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첩장 줄 일도 없고 부조금 서로 주고 받은 적도 없고, 향후 얼굴 볼 일도 없어요.
그 직원도 의도를 갖고 보냈다기보다는 그냥 자기가 생각나는 사람들 모두 한테 예의상 보낸거같아요.
만약 한다면 얼마 정도 하시나요? 다른 사람 통해 전달하는 수밖에 없는데...
고민말고 걍 무시하세요. 원글님처럼 고민하며 걸려들 사람 있을까봐 아무한테나 막 보냈나보네요.
패쓰하겠어요
맛 있는거 사 드세요
안합니다.
100% 안내요.
안해도될것같애요.^^
안합니다. 222222222222222222
저도 안해도 될 거 같긴해요.
이런 질문하는 사람들 참 이상해 보였는데 그 불편한 마음을 알거같긴해요. ㅎ
하면 적선한다 생각하고 주고 잊어야죠 ㅎㅎ 결국은 하지마세요
대학원다닐때 같이 학교다닐때 몇번 이야기했던 남자후배 취업해서 결혼한다고 전화왔어요..뭐 갔죠 5만원하고,,고맙다는 연락도없고 그뒤에 문자한통 받아본적없어요. 그 놈은 돈을 수금할라고 했을까 왜 그랬을까
그런관계라면 안하죠 이게 질문거리가 되나요;;;
패쓰....
뭘 이런 걸 고민씩이나 하세요. 쿨하게 씹으시면 됩니다.
전에 상상에 대한 무고와 학력 위조로 해고당한 직원이 전 직원에게 청첩장 보내서 다드 ㅁㅊㄴ은 역시 뻔뻔하구나 하면서 아무도 안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