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자' 만들다 사고 친 박지원. 네거티브의 안 좋은 예시

JTBC 손석희 앵커 조회수 : 667
작성일 : 2017-04-04 21:20:26

JTBC : '양자'를 만들다 사고 친 박지원


[손석희 앵커] 비하인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성대 기자가 지금 옆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첫 번째 키워드를 열죠.


[기자]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 '양자'를 만들다 사고 친 박지원 > 이렇게 잡아봤는데요.


​[앵커] 무슨 얘기입니까?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연일 문재인-안철수 이 양자대결 구도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여론조사를 공개했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신고를 당했습니다.


​[앵커] 그렇습니까? 왜 선거법 위반이… 어떤 걸로 얘기가 된 겁니까?


[기자] 일단 구체적으로 보시면 어제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3월 31일자 공개되지 않은 가장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 기관 자료에 의하면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오차범위 내 처음으로 역전했다. 흐름이 좋다"라고 공개를 했는데요.
그런데 선거법상 여론조사는 선관위에 다 신고를 해야 되고 조사기관, 출처, 의뢰 기관 등을 다 기재를 해야 됩니다. 따라서 이렇게 출처 불명의 여론조사 공표는 선거법 108조 위반에 해당됩니다.


[앵커] 박 대표가 이걸 몰랐을까요?


​[기자] 그래서 논란이 있으니까 이제 해당 트위터 글을 바로 삭제했고 기자들이 물어보자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사실 나 같은 경우에는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괜찮은 걸로 알았다. 하지만 법 위반이면 달게 받겠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런데 작년이었죠. 총선 공천을 앞두고 새누리당에서 출처불명의 괴여론조사들이 유포가 되면서 상당히 파장이 일었습니다. 당시에도 SNS, 카톡 등으로 유포가 됐었는데요. 박 전 대표가 이런 사실, 소셜미디어도 선거법상 규제를 받는다라는 걸 모를 리가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따라서 문재인-안철수 양자 구도를 강조하기 위해서 무리를 하다가 그만 어떤 법경계를 살짝 넘어간 게 아니냐 이런 분석들이 있습니다.


​[앵커] 국민의당으로써는 어떻게든 양자대결 프레임으로 가고싶은건 다 알려져 있는 얘기이기는 합니다.


출처 : https://goo.gl/NMoE6K



전국정당 민주당의 전국적인 지지를 받아 선출된 대선주자는 문재인 입니다.
지역정당 국민의당의 지지를 받아 선출된 대선주자는 안철수 이고요.


이에 박지원은 무리수를 두고싶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지율 한 자리 수의 안철수를 양자 구도로 띄우는 것 자체가 무리수이며 이는 역으로, 안철수는 법경계를 넘어가는 무리수를 두어서라도 띄워주어야 한다는 말로, 자 당의 후보를 깎아내리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스스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후보가 속한 당의 대표로서 더욱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박근혜 탄핵국면에서 2016년 12월 1일 박지원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70~80% 국민은 현재 개헌에 찬성하고 있다”고 어불성설 했다가 국민적 지탄을 받았었지요.


민심과 따로 놀다보면 이렇게 무리수를 둘 수 밖에 없고, 더 나아가
2007년 이명박의 네거티브 전략과도 같은 졸렬한 네거티브로 일관할 수 밖에 없게됩니다.


국민들은 이명박에게 속았고 박근혜에게 속았습니다. 하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이런 네거티브 마타도어는 이제 통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안철수 양자 구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 게시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철수 승리를 말하는 이상한 여론조사와 그걸 퍼나르는 언론들 : https://goo.gl/85LWk9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74991499
IP : 59.10.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내돼지
    '17.4.5 2:24 AM (1.247.xxx.173)

    목기춘 잘가ㅋㅋ그르게 앵간히 해야지 촬쓰를 어따갖다붙여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0525 펌] 박시영 부대표가 인정한 현재 언론 프레임.txt| 3 ,,,,, 2017/04/28 1,182
680524 노안수술 - 실패할까 못하고 있으면 비정상일까요? ㅠㅠㅠ 3 수술 2017/04/28 1,838
680523 문재인 사진 대방출(오유펌)잘생김 주의~~~ 38 ... 2017/04/28 2,846
680522 국회에서 안철수후보 낱낱이 까밝히자구요. 7 눈사람 2017/04/28 783
680521 최경영-기자들, 받아쓰는 기계인가 아니면 빨아주는 세탁기인가? .. 3 고딩맘 2017/04/28 670
680520 홍준표지지율이 15프로 되는 거 보면 우리나라도 참 후진국 같아.. 20 수개표 2017/04/28 1,377
680519 안철수 긴급기자회견 포인트 12 TTT 2017/04/28 2,060
680518 에어프라이어, 저가제품은 별로 인가요? 7 ㅇㅇ 2017/04/28 5,435
680517 문준용 첫날부터 출근도 안하고 월급 챙긴거 대놓고 정부돈 해 .. 52 문준용 2017/04/28 1,661
680516 한겨레 간부들 연일 사고치시는군요 12 품위는 지켜.. 2017/04/28 2,060
680515 입던 옷 널어두는 습관 어떻게 안될까요? 9 ... 2017/04/28 2,578
680514 친정언니가 유방암 초기라는데요 ~ 7 조언 부탁.. 2017/04/28 3,690
680513 유시민의 잘난 척 jpg 24 장미 2017/04/28 3,772
680512 서울에서 하루 나들이 갈만한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연휴 2017/04/28 1,528
680511 참관인 선정문자 받았는데요. ^^ 14 어멋 2017/04/28 1,014
680510 초등 운동회 엄마 오지말라고 하는 아이들 있나요? 7 아들맘 2017/04/28 1,415
680509 안철수 - 나는 강력하게 아무것도 안하겠다 15 무무 2017/04/28 2,065
680508 왜 유승민보다 홍준표 지지도가 높은거예요? 13 ... 2017/04/28 1,442
680507 월세 만기일이 5월2일인데 세입자가 오늘 연락왔어요 14 에고;; 2017/04/28 3,408
680506 표의 이동이 재밌네요~ 5 ㅇㅇ 2017/04/28 1,012
680505 안철수 딸 재산 공개에 왜 문재인 딸을 끌어다댑니까? 18 ㅁㅁ 2017/04/28 1,167
680504 진학교사 10명 중 9명 정시 수능전형 비율 유지·확대해야 이런데 2017/04/28 827
680503 츄러스, 이 과자 중독성 있군요.ㅜㅜ 9 뭐 좋은 거.. 2017/04/28 1,612
680502 자기집과 상종 안해도 된다는 남편 22 ... 2017/04/28 3,585
680501 중2시험공부 혼자한다는데 그냥 놔둬도 될까요? 3 중2 2017/04/28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