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보울룩 옆구리도 보울룩한 45세 아줌마 입니다.
전체적으로 날씬한 편(?)입니다.
수영복을 어떻게 입으시나요?
실내말구요
마음은 비키니인데... 현실은.... 긴티에 쫌 많이 짧은 반바지 괜찮겠죠
배가 보울룩 옆구리도 보울룩한 45세 아줌마 입니다.
전체적으로 날씬한 편(?)입니다.
수영복을 어떻게 입으시나요?
실내말구요
마음은 비키니인데... 현실은.... 긴티에 쫌 많이 짧은 반바지 괜찮겠죠
원피스 엉덩이 가려주는 디자인도 괜찮아요. 휴양지라면..
워터파크는 다 래시가드더군요.
뱃살 안보이게 아래로 갈수록 확 퍼지는 a라인 탑이 세트로 있는
안에는 비키니랑 반바지로 된걸로 사세요
날씬하시다면 당연히 래시가드죠.
아니면 비키니에 망사 커버업?
원피스에 반바지.
입어주고 그 위에 래시가드 입습니다.
비키니 위주로 사람들이 놀면 저도 살짝 용기를 내어 비키니로 놀기도 합니다.
비키니에 반바지 입어요
국내면 레시가드
국외면 비키니 입어요
레시가드입고나가니 옷입은 여자는저뿐..
더 눈에 뛰던데요
비키니 입었다고 신경쓰는 사람은 괜히 지혼자부끄런남편뿐이고
아무도 안쳐다봐요