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죽도록 싫어요 부부상담 하면 좀 나아질까요??

ㅡㅡ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17-04-04 20:44:13
아이 둘 키우며 .. 새벽에 울면 아이씨가 먼저 나오며 자기 일해야 된다고 얘 좀 잘 달래보라고 버럭 하던 남편..
살빼라고 가슴 탄력없다고 관리 왜 안하냐고..물건 부쉬고 욕하고
어디 가서 밥먹을때 애하나 먹이지 않고 지입으로 들어가기 바빳던 남펀 .
나이 좀 들어서 요즘은 주말에 아이들도 데리고 나가지만..
무의식적으로 8살 딸에게 자기 밥먹으며 물떠오라 시키는 남편
명령하기 좋아하고 지손하나까딱하기 싫어하고
욱하고 늘 지잘난맛에 사는데....
저는 거의 우울증 무기력증이고.. 남편이 살찌면 짜증에 난리라 늘 약먹으며 거의 안먹으먀 살고 있고 매사 짜증이고...
아이들 위해서 남편이랑 잘지내고 싶은데 얼굴만 보면 짜증나고 아이가 무슨 일 있을때 마다 ... 손끝하나 도와주지 않아 혼자 낑낑대던 모습이 떠올라...
모든게 다 남편탓같아요...

너무 밉고 인간적으로 조차 인간미가 안생겨요.
십년을 살았지만 일년 사귄 예전 남자친구와의 친밀감도 .. 편안함도 ... 서로에 대해 아는것도 없네요


IP : 223.62.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4 8:50 PM (216.40.xxx.246)

    아뇨. 남편이 상담 받을거 같지도 않은데요. 그것도 본인이 개선의지가 있어야해요.

  • 2. 전혀
    '17.4.4 8:54 PM (211.203.xxx.83)

    상담받음 뭐하나요..진짜 아무짝에도 쓸데없네요
    돈벌어오니 살아야한다는 현실..슬프네요

  • 3. ㅁㅁ
    '17.4.4 8:54 P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

    이혼해요
    죽도록 싫은 남자랑 왜 살아요.

  • 4. ,,
    '17.4.4 9:02 PM (70.187.xxx.7)

    신기하네요. 이제와서 저런 인간 일 리는 없고. 뭘 믿고 애를 둘씩이나 낳았는지 스스로 돌아보세요.

  • 5. 저기요.
    '17.4.4 9:04 PM (121.172.xxx.133)

    남편보다 원글님이 더 세면 되잖아요.
    하라는 대로 다 해야 돼요?
    왜요?

    살찌는거 싫다면 모른척 해요.
    소리 지르면 남편 눈 똑바로 쳐다 보면서
    조용히 말하세요.
    닥쳐.

    애들하고라도 재미있게 지내세요.
    애들이 뭔 잘못 있어요?
    이대로 크면 엄마 원망해요.

    원글님이 마음 독하게 먹고
    남편보다 세게 나가던가
    아니면 모른척 무시하던가 하세요.
    원글님이 약하니까 남편이 더 그러는거예요.

    이런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면
    평생 지금처럼 살 수 밖에 없어요.

  • 6. 왠일
    '17.4.4 9:15 PM (115.21.xxx.243)

    원글님 노예 예요 ???? 가슴 처졌다고 하면 애둘낳고 가슴 안쳐진여자 있냐고 아주 길길이 날뛰면서 깜짝
    놀라게 오바하면서 울고불고 지랄발광 하세요. 지 새끼 낳아주느라 망가진 몸인데 위로해주고 사랑해주지는 못할망정 미친놈이네요 .
    살을 모할라고 약먹고 빼요 . 저런새끼랑 잠자리 용도로 본인을 맟추는거예요 ???
    저런놈은 잘보여서 봤자 이트집 저트집 계속 잡히고 살꺼예요.
    위에 저기요 님 말대로 쎄게 나가세요 .
    그래서 싫다면 헤어져서 맘편하게 사세요 . 아이들 때문에 쉽게 이혼 못하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진짜 이혼할 결심으로 받아버리세요 .
    잘못된 결혼은 한사람의 희생이 일평생 가는거예요.
    빨리 미친척 하고 바로잡으세요

  • 7. 제가봐도
    '17.4.4 9:15 PM (216.40.xxx.246)

    님이 너무 져주고 사네요.
    걍 이혼불사하고 거칠게 나가세요.
    살찌는거 갖고 ㅈㄹ 하면, 그런 니 몸매나 쳐 보라고 하고, 욕도 좀 하시고.
    난 너랑 안살란다 하고 걍 막 나가세요.

    보통 부부상담은, 남자가 여자 말을 들어주는 경우나 가능해요.

  • 8. 힘내요
    '17.4.4 9:19 PM (49.196.xxx.178)

    우울증약 드시면 좀 객관적으로 상황이 보일 거에요
    갈라질 준비하시길.. 남자 안바껴요

  • 9. ᆞᆞᆞ
    '17.4.4 10:05 PM (211.244.xxx.3)

    좋은 심리상담전문가에게 원글님이 개인상담 받기를 권합니다
    내가 변하면 관계도 변합니다

  • 10. ...
    '17.4.5 10:00 AM (112.216.xxx.43)

    심각하네요. 자제분들이 안됐어요. 상담 시도하시면서 가능하면 아이 케어는 주변 도움 받으셔서라도 작은 직업이라도 가지세요. 혼자 될 미래도 준비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1782 안철수 조폭논란 완벽정리 (펌) 7 차떼기&am.. 2017/04/08 1,248
671781 로봇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8 청소기 2017/04/08 1,725
671780 파파미 vs 파파괴 1 에구구 2017/04/08 479
671779 안철수 또 터졌네요 ㄷ ㄷ ㄷ 사실? 73 총수조아 2017/04/08 14,859
671778 공중파 종편 통틀어 궁물당 차떼기 방송 딱 두군데!!! 7 대응삼팀 2017/04/08 481
671777 시카고 타자기를 보면서.. 1 ... 2017/04/08 1,529
671776 안철수는 대단하다! 11 또릿또릿 2017/04/08 656
671775 꼬막 어떻게 먹나요? 꼬막도 수입산이 있나요? 10 어지럼 2017/04/08 1,313
671774 검증 들어가니 사람 본모습이 보이네요 10 99 2017/04/08 804
671773 문재인 까는 글로 도배하는 안빠들 7 내로남불 2017/04/08 395
671772 진짜 더러운 것들이 정치더럽게 한다는 개소리를 할까 12 적반하장 2017/04/08 659
671771 알바노조 성명 1 .. 2017/04/08 365
671770 안철수 까는 글로 도배하는 문빠들 25 강철수 2017/04/08 556
671769 계족산 2 대중교통 2017/04/08 664
671768 더 늦기 전에 튀자! 꺾은붓 2017/04/08 387
671767 유리통 속의 강아지,다 팔릴까요? 5 애견센터 2017/04/08 1,367
671766 3월 한달만 240회 문모닝하며 네거티브 5 잊으셨나요 2017/04/08 368
671765 레고 정리요 이거 어때요? 3 복덩이엄마 2017/04/08 1,450
671764 김찬우얘기나와서말인데요 사라진연예인.. 2017/04/08 1,679
671763 생방)2017.4.8(토) 민주당 경선 후보들과의 호프타임 4 같이봐요~ 2017/04/08 426
671762 호프 회동 2 맥주 2017/04/08 405
671761 저만 더운거에요? -_-;;; 6 4월 맞나 .. 2017/04/08 1,427
671760 정시확대하는 후보 누구인가요? 12 ... 2017/04/08 1,465
671759 리얼미터 문재인 지지율 올리려 조작하다 걸림 29 리얼미터 2017/04/08 3,508
671758 이번 대선은 전혀 걱정스럽지 않아요. 13 저는 2017/04/08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