 있는데...안풍을 환영할까요?
DJP연대....비문연대 같은 맥락이군요?
새정치하신다는 분...이게 새정치???아니겠죠?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도움을 못 받는다면서...안철수는 같은 맥락이라 괜찮단 의미?
적폐세력들 살아남기 위해...아주 뭐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