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감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고 맘이 무너질거같아서 아침 내내 기분이 뭔가... 안 좋았어요.
그리고 그 꿈속의 여자는
저의 회사 동료입니다.ㅋㅋ
아..무슨 꿈이 이렇게 실감나나요?
진짜 실감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고 맘이 무너질거같아서 아침 내내 기분이 뭔가... 안 좋았어요.
그리고 그 꿈속의 여자는
저의 회사 동료입니다.ㅋㅋ
아..무슨 꿈이 이렇게 실감나나요?
원글님이 평소에 그 동료를 시기했나보네요.
아니면 반대로 그 동료를 남몰래 좋아함?
동성애에 대한 포비아가 의부증 같은 피해 망상이 되기도 한다네요.
태몽아닌가요?
저 그 꿈 꾸고 저도 신랑 선배 와이프였구요
젤 예쁘다 한 사람이였거든요
침실에서 같이 있는 꿈을 꾸고 딸 낳았어요
벗은채로 사랑나누면 아들이래요~~ㅋ
저도 뜬금없이 우리 신랑이 제 일본서 식당하고 있는 친구랑 그렇고 그런 꿈을 꾸고선 기분이 한참 좋지않더라구요. 불현듯 생각나서 혼자 웃네요. 근데 전 태몽은 아니었어요. 별일도 없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