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더미래硏, 5급 공채 폐지…민간특채 확대”에 반발 확산
더미래연구소, 입법고시·국립외교원·경찰대까지 동시 폐지 주장
수험생들 비난 쏟아져…민주당 “연구소 의견일 뿐 당론 아냐”
더불어민주당 정책의견·정치행동 그룹인 더좋은미래(책임운영간사 남인순 의원)와 외곽 싱크탱크인 더미래연구소(이사장 정현백 교수)가 30일 2017년 대선 핵심 아젠다의 하나로 ‘공무원 인사개혁안’을 발표하자 대학가는 물론 수험가와 수험관련 각종 커뮤니티에 이같은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개혁안은 5급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인 행정고시를 없애고 7급 공채로 통합하고, 민간경력채용을 4급까지 확대, 입법고시 폐지, 외무고시(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도 7급으로 통합 등이 골자였다.
특히 이날 종합토론회에는 문재인·안희정·이재명 등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의 정책총괄 담당자들까지 토론회에 참석하면서 ‘공무원 인사개혁안’이 민주당이 집권할 경우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수험가에 퍼지고 있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7
좀 빠졌으면 좋겠어요
민주당지지자이지만
담선거 공천못받거나
낙선했으면
저는 반대!
-.-
민간특채는 결사반대
사시 폐지에 이어,,,이젠 5급 공채도 폐지하면....답이 없군요
이번 공무원 9급 시험 경쟁률 장난 아니던데....
분노가 치미네요.
대권 잡기도 전에 특권층 집안 챙기기?
1% 기득권층 곁눈질하기?
가난한 사람 치료하는 아버지 둔 의사 아들 안철수를 두고
그렇게 황금수저 운운하면서,
정작 금수저 경배정책은 몽땅 민주당 차지?
민간채용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거든요?
공정? 미치겠다.
로스쿨 부터 어떻게 하나같이 머릿속 자체가 노골적일 수 있을까?
이것은 반대합니다 사다리 걷어차기 아닌가요...
개혁안은 5급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인 행정고시를 없애고
7급 공채로 통합하고,
민간경력채용을 4급까지 확대,
입법고시 폐지, 외무고시(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도 7급으로 통합 등이 골자였다.
우리 젊은이들은 어디서 희망을 찾아야 하나요....
공정한 경쟁을 없애고...
왜 신뢰할 수 없는 만간특채를 확대한다는 건지..이해할 수 없군요
우리 젊은이들은 어디서 희망을 찾아야 하나요....
공정한 경쟁을 없애고...
왜 신뢰할 수 없는 민간특채를 확대한다는 건지..이해할 수 없군요
이거 해찬들 대가리서 나온거예요.
이걸 말이된다고 생각하고
민주당을 디스 하는거예요?
이러면 벌써 뉴스에 도배를 했죠
뭐 깔꺼없나 별걸로 다 까던데..
우리 젊은이는 어디서 희망을 찾긴...
안철수보단 문재인한테 찾으세요
이 인간 막무가내죠
자기들끼리 사바사바해서 좋~은 분 모셔오겠다는 거죠..
돈 쳐발라 유학보내 스펙 만들고
대기업 쪼아서 공모전 몇 개 신설해서 공모전 수상시키고
서민들은 낮은 직급 공채로 들어와 지들 뒷치닥거리나 시키고 고위직은 자기들이 차지하겠다는 꼼수!!!
그래놓고 문제가 되니 공식 의견 아니라고? 당 연구소가 그럼 취미로 저런 연구를 하고 결론을 내나???
슬쩍 던져놓고 아님 말구?
똥누리들이 많이 하던 짓이네요.
문캠프 정책본부장 홍종학 전 의원 트위터
http://twitter.com/haasimi
문캠프 전화번호 02 785 1257
문캠프 정책 제안 문자 010-7391-0509
이거 당론도 아니고, 문캠 정책도 전혀 아닌 걸로 압니다.
위 캠프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찬성!!
채용과정이 공정하면 됩니다!
문캠 정책 아니라는데 지들이 막 우기는 현실이 코메디다
로스쿨 의전원도 되는데 이게 안 될 이유가 있나요?
지금 기초작업하는 거예요
개누리는 원래 금수저당이니까 말 할 가치도 없고요
더민주당 특기가 저거예요
99개 가진 기득권 냅두고 자기 힘으로 아둥바둥 노력해서 5개 가진 사람 1개 뺏어서 가난한 계층 나눠주기
그래놓고 그 1개 자기들이 준 것처럼 생색내기
서민당 코스프레
진짜면 아웃~~
이날 종합토론회에는 문재인·안희정·이재명 등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의 정책총괄 담당자들까지 토론회에 참석.....
----------------------- 기사 일부
말이 안되는 거라면 민주당 후보들이 토론회에 참석할 이유가 없잖아요.
문캠프가 정말 잘하는 게 간보는 일.
자기들이 잘하는 짓을 감추기 위해 그동안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타당 사람을 간만 본다고 모함하자.
문캠프의 간보기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공식 기관 두군데가 연구 발표했고, 그 자리에 유력인사 참여했는데 아직 모르는 일이다?
왜 간보는 중이라고 말을 못해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간을 간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상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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