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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골격 얘기 나온 김에 백화점식품매장에서 본 연예인

홍두아줌씨 조회수 : 7,585
작성일 : 2017-04-04 18:28:20

가끔가는 강남 일대 백화점지하식품매장의 삼각김밥코너에서 어떤 여성의 뒷모습을 봤습니다.

뒷모습만 보고도 깜짝 놀랐죠.

제가 169인데, 키는 저랑 비슷하나 몸매가 저를 옆으로 70% 줄여놓은 듯했어요. 

그녀의 엉덩이는 제 허리높이에 있었고, 두상은 제 사이즈의 반 정도였어요. 분명 같은 한국인인데...

달라붙는 트레이닝 7부바지와 흰색 트레이닝 후드티를 입고 있었어요.

뒷모습만 보고 '도대체 어떤 여자일까...'하고 앞에가서 보니 강소라 더라고요.

역쉬...

식품매장 이곳저곳 다니며 진열된 음식들을 소중하게 하나하나 눈여겨보던데, 결국 삼각김밥집에서 하나만 사가지고 가던게 인상에 남네요.  




IP : 122.42.xxx.19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7.4.4 6:31 PM (58.226.xxx.68)

    저도 채정안 실제로 봤는데

    키는 저랑 비슷하나 몸매가 저를 옆으로 70% 줄여놓은 듯했어요222222222222

    이 표현이 딱이에요.

    주변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체형이였어요.

    얼굴도 진짜 작고.

    뼈대가 진짜 달라요.

    뼈대의 가로폭 자체가 좁아요.

  • 2.
    '17.4.4 6:34 PM (112.153.xxx.100)

    강소라씨..엄청 맛난 것들과의 유혹을 뿌리쳤겠군요. 아마 그거 먹고 다시 40분 뛰지 않았을까요?

  • 3. 저는
    '17.4.4 6:35 P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유지태 부인 김효진이요. 진짜 그런 체형이었어요. 몸이 무슨 인형 같더라고요.

  • 4. ...
    '17.4.4 6:36 PM (203.228.xxx.3)

    저는 지방녀인데 강남신세계가면 일반인인데 지나치게 마른,,저래서 걸어다닐수있을까하는 여자들 가끔봐요..신기해요..도대체 얼마나 안먹는거야

  • 5. ㅎㅎ
    '17.4.4 6:38 PM (211.46.xxx.42)

    이다혜인가 추노의 여인
    종이인형같았아요. 옆에서 보면 그냥 종이

  • 6. 아....
    '17.4.4 6:39 PM (122.128.xxx.197)

    저도 몇 년전에 강소라를 본 적이 있어요.
    교통이 차단된 신촌거리에서 스프라이트 cf를 찍기 위해 현대백화점 앞쪽 도로에서 엑스트라로 보이는 아가씨들 수 십명과 함께 걸어오더군요.
    처음에는 강소라인지도 몰랐어요.
    그 많은 아가씨들 중에 첫 눈에 딱 꽂힌게 강소라였어요.
    '와아~ 연예인 같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봤던건 예뻐서라기 보다는 분위기가 참 맑고 밝았기 때문이었어요.

  • 7. 홍두아줌씨
    '17.4.4 6:43 PM (122.42.xxx.193) - 삭제된댓글

    맞아요님, 뒷모습이니 얼굴보다 골격이 눈에 띄더라고요

    큭님, 골격도 작지만, 음식조절도 둘 다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음식들을 얼마나 갈구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던지...

    저는님, 김효진은 화면에서 봐도 슴가는 글래머, 종아리 엄청 길고 인형몸매같아요.

    ㅎㅎ님, 이다혜도 그럴 것 같아요.

    아....님, 얼굴도 물론 이뻤어요. 물론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


    뒤에서 봐도 얇고 옆에서 봐도 얇고

  • 8. 홍두아가씨
    '17.4.4 6:46 PM (122.42.xxx.193)

    맞아요님, 뒷모습이니 얼굴보다 골격이 눈에 띄더라고요

    큭님, 골격도 작지만, 음식조절도 둘 다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음식들을 얼마나 갈구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던지...

    저는님, 김효진은 화면에서 봐도 슴가는 글래머, 종아리 엄청 길고 인형몸매같아요.

    ㅎㅎ님, 이다혜도 그럴 것 같아요.

    아....님, 인상도 좋아보이더라고요. 매장직원들에게도 웃는 낯으로 대하고.

  • 9. 심지어
    '17.4.4 7:10 PM (174.110.xxx.170)

    심지어 오현경은 나이도 그렇게 있는데 몸매가 여신이더라구요.
    팔다리 길쭉하고 허리 짧고 하체 길고 완전 여리여리..
    그건 타고난다고 밖에 할수 없는듯해요. 뼈대 자체가 야리야리하니..
    저같이 뼈 굵고 골반뼈 크고 튼튼한 아줌마는 상상도 못할 몸매네요.

  • 10. mm
    '17.4.4 7:36 PM (175.223.xxx.197)

    타고난거 맞는거 같아요
    저희딸이 딱 연예인 몸인데 완전 돌연변이거든요
    머리도 어디서 빚은거같고
    몸도 길쭉하니 허리짧고 종아리 모양도 그냥 가는게 아니라 이쁘게 가늘고..그 몸에 또 날씬하려고 식욕참고...
    전 솔직히 딸이 부러워요 ㅜ 전 짜리몽땅 이라 ㅜㅜ

  • 11. .....
    '17.4.4 7:48 PM (211.107.xxx.64) - 삭제된댓글

    정말 얇고 가늘어요.
    엥.저게 뭐야?싶을정도로요.
    전 남자중에서도 작은편인 남자만 봤는데 초등생인줄 알앗어요.
    안재욱하고 김국진.
    특히 안재욱은 초등생이 엄청 멋부리고 있는 줄 알았어요.
    그냥 청바지에 맨투맨이었는데 이상하게 멋 부린 느낌 나더라구요.
    사람들이 안재욱있다고 그러는데 어디어디 둘러보니 그 멋장이 초등생이 안재욱.
    김국진은 너무 불쌍해 보일정도로 말랐던데요.
    앙상해요.

  • 12. 저도 생각나요
    '17.4.4 7:51 PM (175.223.xxx.179)

    예전에 박지윤 봤는데 진짜 여리여리 종이인형에 비율 좋구요.
    (반면 같이 있던 다른 남자연예인은 실물도 대두였던걸로...)
    오현경은 지인이 실제로 봤는데 얼굴에 눈코입 다 있는게 신기하다고 했었어요.

  • 13. ...
    '17.4.4 8:04 PM (223.62.xxx.178)

    막영애 나올 때 청담동에서 봤는데 그땐 이 동네 일반인보다도 통통했어요.
    최근에는 필라테스와 다이어트로 반쪽이 됐더군요.

  • 14. ㅋㅋㅋㅋㅋ
    '17.4.4 8:38 PM (58.226.xxx.68)

    멋부린 초등생이란 말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남자연예인들은 그런느낌이 강하더라고요.

    특히 나이든 남자 연예인들중에 얼굴이 너무 작은 분들은 진짜 안쓰러워 보이더라고요.

    빈티도 나고.......

  • 15. ㅇㅇ
    '17.4.4 9:35 PM (121.133.xxx.158)

    연예인 마르고 가는건 예상했던 일이라 그러려니해요
    실제 보면 얼굴보느라 정신없어서 몸매까지 세세히 못살필때도 있고...빤히 쳐다보기도 그렇고..
    그런데 전 지난여름에 한 호텔바에서 진짜 몸이 인형같은 여자를 봤어요
    어찌나 가느다란지..진짜 일반인 몸 부피의 반..
    다리가 너무 가는데 10cm힐에 몸에 딱 붙는 나시원피스 입고 화장실 갈려고 걸어가는데 진심 일어나서 부축해줄뻔..
    그 다리로 걸어다니는게 신기했어요
    게다가 완전 이쁨~ 바에 모든 사람이 그여자 따라서 시선이 돌아가더라구요
    또 한번은 공항에서 마찬가지로 일반인 몸매의 반쪽 여자 봤는데 같은 비행기에 같은 리조트에 묵었어요
    정말정말 인형몸매에 성형삘얼굴인데 이뻐요 -_-;;;
    저도 어릴때 골격 작다는 얘기 좀 들었었는데..20대때 160, 40kg... 저렇게 몸 부피가 작지 않았거든요
    그냥 삐쩍 말랐을뿐...
    다이어트만으로 저런몸이 된다는거 믿기지 않아요
    뭔가..골격이 인형으로 태어나야한다 봐요
    물론 살찌면 그인형 골격도 뭍히겠지만..일반인 몸속에 다 인형 들어있진 않아요

  • 16. 그런데
    '17.4.4 9:58 PM (187.66.xxx.200)

    그런데 그런골격 유럽에는 널렸다는...
    한국서는 드문 체형 이지만요.

  • 17. 랄라리요
    '17.4.5 10:12 AM (175.223.xxx.224)

    그게요 그런다고 허리사이즈나 이런게 다란 마르분들하고 큰 차이는 안나요.
    제가 그런 몸이거든요.
    저는 솔직히 모르고 사는데 다른 직원들과 나이드신 여자분들이 말씀해주셔서 근가보다해요.
    몸이 동글동글해서 타원형으로 눌린게 아니라 동글동글 유형이예요. 이탈리아 갔을때 생각보다 여자들이 날씬한데 젤 비슷했던거 같아요. 살쪄도 떡대 느낌이 없구요 임신해도 앞으로만 붙었구요. 몸 폭이 없어서 그런다고들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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