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들 삶의 낙이 뭐예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시간떼우기에 좋아요
1. ///
'17.4.4 6:50 PM (175.209.xxx.110)자는 거요....
2. ..
'17.4.4 6:50 PM (220.118.xxx.58)맛난거 먹는거요.
3. 찌찌뽕
'17.4.4 6:51 PM (59.28.xxx.177)나두요~ 커피는 마시는것보다 그 분위기를 마시구요!
폰 중독이라 이건 좀 자제를 ㅋ4. Qqq
'17.4.4 6:52 PM (119.197.xxx.30)커피,아이패드,운동
5. 아
'17.4.4 6:52 PM (1.211.xxx.107)너무 똑같아서 픽 웃었어요. ^^
커피. 그리고 생각해보니 스마트폰. 으로 하는
소소한 쇼핑이네요.
원글님 글이 바로 어제 한 생각인데요..
그걸로 행복해지고 결국 행복은 사소한 건데..
인생이란 뭔가 참 시시하다, 생각도 했어요..6. 하하
'17.4.4 6:53 PM (117.111.xxx.179)원글님 재밌어요 ㅋ
7. ㅇㅇ
'17.4.4 6:54 PM (58.140.xxx.59)운동이랑 피아노 연습이요.
특히 운동에 한번 빠지니 멈출수가 없을정도로 그시간이 너무 기대되요.
할때는 너무 힘들어서 정신이 나가버리는데 조금씩 달라지는 몸의 근육들 한달마다 사진찍으면 조금씩 올라가있는 엉덩이를 볼때면 운동의 신비를 느껴요. ㅎㅎ
처음시작할땐 먹기위해 운동했는데 요샌 더 잘 운동하기위해 잘 챙겨먹어요.8. 저는
'17.4.4 6:55 PM (223.62.xxx.30)그냥 다 재밌어요 ㅋㅋㅋ
살아있다는것 자체가 핵잼에요 ㅋㅋ9. 제가
'17.4.4 7:00 PM (180.134.xxx.168)제가 재미있어요? ㅋㅋ저 지루한 사람인데 ㅋㅋ
10. 저는
'17.4.4 7:01 PM (58.72.xxx.33)맥주
와인
가끔 쏘맥11. ㅎㅎ
'17.4.4 7:01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하루는 커피 스마트폰
일주일은 주말
한달은 맛집
일년은 영화 혹은 미드 라인업12. 전
'17.4.4 7:07 PM (218.234.xxx.167)하루가 가는 게 낙이에요
아기가 6개월인데 빨리 돌이라도 되기만을 기다리거든요ㅠ13. //
'17.4.4 7:10 PM (124.62.xxx.142)남자요ㅋㅋ남자 좋아해요
14. 헐
'17.4.4 7:12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전님 전 애가 돌인데 6개월때가 눈물나게 그리운데 ㅠㅠ
15. 당연
'17.4.4 7:42 PM (58.226.xxx.68)우리 멍뭉이랑 길냥이들이죵*^^*
사랑둥이들~~~~16. ㅁㅁ
'17.4.4 7:49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퇴근길에 아이들 먹일 맛있는걸
뭘 살까 고민하는시간요 ^^17. 맛난거
'17.4.4 7:57 PM (1.234.xxx.114)먹는거랑 쇼핑이랑 강아지..
돈버는재미18. 나는
'17.4.4 8:04 PM (39.7.xxx.1)아쿠아로빅이랑 스마트폰게임 어비스리움이 요즘 낙이예요.
탭해서 수족관 만드는 게임인데 틈틈히 해요. 물고기 만들면서 힐링 중19. ᆢ
'17.4.4 8:26 PM (117.111.xxx.1)맛있는밥해먹는거 커피 햇살받으며산책 ᆢ소설책읽는재미
20. 소소
'17.4.4 8:35 PM (221.163.xxx.102)거창한것들을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일상의 행복들이네요
갑자기 맘이 쨘해 집니다
왜 그렇게 우울해 했을까 싶기도 하구요21. ㅇㅇ
'17.4.4 8:43 PM (124.153.xxx.35)리디북스나 로망띠끄 들어가서 로맨스소설
읽는거요..
좋아하는 작가..신간 나올때마다 아드레날린이 팡팡!
그리고 커피..22. 인생의 낙
'17.4.4 8:46 PM (125.134.xxx.33)내일은 더 나으리라는 기대가 큰 낙입니다.
매일 내일 내일 내일을 기다려요.
현재가 선물이라죠?
present!
이게 저한테 해당된다면 전 매일 행복할 것 같아요,23. ...
'17.4.4 9:35 PM (211.107.xxx.110)음악 운동 커피 술.
내 삶에 이것들이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하기 싫네요.
친구도 별로없고 외로운 사람이라..24. tt
'17.4.4 10:18 PM (222.112.xxx.86)에어로빅이요. 매일 신나는 음악에 맞춰 재밌게 운동하고있어요. 춤추는게 노화방지에 좋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운동하고 샤워하는맛도 넘 좋아요. 하루 시작을 상쾌하게 할수있어서 최고입니다..
25. 저고
'17.4.4 10:33 PM (180.134.xxx.168)저도 남자 좋아하는데 없네요
26. 전
'17.4.4 10:59 PM (180.69.xxx.126)울 이쁜 보물강쥐랑 식후에 꼭 마셔야 하루를 시작할수있는 커피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72294 | 얼마쯤벌면 여유가있을까요 7 | .. | 2017/04/10 | 1,618 |
672293 | 정수기철거 저혼자 할수있을까요 1 | .. | 2017/04/10 | 625 |
672292 | 강모씨 몸값 올라가겠군요 19 | 운빨 기막히.. | 2017/04/10 | 2,961 |
672291 | 어른들 설득하는게 왜어렵죠?? 1 | ㅁㅈ | 2017/04/10 | 372 |
672290 | 갑자기 음악 듣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 유봉쓰 | 2017/04/10 | 569 |
672289 | "엄마가 어떻게 키웠는데, 오빠가 부양을 거부하네요&q.. 5 | 삶 | 2017/04/10 | 2,308 |
672288 | 안철수 딸을 털면 진행될 일들... 41 | 답답 | 2017/04/10 | 2,592 |
672287 | 우엉조림좀 부드럽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2 | 날씨맑음 | 2017/04/10 | 971 |
672286 | 강용석이 국감에서 제대로 턴 안철수실체 8 | ... | 2017/04/10 | 980 |
672285 | 안철수 "오랜 전세살이로 집 없는 설움 잘 안다&quo.. 34 | 드디어 | 2017/04/10 | 1,890 |
672284 | 피부질문?ㅠ 2 | ... | 2017/04/10 | 568 |
672283 | 저도 70대 시부모님 설득 성공했어요 10 | 화이팅 | 2017/04/10 | 1,463 |
672282 | 아이 수저잡는 법과 연필 잡는 법.(자세 불량한 아이) 5 | .... | 2017/04/10 | 1,535 |
672281 | 전 세월호 유가족 눈물 닦아 줄 사람 대통령 뽑을 겁니다 15 | ㅇㅇ | 2017/04/10 | 652 |
672280 | 신세계몰 진짜 빠르네요 1 | ㅎㅎㅎ | 2017/04/10 | 1,252 |
672279 | 선 많이 보시고 결혼하신 분 7 | 주말은 선 | 2017/04/10 | 2,349 |
672278 | 과거에 저는...(고백의 글) 6 | 부끄 | 2017/04/10 | 1,303 |
672277 | 문재인 "중소기업 성장 가로막는 적폐 청산하겠다&quo.. 3 | ㅇㅇㅇ | 2017/04/10 | 309 |
672276 | 서울 호텔 위치 좀 조언 주세요 4 | 문의 | 2017/04/10 | 553 |
672275 | 웃음치료는 어디가서 배워야 하나요? | ... | 2017/04/10 | 322 |
672274 | 돈돈...돈이 어디서 나와??? 3 | ........ | 2017/04/10 | 1,072 |
672273 | 장성규 아나운서 1 | .. | 2017/04/10 | 1,800 |
672272 | 안철수후보 행적 23 | .. | 2017/04/10 | 1,219 |
672271 | 해경, 50명 객실 구조하자는 제안 뭉갰다 9 | 미필적고의살.. | 2017/04/10 | 1,047 |
672270 | 제일 모지리 같음 15 | 2017/04/10 |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